요즘 만나는이가 오형남자입니다.
이놈의 오형-
애간장 다 녹음..매력적임. 싫으나 거부하고 싶으나 거부할수없게 땡김..
여튼, 이남자 매일 연락하고 일주일에 한번 만나고 있어요.
진도는 키스까지 갔고, 거의 사귀는거임.
내꼬,니꼬이런표현에,보고싶다,좋다.모 등등...연인들 하는말은 다함.
톡에서 본~ 오형남자에게 하는 나조아? 했더니 조타함.
그런데 사귀자는 말은 안함.
왜 안하냐니..조만간 할건데~이럼..
어장관리 하는느낌 팍팍듬..ㅜㅠ
그런데 갑자기 연락두절됨.매일 연락하고, 좀전까지 연락하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안됨. 하루,이틀 그렇게 시간보내고,
문자했어요.내가 싫은거면 딱잘라 말하라고...!!
답없음....
속타드러감,,,
그러다 어제밤 연락옴..
한다는말이,
무지 아팠다함.
아니, 아프면 아프다 왜 말을 못해!! 썩을~ㅜㅠ
문자 수신확인한거 다 알고있고,
아파도 문자한통답해줄수 있었을텐데...ㅜㅠ 훤히 보이는 뻔한 거짓말함.
그리고 다시 확인했어요.
나 싫어서 그런거면 말하라구...
아니라하네요. 그런거~~!!
여튼 나 알았다함.
그런데 말이죠.
이거 어장관리?? 모 어장관리도 관심있어야 한다하니.
그 관심 송두리채 나에게 필꽂히게 하고싶어요,
그리고 이 남자 심리는 뭔지 당췌~~
사귀자는 말은 안하고, 어장관리 하는느낌 들고,
양다린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함.
그리고 난 앞으로 어찌 해야하는지....
밀당해야합니까??
밀당 갠적으로 무지 싫어하는 말인데...
그동안 밀당이 모야? 먹는거야?? 했었는데.....ㅜㅠ
오형남에겐 필요한듯...
하루는 꼬박꼬박 답장하고, 하루는 무관심하고, 모 이렇게??
아 당췌 느무 매력적이야 난 비형인데,
비형여자를 애닳게만드는 천부적인 자질이 있단 말이지...
좀 알려주삼~~
그리고 질문하나~!!
이 남자 나에게 맘은 있는건지...
오형은 싫으면 싫고 좋음 좋다던데,
싫으면 끝까지 연락안했을것도 같고,
내가 말하라할때 했을것도 같은데......
어떤것인지...오형남자님들, 그의 여친님들 알려주삼~~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