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역시 가스렌턴보다 가솔린렌턴이 딱이죠~ㅋㅋ
그런데 그동안 못된 주인을 만나서 온갖 혹사를 당하던 제 노스스타가 요즘들어
제힘을 발휘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A/S를 보내려다 귀차니즘과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어날 일이기에 직접 노즐을 청소하기로 맘먹고
작업에 들어갑니다...ㅋㅋㅋ
1. 그동안 고생한 제 노스스타 가솔린렌턴 입니다.
2.뚜껑을 제거를 위해 부속을 풀어줍니다....ㅋㅋ(정확한 명칭을 모르는관계로...ㅋㅋ)
3. 노스스타 맨틀(심지)를 교환해 보신분들은 이정도는 쉽죠?
4. 여기까지가 맨틀(심지)교환을위해 자주 하던 작업입니다~ㅎㅎ
5. 심지를 제거하고(가급적 맨틀이 노후되어 맨틀을 교환하려고 마음 먹었을때 하세요~ 아깝자나요~)
제 엄지손가락 부분에 있는곳을 살짝~ 눌러줍니다.
6. 눌러주니 작은 홈이 보이시죠? 작은 홈이 나타나면 위로 살짝 뽑아 올려주면 됩니다~ 세군데 입니다.
7. T 자형으로 된 모양을 보시면 어떻게 빼야하는지 이해가 될겁니다~
8. 가운데 지지볼트를 풀어줍니다.
몽키스패너라는 공구가 필요한데 없으시면 그냥 뺀치로 힘껏 잡아 돌려주세요~
그러나 볼트에 기스나는건 책임 못져유~
9. 다~ 풀고나면 이렇게 위로 볼트를 뽑아줍니다.
10. 볼트를 뽑아주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11. 이제 상판을 분리하는데 그전에 노즐 조절구를 분리해야 합니다.
노즐 조절하는부분을 돌아가지 않게 손으로 잡고 +자 드라이버로 풀어줍니다.
12. 노즐 조절구를 빼주면 모두 쉽게 빠집니다.
하나씩 하나씩 분리를해서 도망가지 않게 잘 모아둡니다~ㅋㅋ
13. 아~ 위하고 사진이 바뀌었네요~ㅎㅎ
14. 이부분이 점화스위치 뭉치입니다.
점화할때 불꽃을 내는 장치이죠~ 이장치도 오래되면 건전지를 교환해 줘야 합니다~ㅎㅎ
건전지 싸이즈 AAA
15. 여름에 온갖 벌래들과 먼지들이 쌓여 있더군요~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청소를 시작합니다~ㅋㅋ
못쓰는 칫솔과 물티슈로 열심히 청소합니다~ㅋㅋ
16. 자~~~ 이제 오늘의 핵심 노즐을 분해합니다~
이부분도 몽키스패너가 있으면 몽키스패너로 없으면 아쉬운데로 뺀치로...ㅋㅋㅋ
17. 너즐의 너트를 다~ 풀고 위로 뽑아주면 노즐 심지의 끝부분이 갈고리처험 조절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살짝 빼주세요~
18. 노즐을 모두 뽑아서 분해하시면 노즐 심지와 스프링이 작은것 한개와 큰것 한개가 나옵니다.
모두 토치를 이용해서 까맣게 그을린 부분의 카본을 태워 줍니다.
태우실때 유의사항 뜨거우니 절대 손으로 직접 잡고 태우지마시고 저처럼 뺀치같은걸 이용해서 잡아주세요.
그리고 스프링은 꼭 세로로 세워서 태우셔야 합니다~
가로로 태우시면 열에 의해 금방 휘어집니다~
휘어지면서 변형이 생기면 나중에 다시 조립할때 고생합니다~
또한가지 노즐의 심지 끝부분은 매우 가늘어서(머리카락보다 가늘더군요) 분해할때 스프링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서 빼주시고 끼우실때도 조심해서 끼워주세요~
또 토치로 태우실때도 살짝~ 살짝~ 스치듯하는 토치질로 노즐심지의 끝부분이 녹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19. 위에있던 스프링과 비교하시면 중간의 까맣게 된부분들이 없어졌죠?
전 저걸 토치로 태우지않고 그냥 물티슈로 딲으려고 잔머리를 굴렸으나...ㅋㅋㅋ
절대~ 안딱입니다~ 괜한 고생 하지 마시고 그냥 토치로 태우세요~
토치로 그냥 태우면 안딲아도 저렇게 깨끗하게 되더군요~
이상~ 주인의 허접한 장비 손질법을 올려보았습니다~
정말 고나리만 잘~하면 3대가 쓸수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