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만들어놓으면 일 년 정도는 밑반찬 걱정 안 해도 되는 새콤 달콤 마늘장아찌.
마늘에는 몸속의 노폐물 배설 촉진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나
마늘장아찌에는 연분이 다량 포함되어있으므로 소량만 섭취하는 게 좋다 고하네요.
윤이 나에게 준 마늘…….
엄마가 직접 길러서 주신 거라며 나에게도 조금 주워
마늘장아찌를 만들어보았어요
마늘을 물에 담가 살짝 불려 껍질을 까주시고
화살표 부분을 칼로 살짝 베어버려주세요
저 꼭지부분은 먹으면 좋지 않다 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늘 마늘을 사용할 때 저 부분은 잘라버리고 사용한답니다.
깨끗하게 손질한 마늘은 깨끗한 물에 씻어 채반에 물기를 빼주시고
준비해둔 깨끗한 통에 마늘을 담고 물 또는 소주와 식초를 부어 주세요.
살짝 소금 간 해 주시구요.
그리고 10 ~15 정도 실온에서 그냥 두어 삭혀 마늘의 알싸함을 빼주세요.
( 마늘이 투명한 빛이 돌면 잘 삭은 거에요 )
(저는 물대신 소주를 넣었어요. 나중에 마늘이 파랗게 변색되는걸! 소주가 막아 준다하네요…….)
열흘후의 모습이에요……. 색도 변하지 않고 잘 ~ 삭혀진 거 같아요.
탱글탱글 ~ 아주 예쁘지요?
채반에 삭힌 마늘을 따라 식초 물을 빼주세요
그러는 사이
냄비에 간장 4컵 ~ 마늘 삭힌 물 2컵 설탕 정당히…….
양파. 다시마 , 대파를 넣고 팔팔 끓여 식혀 준비해두시고
간장이 다 식으면 삭힌 마늘을 통에 다시 담고 끓인 간 장물을 부어주세요
통에 담은 간장은 냉장고에 보관하면서10일에 한 번씩 초간장 물을 딸라 내여 끓여 다시 붓기를
5번 정도 해주신 후
냉장고에서 한 달 이상을 숙성시켜주세요.
2달 정도 숙성시킨 마늘 장아찌에요
마늘의 알싸함은 다 ~ 빠지고 새콤달콤함만이 남아
맛나게 되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