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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신년사... 남의 나라 얘깁니까?

devastated |2011.01.03 21:59
조회 1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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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동영상 링크 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맞습니까?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남이 써준 대사 고개, 눈동자 고정, 계속 초등학교 때 국어책 읽듯이 완전 무심한 태도로 읽어대는 모습을 보고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쳐~?!"

 

하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한 순간도 뭔가 자기 생각으로 말을 하거나 카메라 렌즈를 쳐다보며 얘기하는 적이 없더군요.

 

딱 읽으시는 모습이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고 그냥 의례적으로 읽고 나하고싶은 대로 하는데 뭐..."라는 표정이었습니다.

 

내용은 제가 정치전문가도 아니니 얘기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그 표정과 아~~무 의미없는 말을 하고 있다는 태도에 기가막혔습니다.

 

전엔 신년사 가능한 한 봤지만

 

언젠가부터 정부의 언론플레이에 눈이 막히고 귀가, 입이 막혀있던 터라

관심을 끊고 있었지만 -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중요한 시기이고

우리나라 한 해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해 채널 고정하고 '듣고' 있었는데,

잠시 고개 들어 보이는 대통령의 얼굴에 할 말을 잃고 이렇게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화가나 M본부 홈에 댓글을 썼으나,

음란성 광고 댓글을 남아있는데 제 댓글을 없더군요.

 

저, 심한 글 안썼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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