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전에 우선 제 소개를 할게욧!!!!!!!
안녕하 thㅔ욬 톡커님들
전 이제 막 2ne1 나이의 여대생입니닷
항상 눈팅만 하다가 최근에 겪은 설렘을 끄적끄적 적어볼게욤
그럼 스타뜨!!!!!!!!!!!!!!!!!!!!!!!!!!!!!!!!!!!!!!!!!!!!!!!!!!!!!!!!!!!!!!
글쓴이는 중간고사를 말아먹고 기말에 정신을 차림
정말 엄!!!!!!!청 열심히 했음 아마..고3때보다 더 열심히한듯?(뿌듯뿌듯했음
)
그렇게 시험 끗과 함께 방학인데 감기때문에 집에서 잉여짓 좀 할라했더니
맛있는거 해준다는 친구 연락에 냄새와 맛이 느껴지지않지만 느끼러 가기로함ㅋ![]()
버스를 타기위해 버스정류장 갔음
버스정류장엔 노's패딩을 입고있는 노랑이 파랑이 빨강이 검둥이가 있었음
(글쓴이만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노's패딩입은 고딩들이 너무 무서움
)
여튼 그렇게 버스정류장엔 고딩남무리와 나뿐
살짝 기죽어있었음ㅋ
고딩 무리는 뭐가 그렇게 씐나는지 지들끼리 우케케캬컄컄 떠들고 난리났음
글쓴이 혼자 버스나 지하철 탈때 필수품인 엠피뚜리를 듣는데 그거 너머 다 들려서 짜증났음!!!!![]()
한번 째려봄
아니 그냥 쳐다봄 너무 잘놀길래 쳐다봄![]()
근데 무리중 한시키랑 눈이 마주침
바로 눈 깔음(__)
갑자기 조용해짐...............................
뭐지... 뭐야? 내가 한번 째려봐주니까 조용해진거야? 그런거야? 내 눈빛 무서웠어??![]()
혼자 오만가지생각을 하고있었음
따가운 시선들도 느껴졌음. 아니 뜨거운 시선이라 하고싶음 뜨거운 시선들이!!
그러다 살짝 보니 지네끼리 쑥덕거리길래 은근슬쩍 엠피뚜리 음소거시켜버림ㅋ
근데 그 무리중 한 고딩남 목소리가 들렸음
"가위바위보진사람이 가자!"
그렇게 지네끼리 가위바위보를 하고있었음
분명 가위바위보 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고딩남 하나가 다가오는게 느껴졌음
나한테........................ 허ㅣㅏㅇ너리ㅏ어리ㅏㄴ얼하렇;;
분명 나한테 오는 발소리였음...... 글쓴이 은근 아니 엄청 기대됐음 둑흔
설마.... 번호라도 달라고 하려고.....? 그런거야 정말??? 그 뜨거운 시선들의 뜻이?????
글쓴이 오랜만에 설레여 보는구야????????????????????????? 잇힝![]()
"저기요"
"..네?" (후앗 살짝의 당황한 척해주고..)
"저기.."
머얏 왜케 뜸들이는거얀 이생키얀!!!!!!!!!!!!! 내가 생각하는 질문이 맞는거야????????![]()
3
2
1
(글쓴이 이거 해보고 싶었움
)
"코피나요"
응????????????????????????????????????????????????뭐라고?
나 코피나????????????????????????????????
글쓴이 콧물인줄알고 킁킁 거리는게 코피였어??????????????????????????????????
그런거였어? 콧물 아니였어???????????????????????? 이걸 구별 못한거임??
글쓴이 살짝 둔한줄 알았는데 이번 계기로 많이 둔한거 깨달았음![]()
코피 스윽닦고 글쓴이 바로 집으로 후후닥 달아났음
그래... 내가 무슨 번호야.....![]()
그래도 글쓴이 미친 열공으로 코피났어욬!!!!!!!!!!!!!!!!!!!!!!!!! 기뻐욬!!!!!!!!!!!
학점도 잘나왔어욧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