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리플 감사 하구요,.
현제 지금까지 남편과 냉전 중입니다.
뭘 잘했다고 ㅋㅋ 술먹고 저러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아 정말 심정이 복잡하고 그래요..다씨 싸우기도,, 말꺼내기도 싫구요,,
제가 이상한게 아니였군요..
댓글 감사 합니다.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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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결혼한지 7개월된 새댁입니다.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리네요
남편은 10년동안 같은 회사를 다녔고 작년12월달까지가 마지막이였습니다.
같이일했던 여직원이 있는데 그 여직원은 6년동안 남편과 같이 일을했습니다.
(물론 같이 일한 여직원2명더 있구요)
12월 29일경 회식을했고 남편은 저를 불렀습니다.
저도 남편과 사내 커플이여서 약 2년동안 그 여직원들과 함꼐 일을했었구요~
지금은 제가 다른 지역으로 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암튼 회식하고 노래방을 갔는데..
노래를 부르구 있는데 그 여직원이 제 남편을 뒤에서 안더군요,,
그걸 보고 저는깜놀해서..
뭐라 말을 못했죠..술좀 거나하게 먹었었습니다.
기분이 나빳지만..그냥 넘어 갔죠..
그리고 다음날 저는 남편에게 물어봤어여
원래 그런거냐고~ 오래 일하면 헤어지기 아쉬움에 껴안고 그러는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남편은
아 그거?? 뭐 그 **이 여자냐~~ 자기는 여자라고 생각도 안한다며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ㅇ ㅏ..그런거야? 알겠다고 내가 알구있는 여직원이니까.. 내가 이해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도 그럼~ 우리 회사 팀장님 안아도 되겠네.? 오래일한 사이니까~
라고 하자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긍데...
저는 계속 기분이 안좋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다시는 그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니까..
저보고 심하게 이상하다네여 자기가 바람을 폈냐면서 오히려 당당하더군요,,
전 진짜 성격이 잔소리 하는 성격이 아니에요...
이번일은 너무 속상해서 어제 한마디 했더니..
오히려 화내고 안방으로 가서 방을 콕 닫고 게임을 하더군요..
제가 이상한 심각한 사람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