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http://pann.nate.com/talk/310315182
★2탄 http://pann.nate.com/talk/310318749
★3탄 http://pann.nate.com/talk/31032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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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탄 http://pann.nate.com/talk/310654306
하 여러분들.
여러분들 께서 날 1-3탄까지 베톡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쨋든, 나 이제 음슴체 ㄱㄱ,
1.
나님 좀 취향이 독특하심
뱀 이구아나 도마뱀 타란튤라 전갈 이런걸 좋아하는 여자임.
내 취향을 내 남동생님 이해하지 못하심. 어느날이였음
이구아나가 너무 키우고싶은거임ㅁ닝럼니ㅓㄹ 흐귝흐귝
친구한명이 이구아나를 키웠음. 그거 나에게 준다함
아 @#*()$@ㅇㄹㄴㄹ5345ㄹㄴ&ㅇ@( 눈이 돌았음.
동생 의견따윈 나에게 중요하지않음.
비록 집에 대참사가 일어날지라도 나에게 중요한건 지금 이.구.아.나 그이름
그이름 하나로 심장이 쫄깃해지던 순간이였음.
아 오전부터 이구아나를 가져다준다는 친구가 오후가되도 오지않음.
아 내 마음은 이미 타들어가기시작함 왜?
이제 곧잇으면 동생님이 집에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전에 어서 받아서 내방에 투척해야함..
아 아 제발 부디 부디 동생님보다 내 사랑스러운 아나가 먼저오길ㅋㅋㅋㅋ
아 하나님은 나의 편이셧음 나의손을 들어주셨음.
부릉부릉 친구가 먼저왔음. 아 나 둑흔둑흔 쫄깃쫄깃 내려갔음.
아 너무햄볶음 내 사랑스러운 아가야 어디갔다 이제왔느냐.
우리 아나 사진 투척
아 쨋든,
난 심장이 쫄깃해지면서 이아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음 일단은
내방에 투척. 아 동생이 올것만 같음 아 미치겠음. 아
부디 동생이 내방문을 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였음.
하지만 세탁실을 가려면 내방을 지나야함...저기보임?
우리아나 바로 앞에 문하나 있잖슴? 저기가 세탁실임
쨌든, 아나와나는 잠시나마 헤브어굿타임이였음. 아 그런데 띠띠띠띠 띠로리
문 비밀번호 해지되는소리..문열리는소리 귀에 솔깃함.
이제 드디어 올것이 오고말앗음.
나 얼굴보면서 하는거짓말 심히 못함 다 들통남
거울보면서 연습많이했는데 암튼 난 잘할수잇다 다짐하며 동생을 반기며 나갔음
왔음?
응 왜거기서나와
읭?동생여기내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맨날 티비쳐보느라 저방에있잖아
그냥 그냥 음 청소좀했어
ㅡㅡ^?
아 떨리고잇엇음 동생 아 나보다 더 깨끗한 남자임 집에돌아오면 무조건 먼저 씻는남자임ㅡㅡ
오자마자 보일러 목욕기능 살포시 누름,
신고있던 양말을벗음............................................
세탁실로 향함
심장이 쫄깃해지고있음
아 누나줘 누나줘 누나줘
왜 양말을 ㅡㅡ
응? 니발냄새 얼마나 나나보게 << 그것도 굴린머리라고
ㅡㅡ아 헛소리야 내놔
아니야아니야 ㅠ_ㅠ제발줘 제발줘 응 응?
ㅡㅡ아왜ㅡㅡ!!!
그냥 ㅠㅠ 냄새한번맡아보자 응 ㅠㅠ응?ㅠㅠ
아 미쳤나봐 비켜좀 ㅡㅡ
누나 발냄새 맡는거좋아해
ㅠ______________________ㅠ제발 줘 제발 << 동생님 널생각해서 그러는거임
ㅡㅡ?
다리에 매달려 한 오분을 그렇게 한결과 양말을 얻어낼수있었음
눈치 슬슬보며 양말을 들고 내방으로 향하고있었음
왜 냄새 맡는다더니 어디가냐?
.....................부끄러우니까 혼자서 냄새 맡을래
ㅡㅡ............?ㅡㅡ?.....누나..성적취향이 발냄새였어? 발냄새 맡으면 흥분해?
뭐? ㅡㅡ
ㅡㅡ근데 뭐가 부끄러워 ?
ㅁ리ㅓ림너림너림니ㅓㄹ머ㅣ러ㅣㅁ리 말*(@4ㄹ ㅁㅇ리 동생님 뭐?ㅠㅠ뭐!?!?!
아 그래 맘대로 생각하렴 난 아나만 지키면뭐든지 할수있어.
졸지에 발냄새에 흥분하는 1人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그뒤로 몇일을 이구아나를 들키지 않고 그렇게 있었음
매일 동생양말이며 교복이며 다 받아서 냄새를 핑계로 난 이구아나를 걸리지않고 무사히
있을수있었음 ... 그치만 나는 발냄새에 흥분하는 1인됬음..
몇일뒤 동생 친구님들 집에놀러오셧음 안방에서 데굴데굴 다 놀고계심
우리집에서 자고갈꺼라함 응응 그래 난 내방으로 들어갓음 문 살포시 잠궈주시고
나 아나와함께 놀앗음 얏호 씐나 씐나 너와함께라면 난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그날동생과 동생친구들과함께 집앞슈퍼에서 맥주 몇캔사왔음 드링킹했음 근데 내동생이 이상함 내동생 좀 술못마심.. 매우 많이 못마심..
애가 이상함 점점 얼굴이 빨개지며 이상한거임ㅡ.ㅡ...읭
누나 ㄲ()@$*)ㄹ미ㅓㅏㄹ이 아 누나
ㅡㅡ얘왜이래
누나 진짜 아 누나
나님 그냥 동생님이 취한줄알앗음 어서 재우려고했음 ㅡㅡ
야 너 취했어 빨리자 얼른
누나 진짜 아 누만ㄹ인ㄹ밀 ㅣㅏㅓ;ㅁㄴ ㅓ리ㅠㅠㅁ흥ㄴ륳흐규흐규 누나
ㅡㅡ뭐야 너왜그래
누나한테 줄선물이있어 ㅡㄹ힘 험 ㅣㅎ 밀이
ㅡㅡ읭 선물? 아 씐나 뭐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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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이 준 선물... 이상한 검정봉지
봉지안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양ㅋ말ㅋ산ㅋ더ㅋ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동생님 남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고삼졸업반학생들의 양ㅋ말ㅋ 아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동생 그러면서 한마디 남기시고 주무심
누나취향대로 골라서 맡아 이제 내꺼만 맡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 동생 니마음은 충분히 알겟는데 누나 그런여자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후로 나는 발냄새에 흥분하는 누나 됬음^_^ 아 난 꼭 마지막이 흐지부지함
그뒤로 이구아나 들켯는데 암튼 그건 내일ㄱㄱ쓰겟음ㅃㅃ추천과댓글을사랑하는녀자임
님들
나 싸이 투척할까 말까 고민중임 어쩌지? 님들의 선택에 맡기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