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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주시맛집] 상다리가 휘어지는 제주 횟집, 청해일!!

박아람 |2011.01.04 23:45
조회 16,258 |추천 21

 

 

 

잊을 수가 없는 청해일 T_T

제주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섭지코지도 아니고 테디베어도 아니고 정방폭포도 아니였음!!! 그거슨.. 그거슨.. 청해일 T_T 하앍..

 

글에도 제 감동이 묻어 나길 바라는 1人 ㅋㅋㅋ

 

제주여행에선, 관광객이 많이 가는 음식점보다는 제주분들이 많이 가는 음식점으로 골라서 갔는데,

청해일이 최고였음!

1년 365일 사람이 많은 곳.

이 곳 역시 관광객보단 제주분들을 상대로 하는 곳이기 때문에 매우 착한 가격 T_T 또 한번 감동..

 

제주 맛집의 대명사. 청해일을 소개합니다- 짜잔!

 

 

처음 나오는 코스는, 일반 횟집이랑 비슷함.

샐러드 오징어 회무침 초밥 과매기 소라젓 갑새우 등등등.. 거의 15가지 정도 나오는 듯?

계란탕 돈까스 게다가 바지락 국물에 말아서 주는 국수까지.. 여기서 감동하기엔 이릅니다 ToT

 

 

 두번째는 해산물- 멍게 새우 굴 오징어 소라 약밤..

 

 

그리고 세번째, 은갈치 문어 참치..

 

 

네번째는, 전복 자리돔 뿔소라

 

그 후에 드디어 등장하는 본회!!

 

 

보통 본회에는 (코스로 주문할 시) 황돔 광어 우럭이 섞여 나옴 ㅎㅎ 흐뭇 그 자체..

 

이렇게만 먹어도 배가 부른데, 코스는 아직 끝나지 않음- 식사도 나옵니다 *.*

 

 

꽃개 누릉지탕 생선구이 튀김 팽이버섯 그리고 알밥..

 

이렇게 총 6코스에 걸쳐서 나오니, 상 다리가 안 휘고 버티겠습니다 크크

 

내가 먹을 당시 (2009년8월)에는 이 모든 것을 1인기준 (20,000원)

그러니까, 둘이 갔을 경우 40,000원이면 먹을 수 있었다는 놀라운 이야기 *.*

 

다녀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가격이 올른다고 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_@

 

(2010년 11월 기준) 가장 작은 상이 55,000원 이라고 하네요.

가장 작은 상이 4명정도는 먹을 수 있는 이정도니까-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ㅎㅎ 착한 횟집 찾으신다면-

제주도 가면 꼭꼭 가야 할 집.

제주 시내쪽에 있기 때문에, 다른 관광지와는 멀지만- 힘들게 찾아가도 절대 후회 하지 않을 청해일.

 

*참! 첫번째, 세번째 월요일은 정기 휴일! 사전 예약은 필!!수!!

 

 

추천수2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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