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 진정한 선수들이 모였다!
살아있는 황당 캐릭터를 실감나게 보여줄 배우들의 명연기 열전!
<이형사님 수사법>에는 4명의 형사들과 1명의 범인이 등장한다. 평상시에는 일반수사실과 다름없는 극중 강력1반의 수사실은 취조가 진행될수록 점입가경의 기상천외한 장치들이 동원되어 나중에는 완전 버라이어티한 쇼무대가 펼쳐지게 된다.
이러한 버라이어티한 무대 위에서 한 순간도 관객들을 놓치지 않고 끌고 갈 5명의 배우들 또한 한껏 기대를 올리게 하는 연기파 베테랑들이다.
<차력사와 아코디언><순우삼촌> 등을 통해 무대 위에서 제대로 된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 윤상화. <70분간의 연애>, <인어도시> 등을 통해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배우 하성광. <경남 창녕군 길곡면>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이주원. 국립극단에서 활동한 재주 많은 배우 이원재.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통통튀는 신인배우 김희연.
극이 진행되는 동안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들의 앙상블은 가히 2010년 최고의 조합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한편, 이 작품 속의 엉뚱한 캐릭터들은 요즘 ‘루저 발언’, ‘병맛 만화’, ‘안티히어로’ 로 대변되는 또 하나의 사회적 문화 현상과도 맞닿아 있다. ‘병맛’과 ‘루저’라는 개념이 유행하게 된 데에는 ‘완전무결함만 살아남는 답답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와 ‘스스로를 패배자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의 증가’라는 시각이 있다고 한다.
‘획일화된 기성품만을 내놓는 교육제도에 대한 반감’ 혹은 ‘일반적이지 않은 자신의 취향에 대한 소극적인 표현’이라는 분석도 있다. 80년대까지는 비범한 인물의 성공 스토리가 공감을 얻어냈다면, 2000년 이후는 패배의식을 지닌 청년들의 정서를 반영하는 병맛 개념이 또 다른 21세기 청년문화의 변화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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