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포에 사는 24살(어느새....) 남자입니다.
오늘 3시 10분경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아보니
KT인데 오랫동안 집전화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하고,
허브폰으로 교체해드린다고 혹시 받아보셨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남성분이 엄청 친절하게 말씀하시길래
몇가지 여쭤보니까
대뜸 학생이냐고 물어보니
예 대학생이라고 하는데
반말로
끊어라 끊어
그리고 확 전화를 끊더군요..
.........................
이건 무슨 황당한 사례인지
어이가 없네요
방금 KT에 전화해서 확인부탁했는데
저희집에 전화한 기록이 없다네요
요즘 보이스피싱이 많다고 조심하라는 말뿐이구요
발신자도 안뜨는 구식 집전화라서 ㅡㅡ
다시 전화할수도 없고 기분만 상하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