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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쓴다!!고딩일진여친과의 만남12탄

무서운여친 |2011.01.05 18:37
조회 138,547 |추천 1,292

 

 

 

 

 

지금 실시간 댓글 감상중임ㄴ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올려달라시는 분들 많은데 제가 말씀드렷잖아여 ㅠㅠ 앞에서 사진올렸었는데

몇몇분이 제사진 저장해서 댓글로 올려놓고 제가 지워달라 사정했는데도 안지워서

결국 판 삭제했었음...또 그럴까봐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러분들이 많이 원하시니까 당장은 아니더라도 생각해볼께요..

 

 

아 그리고 제가 봄둥이한테 고백한글에서 무슨 송중기CF 하시던데 그거 뭔가요 ㅠㅠ

저만 못본건가요.....

 

 

전 사실 그 고백 버디버디 한창 유행할때부터 알던거라 써먹어야지 써먹어야지 생각하고 있던건데..

저 따라쟁이 아니에요 ㅠㅠㅠㅠ

 

 

 zzzzzㅋㅋㅋㅋㅋㅋㅋ아그리고 요즘 톡톡 지금은 연애중 들어가보면 깜짝깜짝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쓴다!! 이시리즈 왜케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내글인줄 알고 클릭햇는데 아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보니까 다들 재밋던데..

 

나님 이러다 밀려나가겟ㅇㅁ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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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http://pann.nate.com/b310254616

 

2탄- http://pann.nate.com/b310259910

 

3탄- http://pann.nate.com/b310264211

 

4탄- http://pann.nate.com/b310269595

 

5탄- http://pann.nate.com/b310273984

 

번외편- http://pann.nate.com/b310278856

 

6탄- http://pann.nate.com/b310287683

 

7탄- http://pann.nate.com/b310304079

 

8탄- http://pann.nate.com/b310314163

 

9탄- http://pann.nate.com/talk/310323111

 

10탄- http://pann.nate.com/talk/310327290

 

 11탄- http://pann.nate.com/talk/310332340

 

12탄- http://pann.nate.com/talk/310337134 

 

13탄- http://pann.nate.com/talk/310342476

 

 14탄- http://pann.nate.com/talk/310346907 

 

 15탄- http://pann.nate.com/talk/310351864  

 

  16탄- http://pann.nate.com/talk/310361463 

 

17탄- http://pann.nate.com/talk/310377490 

 

 18탄- http://pann.nate.com/talk/310383684 

 

 

 

 

 

 

 

 

 

 

 

하....글다쓰고 올리는데 오류나서 팅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화나...

 

 

 

 

 

 

 

전편에 밀당도 너무하면 버릇들어서 ㅈㄹ이라는 분...무서워요..앞으로 자제하겠음

 

그리고 항상 내글 읽고 댓글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하구요 꾸벅

 

 

원래 댓글추천 안하는데 해주신다는분들도 너무 고마움!!

 

음..또 그리고 전편에 나한테 자작나무 냄새난다며 뻐큐하신분 남자가 이딴글 쓰냐고 하신분

다들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포기했음 님들까지 다사랑하겟음

 

 

음 그리고 저 사는곳에 대해서 애기가 많이 나오는데 전편에 수원이라고 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아쉽지만 수원은 아닙니다!! 힌트는 여기까지!!

 

 

 

 

 

 

 

아..또 언제쓰지..

휴...그래도 써야하는거니까 다시 첨부터 쓸게요..

 

 

 

 

 

 

 

 

초스피드로 쓰겟음

아까처럼은 길게 못쓸거같음 그래도 이해부탁드림

 

 

 

 

 

 

 

 

 

 

 

 

 

 

 

 

그렇게 봄둥이에게 문자가 오고 나님..솔직히 쫄앗음

 

봄둥이가 날봣나??날본건가?? 막 이런생각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뭐라 해야 될지 몰라서 답장 안하고 있었는데

문자가 또옴

 

 

 

볼일 다봤으면빨리와라 ㅡㅡ 나 지금영화표 끊어놧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몇 톡커님들 전편에서 봄둥이가 날 봐서 희연이와 나와 봄둥이가

 

삼자 대면하고 그런 막장스토리를 기대하셨겟지만 아쉽게도 그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 몇번 말햇지만 우린 드라마 주인공들이 아닌 그저 지극히 평범한 커플이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얼른 후다닥 먹고 봄둥이를 만나러감

 

 

영화관앞에 저앞에 봄둥이가 보임...아 특유표정 짓고잇음 ㅡㅡ^ 이표정..

 

 

아..나또 여기서 영화관 이름말할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신상털릴까봐 무서움 톡커님들대단해요..

 

앞으로 왠만하면 실명은 자제해야겟다고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봄둥이에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빌려던 차에

 

 

봄둥이 의외로 쿨하게 영화늦겠다 빨리가자 하며 날 끌고감 ㅋㅋㅋㅋㅋㅋ

 

 

봄둥이가 손을 내밀음  우린 항상 그 뭐지??막 강아지한테 손!!하는거있잖아요

 

 

그거처럼 누구 한명이 손바닥이 위를보게해서 손을 펼치면 다른하명이 강아지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손을 내밀어서 손잡고 다녓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영화가 끝나고 카페를 갔음

 

 

 

 

나님 머릿속에는 온통 아 신발언제주지??이생각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봄둥이가 말문을 열음

 

 

 

 

너 오늘 학교끝나고 뭐했어??

 

 

나님 뜨끔함...아 역시 알고있던건가 날봤던건가 아님 봄둥이 친구가 본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는데 일단 대충 둘러댐....

 

 

 

 

나- 아 그냥 뭣좀 살꺼잇엇어

 

봄둥이- 그니까 그게뭔데

 

 

나 아 그냥 뭐 필요한거야 이런식으로 둘러댐

 

그때 봄둥이가 또 말을 이어감

 

 

봄둥- 솔직히 요즘 너진짜 이상한거 아냐..만나자고해도 맨날 못만난다 하고 문자도 툭툭 끊고..

 

 

나- 아 그건 미안한데 내가요즘 사정이 있어서 그래..

 

 

봄둥- 여자친구한테도 말못할 사정이 뭔데?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감..나님 첨엔 내가 어찌됏든 잘못한거니까 그냥 미안하단 말만 계속함

 

근데 봄둥이가 어느새 나를

 

주말밖에 만날시간이없는 여자친구를 버리고 수상한짓 하는 그런 못된남자친구로 만들어 버림

 

 

 

 

아 솔직히 계속 듣다보니 나도 짜증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진짜 수상한 짓을 했다면

억울하지라도 않치...아..오..

 

그래서 결국 우리 또 싸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를 나와서 집에가는 길에 티격태격함 우린 항상 싸우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누구 한명이 아 됏다 됏어 그만하자 이러고 갈길 가다가 또 아근데 솔직히 니가심했잖아ㅡㅡ

 

이려면서 스타트 끊음 그럼 또 서로 궁시렁궁시렁 티격태격하다 또 누가 아됏다 그만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또 야 내가 이런말안하려고했는데 하면서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 봄둥이에게 야 솔직히 넌 진짜 니 남자친구를 그렇게 못믿냐...

 

 

봄둥이 왈 니가 못믿게 행동을 햇잖아 ㅡㅡ 솔직히 너라도 당연히 의심할만한 상황아니야?

 

또 이렇게 싸우다가 결국 봄둥이가 진짜 그만하자며 싸움 종결냄

싸움종결자 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봄둥이네 집근처까지 왓음

 

 

나님 자존심 쎔 은근히쎔 아니 많이쎔 근데 솔직히

 

 

 

지금 나한테 중요한건 자존심이 아니라 봄둥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그냥 봄둥이한테 솔직히 말하기로 결정함

 

 

 

봄둥이와 집앞 벤치에 앉았음..

 

나님 봄둥이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음

 

알바한 애기부터 시작해서 애기를 다했음...

 

 

애기를 마치고 보니 봄둥이의 눈가에 눙물이..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나님 봄둥이와 애기하면서도 신발 줄 생각만 하고있었음

 

 

그러다 이때다 하는 타이밍이 옴 가방에서 신발을 꺼내 봄둥이에게 손난로를 주는것처럼

시크하고 도도하고 차갑고 냉정하고 무심하게 신발을 건냄

 

 

 

 

 

 

 

 

 

 

 

 

 

 

 

 

 

 

 

 

 

 

 

 

 

 

 

 

 

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종이 공주님께 신발 바치듯이

공손하고 예의바르게 드림

 

 

 

 

봄둥이 첨엔 읭??하는 표정짓더니 화가 순식간에 눈녹듯이 스르르 녹아내림ㅋㅋㅋㅋㅋㅋ

 

근데 좋아하는거 티안내려고 시크한척

도도한 척 무표정으로 일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봄둥이 콧잔등이 실룩실룩거림

 

 

ㅋㅋㅋㅋㅋㅋㅋ자세히 봤더니 입꼬리도 씰룩씰룩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 참으면 병나 봄둥아 ^^

 

 

나님 봄둥이 웃음참는거 터트리려고 웃긴표정10가지 퍼레이드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 들이대면서 웃긴표정 막 짓기 시작함

 

 

봄둥이 더럽다고 저리 치우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거알음??막 내가 봄둥이한테 얼굴 들이미니까 봄둥이 내얼굴 피하려고

고개돌림 근데 고개돌리고나서 혼자 뒤에서 엄마미소 지은거 나는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봣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봄둥이 기분이 풀리고 나님 희연이에 대해 애기할까 말까 고민했음....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알게 되면 실망할거같음 또 싸울거같음

 

그래서 봄둥이한테 사실 오늘 희연이랑 신발사느라 약속시간 미뤘다고 말했음(밥먹은것까지 말하면 봄둥이 폭발할까봐 이건 말안함..미안)

 

 

 

그랫더니 봄둥이 ^-^ 이랫던 표정이 0.3초만에 ㅡㅡ^ 이렇게 바뀜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신발 한쪽 던지면서 당장치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최선입니까??확실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여기서 봄둥이의 기분 또 풀어주려 봄둥이에게 내가 신발 신겨주겟다고 억지부림

 

봄둥이 싫은척하지만 내가 봄둥이 신발 벗기고 새신발 신겨주는데 아진짜 하지말라고 하면서

반항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항을 하려면 제대로 하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어서 신겨주세요 하는거나 다름없었음

 

 

그렇게 봄둥이 신발을 신겨주는데 나님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신겨주는 듯한 상황을 연출함

 

 

공주님 감히 제가 공주님의 신발을 신겨드려도 되겠습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 공주님의 신을 신겨드릴수 있는 기회를 제발 주십시오

 

 

 

 

봄둥이 은근히 이런거 다 받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둥- 무엄하구나 감히 니가 나에게 신발을 신겨주겟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러우니 저리 치우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근데 봄둥이 발 진짜 작음...

 

 

그렇게 한쪽을 신겨주고 다른 한쪽을 신겨주는데 나님 또 장난기가 발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님...이런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왜이리 발냄새가 나시는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저번에 토하신것도 발냄새맡고 토한신건 아니겟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둥이 당황함 얼굴 빨개짐 아니라고 소리치면서 나에게  ㄲㅈ를 연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신발 한쪽은 자기가 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또 신발끈 묶어주겟다고함 봄둥이 절대 싫다함 또 티격태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억지로 묶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도 반항하는척하더니 안함

 

 

 

 

나중에 내가 봄둥이한테 나랑 사귀면서 내가 멋잇어 보일때가 언제였냐는 질문을 했었음

 

그랫더니 내가 저때 신발끈 묶어줄때가 그렇게 멋잇어 보엿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신발끈까지 다묶어주고 들여보내는데 봄둥이가 갑자기 쌩뚱맞게 알바 그만두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왜그러냐니까 그냥 싫다함 자기 못만나는것도싫고

연락 못하는것도 싫고 다싫다함..근데 나도 돈은 벌어야 되지 않겠음?ㅠㅠㅠ

 

그래서 결국 내린 결론이 봄둥이랑 가치 알바하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주차장 한달만에 그만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봄둥이랑 가치 알바알아보는데 딱히 할때가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실 알아보지도 않앗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예전과 같은 잉여생활로 돌아가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오늘은 여기까지..아 아까 진짜 엄청 길게 썻는데 한번 팅기니까 의욕상실함...

그래도 그렇게 짧은건 아니니까 뭐라하지마세요 ㅠㅠㅠㅠㅠ

 

그리구 오늘은 평소처럼 궁금한 부분에서 딱 끊지도 않앗음!!!!

 

 

 

 

11편처럼만 댓글달리고 추천올라가면 나 진짜 소원이 없겟음 ㅠㅠ 우리톡커님들 능력자잖아요

그러니까 그정도는 해줄수있죠? 고마워요 그럼 다음편에 뵈요!!

 

 

추천수1,292
반대수17
베플김지우|2011.01.05 19:18
봄둥이 그래놓고 집에가서 발들고 발냄새 직접맡아봣을껄?,,킁킁컹컹 ------------------- 아깜쫙이야..베플....♡ 봄둥이언니죄송해요ㅜ
베플힝힝힝|2011.01.05 18:53
당장 13탄을 내놓으시오 난 다음글 올라올때가 당신이 제일 멋있었소
베플13탄을내놓...|2011.01.05 20:55
13탄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13탄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 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13탄13탄  13탄 13탄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탄   13탄 13탄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13탄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13탄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  13탄13탄1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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