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근데 그 사람 생각이 뭔지 모르겠어요
1. 내가 아는 친한 남자분들한테 저한테 관심있다고 말했다하구요
2. 늘 친구나 단체로 만나고, 개인적으로 따로 만나서 데이트한적은 없어요.ㅜㅜ
3. 남자 많아서 싫다. 자주 나가서 싫다. 술 먹어서 싫다 이 말을 자주했어요
<남자 많거나 자주 나가는것도 아니고. 술은 더더욱 잘 안먹는데....ㅜㅜ>
4. 만나면 스킨쉽 할려고해서 제가 많이 피했습니다 ㅡㅡ;;;
<확실한 사이도 아닌데... 손잡고 스킨쉽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5. 저한테 설레고 좋다고도 말했어요.. 제가 먼저 좋다고 말했긴 했지만....
6. 연락이 너무 안되요.<그사람 친구들 말로는 원래 연락 잘 안하고 씹는다고는 하던데... 그래도 관심있으면 연락하지 않아요? 말로만 관심 있는건가??>
7. 만나지도 못하고 전화도 잘 안 받고 해서 문자로 내 진심(고백)을 말했는 씹혔어요 <직접적인건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차임 ㅜㅜ>
8. 인연인지 악연인지 길 지나가다 만났는데... 근데 제 아는 동생한테만 인사하고... 저를 못봤는지 무시하고 지나쳤어요ㅠㅠ 너무 화가나서 문자했더니.... 3일뒤에 답장 왔어!!!!! 절 못봤다고 하네요.ㅠㅠ
9.크리스마스날 새벽에 찌질하게 제가 문자를 보냈어요<술이웬수>ㅡㅡ;;; 메리크리스마스라고... 근데 답장이 왔어요.
10. 고백 이후로 문자하면 답장은 다주네요.. 한번 빼고... 예전에능 답장 잘 안해줬는데 5번하면 1~2번정도 ㅡㅡ;;;
도대체 이남자 무슨 생각 일까요??
무시할려면 끝까지 무시하지... 왜 사람 마음 흔들리게 답장을 다 주는지...ㅠㅠ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이남자 정말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왜 왜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태어나서 남자한테 설레고 좋았던거 이사람이 처음이라서 그런가??? ㅠㅠ
나쁜 사람인거 아는데 너무 좋아요...
정말 어떻게해야될지... 머리로는 정리 가슴으로는 미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