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느님들 안녕하세요
?
2탄을 쓰기위해서 왔어요. 어제 1탄은 조회수는 은근히 있었는대 댓글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꿋꿋히 2탄 쓸래요 ^^
오늘도 음슴체를 쓸꺼에요.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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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탄에서 하던 기차얘기를 마저 하겠음.
"저기...................여기서 번호좀 물어봐도될까요??"
나님은 완전 용기내서 한거였음. 왜냐면 나님은 여자번호를 딴게 이번이 처음이였음.
(오늘도 내여자느님이 보고있는대 비웃고있음. 하지만 난 내목숨을 걸고 처음이였음.)
그때, 나님이 번호를 물어보게 된건, 그냥 다 이뻐보였음 ㅇㅇ 그때 당시 여자느님의
얼굴엔 뾰루지가
요쯤에 엄청나게 큰 다이아몬드 보다 더큰게 하나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나에겐 그 뾰루지가 정말로 다이아몬드
처럼 보이는 거임.
(B형 남자는 한번 빠지면 콩깍지 2만개는 기본옵션으로 장착하는거임. )
그런 뾰루지조차도 보석으로 볼수있는거임.
그리고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렸음 참고로 나님의 종교는 기독교임
하늘에서 하나님이 "이여자가 너의 하와니라..."하는 목소리가 들린거임.
난 내앞에있는 여자느님이 내 갈비뼈로 보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눈빛 웃는미소 모든게 다 이뻐보이기 시작한거임. 바로 B형남자의 콩깍지 사랑이 시작된거임.
하이튼, 내가 저말을 했을때 다행히 여자느님의 반응은 긍정적이였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로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저때 번호를 받는다는 생각에 흥분되서 저말을 잘못들음.
[여자느님들 아시겠지만 B형은 좋고 싫음이 확실한거임.
정말 그사람이 자기 스타일이 아니면 저런거 물어보지도않음.
아니 그사람이 뭘하고있든 신경끄는거임.
만약 B형남자가 먼저 말을걸고 번호를 묻는다면 그건 너님 내여자하라는소리임.]
하이튼 서로 핸드폰을 교환했음. 그런대 내가 손이떨렸는지 번호를 잘못찍음.
그걸본 여자느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서 뺏더니
직접 찍어서 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번호를 교환하고, 여자느님은 수원역에서 내렸음.
그리고 기차가 출발하고, 나님은 전형적인 B형남자라고 하지않았음??
[B형남자는 걱정이 무지무지무지 많음 그냥 다 보면 쓰잘때기없는대 혼자하고있는거임.]
나님은 혼자생각했음. 지금 친구랑 같이내렸는대 내가 지금 문자를 보내도 되는건가?
괜히 귀찮지않을까? 처음부터 문자 곧바로 보내면 우숩게 보지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별걱정 다하는 거임.
하지만 결국에 나님은 문자를 보냈음
"저기 이름이 뭐세요??"
생각해보니 이름조차 교환을 안한거였음 그래서 난 문자로 물어봤음
"앜ㅋㅋ너무웃겨여ㅋㅋ이름은 xxx에요"
라고 답장이왔음. 나님은 뭐가 웃긴건지 알수없었음. 나님은 진지한거였음.ㅇㅇ
나님은 문자를 더할려고하였음. 그.런.대 이게 뭐임! 화면이 반짝거리는거 아니겠음??
배터리가 없다는거임!! 이렇게 중요한순간에 배터리가 없다니![]()
본의아니게 밀당을 시작하게 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배터리를 하루만에 쓸정도로 바쁜남자 인거처럼 문자를 보냈음
"아 제가 배터리가 없어서요^^ 집에가서 보낼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한번 말하지만 의도하지않은 밀당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B형은 밀당자체를 몰름. 좋아하면 밀당 그런건 전혀 생각도 안함. 그냥 마냥 좋은거임.]
그리고 "네~ 그러세여~" 라고 답장이 온거임.
나님은 얼른 기차가 빨리 서울역에 도착하기를 기도하면서 휴대폰을 바라본거임.
그리고,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미친걸음으로 집으로 지하철을 타고 달려갔음.
집에 도착해서 배터리를 갈고 곧바로 문자를 보냈음
그리고 그냥 통상적인 문자를 하다 말을 놓게 되었음.
다음날은 나님의 부대 복귀날이였음 ![]()
나님은 도살장에 끌려가는 강아지 마냥 어기적어기적 걸어가고있었던거임.
하지만 B형의 콩깍지의 힘은 위대한거임. 핸드폰을 열고 여자느님에게 연락하는 순간
난 도살장이아닌 천국행 열차를 타는 기분으로 돌아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이상태로 버스터미널에 도착 하였음.
나님이 군복무를 하고있는곳은 저기 경남의 땅끝도시있음 서울에서 고속버스타고 4시간 반이나 걸림.
하이튼 버스를 타고가면서도 계속 해서 문자를 했음.
그런대 이게 무슨충격적인 일임!!!
여자느님이 내목소리가 생각 안난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진지 하루도안댔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B형남자임.B형남자는 콩깍지 씌인 상대방이 뭐가 필요하다 뭘 잊어먹었다 란소리를 들으면
참지못하는거임 뭐든 챙겨주고싶고 뭐든 다 해주고싶은 그런마음임.
[주위에 B형남자에게 아 저거 먹고 싶다라고했거나, 아 뭐 필요한대 라고 말을했을때
챙겨준다면 너님은 호감상대거나 이미 콩깍지 씌인거임
]
그리고, 나님은 곧바로 휴게소에 도착하면 전화를 하겠다고 문자를 보낸거임.
그리고 휴게소에 도착해서 전화를 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때 어색어색열매를 한그루 따먹은 상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때 미칠뻔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제 내목소리 기억나지??"
"아~응 기억나는거 같아~~~"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별대화없이 전화를 끊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욕만 앞었다가 본전도 못뽑은거임 ![]()
난 다시 버스를 타고 출발을 하였고, 다시 문자를 계속 하였음.
그리고 도착하였음. 그러면서 문자를 계속 하면서 친해졌고, 3일째 정도되는날,
여자느님이 전철을 타고 혼자 집에간다는거임!!!! 위에서도 말하지 않았음??
[B형남자...걱정...무지하게 너무많음.]
나님은 걱정이 되기시작했음. 지하철에서 나쁜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시간도 늦었는대 혼자 집들어가다 무슨일이라고 나면어떡하지?
그래서 용기를 내서말했음.
나님이 먼저 전화를 해도되겠냐고 물어본거임. 그리고 여자느님이 OK해서 전화도 시작하게 되었음.
그리고 저건 나의 하루일과 처럼 되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아침 등교길 하교길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전화하면서 바래다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정말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거였음. 그러면 하루가 편하고 행복했음.
아무런 걱정 근심따윈 하지 않을수있으니 한거였음.
[B형남자는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고도 우주를 넘기때문에, 자기가 싫으면절대 하지않음.
싫은거 억지로 하라고 시키면 화나있거나 삐져있는 B형남자를 볼수있을꺼임.
아니면 상대조차 하지않을꺼임.]
그리고, 싸이와 네이트온도 일촌과 친구등록을 하게되었음.
근대 내눈을 의심하는 대문글이 보이는거임!!!!!!!!!!!!!!!!
그여자느님의 이니셜과 어떤 사람의 이니셜로
보이는 글이였던거임!!!!!!!!!!!!!!!!!!![]()
아 정말 물어보고 싶었음. 하지만 걱정많고 근심많은 B형 남자아님???
괜히 물어보면, 신경쓰이게 하고, 귀찮게 하는거 같아서 혼자 생각하고 물어보질 못했음.
그리고 10월6일날 처음만나고 딱 한달째 되는 11월6일날...............................................
나님은 우리가 연락한지 한달째도 되고, 했겠다 그냥 장난식으로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형남자는 자존심이 쌔다고하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괜히 시크하고 도도하게 물어본거임ㅋㅋㅋㅋㅋ
"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싸이 대문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거~~너한테 말할려고했는대~~~~"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형남자 눈치도 엄청빠름.
그리고 걱정이 많아서 아직 말하지도 듣지도않았는대.
혼자 별생각 다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관계의 첫번째 우머ㅏ조뎌ㅑㅐㄴ운머ㅏㅜㅏ너... 한 일이 터져버린거임
그게뭐냐면.......................................................................................................
여기까지만 쓰겠음. 오늘 컨디션이 안좋음. 어제 댓글을 보고 충격먹어서 아직 소화가 안댄듯함.
이 이후의 이야기는 3탄에서 마저 하도록 하겠음.
톡커느님들의 격렬한 반응이 3탄을 제조하는거임!!
반응좀![]()
그럼 여러분 우린 3탄에서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