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써보는판이네요!
재미있을지는모르겠네요ㅋㅋ
요새 체육쌤로맨스보다가.. (비록이건 최근끝났지만
)
저도 하나 생각나는게 있어서 씁니다.ㅋㅋ
100% 실화입니다
편히 음슴체로 갈께요![]()
1탄 꼬우
과거속으로 빵야
바야흐로 중3겨울방학시절(고등학생으로넘어가는시기)
평소 귀차니즘이 심했던 나님은 친구가 학원에 친구가없다며
추천이 아닌 협박에 의해 00학원을 다니기로했음
*참고로 영수전문학원임
그런데 그 학원이 소수전문학원이고 생긴지 오래되지않아 학생들도 별로없었음 쌤도 3명뿐이라고 들었음
여튼 그 추운겨울날에 나는 학원수강을 끊으러 갔음.
대화를 하고 간단한 시험을 본뒤
이때 3시쯤이였는데 원장썜이 4시에 잠깐 와서 넌 중간에 왔으니 보충받아가라고하셨음..
학원이 아주 한가해보이길래
'엥? 그냥 지금하면 안되나?
한시간뒤에 또 와야하나..' 라는생각도 들었지만
나는원장쌤과 초면이라 그럴용기가없었음....![]()
그리고 시간이 흘러 4시
모든것이 낯설은 이 학원을 한시간만에 또 오게되었음.
그리고 원장쌤님이 들어가라는 교실로 들어갔는데
.......
아무도없었음 ![]()
그리고 한 10분정도 기다린것같았음
준비가 안된 선생이네 뭐네 하믄서 속으로 노가리를 까고있었는데
그때 누가 들어왔음
키 큰 한 남자가 들어왔는데 근데 선생님이라고 하기엔 젊어보였음 ![]()
(키큰남자좋아함..흥흥흥
)
그래서 학생인가싶었고 '나랑같은반이야?'라는 생각에 속으로 흐뭇해하고있었슴....
얼굴은 잘생긴건아니였는데 훈훈했었음.
난 당연히 선생님이 아니고 학생인줄알고 인사를 안했음
그리고 잠시 정적이 흘렀슴.....
그런데 그 키 큰 학생이 선생님자리로 가는거임.
그리고는 가방을 의자에 내려놓고 나를 보더니
"너가 매진이니?"
라고 물어보는거임.
"네 맞는데여"
'설마 선생님이야?' 라는생각이들어 일단 존댓말을 써줬음
"아 그래? 난 빵쌤이야.
"
라며 완전 해맑게 말하셨음
빵쌤은 항상 얼굴에 미소가 있는편임 ㅋㅋ
나님는 매진, 키큰저쌤은 빵샘이라 부르겠음 저썜이 빵을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학생같이 보이는데 선생님이라고??????
믿을수가없었지만 그래도 선생님이라고 했는데
"구라 즐~~~~~~~~
"
이럴순없기에 난 그냥 아주 동안인 쌤인가 했음
나중에 왜 그때 들어와서 멈칫했냐고 물으니 나님은 좀 성숙한편이였음
그래서 자기는 고1을 가르키려고왔는데 고3포스나는여자애가 앉아있기에
처음에 반을 잘못들어온줄 알았다구함
이때 막 고1되는시점이였는데.. 다들 나보면 고3인줄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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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근노안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차저차해서 보충을 시작하였는데
솔직히 말로는 보충이지 거의 OT나 다름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장쌤 미안해여............우린 보충 1시간30분중에 1시간넘게 대화를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업쬐금했음.......
첨에는 완전 어색어색
이였는데 우린얼마안돼서 수다쟁이들이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원래 만난지 얼마안된사람도 단시간에 친해지는사람임 ![]()
대화해서 알게된거는 빵쌤이 오늘부터 첫출근이고 대학생인데 한동안 알바하러 왔다함
그리고 전공은 수학이아닌데 수학도 잘하는 문과생이라구함...그리고 빵쌤 명문대출신임
ㅎㄷㄷ
그러고보니 나도첫수업 쌤도첫출근이였음 ![]()
뭔가 운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진아니지만 신기하다구 생각했음
암튼 대화로 인해 우리둘은 나름 친해졌음..
그렇게 보충?수업이 아닌 OT를 즐기고 난 집으로 향했음
주말이 지나고 수학이 들은 월요일이 다가왔음
*월,수,금 수학 화,목 영어
-끗-
2탄에서 보아요!
짧나요? 짧으면 늘리도록노력을해볼게요 ..
아 그리고 저 링크하는법 모르는데 좀 가르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를 지정할 영역어쩌구 하는데 이게뭐죠?
저 컴맹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