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고마운분들께 마음을 전하면서 시작할게요~![]()
♥ ,ㅇㅇ,이것참,난믿어,ㅋㅋㅋㅋ,히히히,신화편애모드 일곱분들 다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렇게 찐한글씨로 해주신분들은 1탄에 이어서 ...
2탄에도 댓글을 남겨주셨더군요 여러분 사탕해여~ 내 맘알죠?
뿅뿅
아 그리고 ㅇㅇ님... 제가 2탄에 말했으니 알죠?
100% 실화입니다
자 그럼 ~~~~~~~~~~~~~~~~~~~~~~~~~~
3탄꼬우
그렇게 후에도 평범하게 빵쌤과 나는 지내고있었음 ![]()
아 변한게 있었다면, 수학이 안든 영어가 든날에도 이제 마주치면 먼저 인사해주고 그러신다는거 ㅋㅋ
그러던 어느날이였음
나님 원래 잘 아프지않는타입임 하지만..
한번 아프면 정말정말오래감 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부터 컨디션도 안좋고 그러더니
결국 몸살감기에 걸리고 말았음 열도 펄펄펄나고 그랬음.... ![]()
아 요번겨울 무사히 지나가는줄알았더니 ㅡㅡ^
+신종플루아니에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영어수업든날 이날 병원을 가고 학원을 하루 빠졌음....
갔다왔어도 먹는건 거의먹지못했씀.. 열기운때문에 토하고 입맛도 ..............GG
특히 열은 떨어질 기미가없었음 ![]()
![]()
![]()
그 다음날에도 무지아팠는데 날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음
우리집은 이혼가정에다 둘다 일하시는 맞벌이 가정임 .(친구야 보고있나 ㅋ)
다들바쁘셔서 날 챙겨줄 그럴 여유가 없으신분들이였음
어머니도 그렇고 같이사는 아버지 얼굴보기도 정말 힘듬 ㅋ
그나마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이 놀러나가기전에 자기 놀러가도 괜챦냐고 물어봤음
솔직하게말하자면 안괜찮았는데 내가 알기로는 그 약속이 오래전부터 잡혀있던 중요한 약속이라
그냥 대충 괜찮다고 올때 맛있는거나 사오라구했음 ㅋ
결국 아픈데 난 집에 혼자남겨졌음
솔직히 많이서러웠음.......... ![]()
열은떨어지지않고 배는고프고 기침도해대고 먹은것도 거의없어 힘이 하나도없었음
그래서 나는 정말 이날 이불에 누워.............
계속 잠만잤음
티비 볼 힘도 없었음 ![]()
그렇게 학원갈 시간이 지나고 잠만 자는데 전화가 왔음
아파죽겠는데 전화하신 이 사람이 짜증났음
%^&$%#$#@
"여보세요......"
"매진이니?"
왠지 낮익은 목소리였음
"네 누구........"
"나 빵썜이야.
"
엥? 왜 빵쌤이 전화를?
분명 저런 표정을 짓고있었을거임 난 그렇게 생각함 ㅋㅋㅋㅋㅋ
"아.....네..."
"학원안와? 너도 지니도 아무도안왔어
"
아 맞다 난 깜빡한거임 어제는 전화해서 못간다고 했지만 오늘은 그런전화를 한적이......없음
선생님입장에선 당연히 학원수업시간이 훌쩍지났는데 애가 안오니 무슨일이지 한거라서 전화한거임
아주 당연한 일이였음 ㅋ
"저 아파서여......몬가요"
라고 말하는순간 나는 지금껏 서러웠던게 마구마구 생각나는거임
그리고 난 내 지금 상황을 설명했음 울먹거리면서
"집에 아무도없고 먹으면 자꾸 토해뿌고 아무것도 먹지몬하고... 그래서 계속잠만자구이써요..
"
"부모님도 안계셔?"
"네...다 회사에여 회사 ㅠㅠ"
"아..어떡해..그럼 오늘 계속 혼자있는거야?"
"네 ..
"
그리고 괜챦냐 병원갔나 등등 말하다가 쌤이 끝에 심심하거나 무슨일 생기면 자기폰으로 연락하라고 했음
엥 ? 난 빵쌤번호 모르는데.....![]()
그런데 통화를 끊고나서 얼마돼지않아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왔는데 문자내용보니
[빵썜이야. 무슨일있음 연락해]
빵쌤이였음
ㅋㅋㅋㅋㅋㅋ
난 이미 저 전화땜에 잠도 다 깻고 심심해서 그냥 썜한테 문자나 날렸음
ㅋㅋㅋㅋ
이날 지니도 안와서 선생님 결국 1시간 30분동안 교실에서 인터넷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랑 문자도 틈틈히 주고받으면서 ![]()
이런식으로 우린 서로 번호를 알게되었음.................ㅎ
근데 지니야 넌 왜 안온거니?
그러고보니 지니가 난 그때 왜 안온지 아직도 모름
아니면 알려줬는데 내가 그날 아파서 문자 씹었을지도 모름 ㅋㅋ 정신이 워낙없어서......
그리고 아직 아프긴했지만 맨날 집에 있기도 심심하고 그래서 며칠뒤에 난 학원을 갔음
쌤들도 반겨주시고 그외의 모든애들이 날 반겨줬었던걸로............. 생각함 ![]()
지니는 그동안 나 없어서 수업분위기 완전썰렁했다며 정말 수업할때
잡말안하고 딱 수업만하고 집에가고그랬다함
역시 내가 필요해...![]()
이 날 선생님이 나한테! 나만! 유자차를 타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왕이다 내가 환자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니는 내가 환자인걸 아는지라 암말안했음
아마도..................?ㅋㅋ
그리고 수업끝날시간이 다 되가구있었음
그런데 쌤이 가방에서 무언가를 끄내시는거임
난 왠지 시선이갔음
혹시나 맛난게 아닐까하고 혼자 설레발 다 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먹는거에 약간은 집착하는 뇨자?ㅎ
그리고 선생님이 꺼내신 ....
저 거 슨!!!!!!!!!!!!!!!!!
하.....다음편에 전 바빠서요
-끗-
대사같은게 다 정확하지않아요 아무래도 옛날일이라 정확히 기억은안남!!ㅋㅋ
나름많이 쓴것같은데 ? 라는 뿌듯함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저는이만 던파하러갑니다
뿅~~~~ ![]()
P.S 친구야 보고이째 내가말한게 저거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