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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2탄

매진녀 |2011.01.07 01:26
조회 2,833 |추천 9

오매

샤워하고온사이....3분이나 댓글을 남겨주셨어요!!폭풍감동..

그냥 묻힐까 걱정했는데 3분이나 흑흑

정난희, 이것참, 신화편애모드 님 세분다 감사드려용! 쪽쪽 ♥부끄

 

그리고 샤워하고온사이에 또 하나 슬픈사실이..

난쟁이님에 이어서 꽁꽁님도 떠나가시네요 ㅠㅠ

즐겨보던 톡이 사라지니 현기증이나요 ...

 

잡담은 이만 하고 2탄 꼬우하겠습니다!

반응좋으면 꼬박꼬박 매일매일올릴게요~ 파안

 

+저 원래 표준어 쓰는 아인데여 ㅋ 지금껏 거의 친한친구가 다 대구 , 울산 ,포항 이런식으로 이래서

사투리,표준어 왔다갔다할꺼에요.  뭐 요즘엔 더 심해져서 거의 사투리씁니다. 표준어를 잃어버렸어요....

 

 

 100% 실화입니다.

 

 

 

 

 

 

 

 

 

 

 

 

 

 

2탄꼬우

 

 

 

 

 

 

대망의 월요일

나님은 가벼운발걸음으로 학원을 항했음

 

낸 이미 빵쌤과 친해진 여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울것 없었고 어색한것도 없었음 음흉

 

 

그리고 원장쌤님의 배려로

원래 빵쌤과 단둘이 수업하게 될 계획이었는데 내가 어색할까봐 일전에 학원다니라고 한 친구와

같은반을 만들어주셨음

 

고로 우리반에는 빵쌤 , 나, 내친구 였음

 

내 친구님두 후에 많이등장할 계획임 지금 가명을 뭘로 지워야할지 머리를 굴리는중임..찌릿

좋았어 지니로 정했다!!!!!!!

소원의말해봐 지니도 아니고 알라딘 지니도 아님

그냥 저아이의 수많은 별명중에 하나임...

 

 

ㅇㄴ 또 삼천포..ㅠㅠ

 

난 왜 오붓하게 단둘이 빵쌤과 있고싶은데!!!! 하며 원장쌤님을 원망......하지않았음

아직 그럴정도는아니고 그냥 친근한 동네오빠같았음 ㅋㅋ

그리고 그 친구와 죽마고우같은 사이라 같은반이라 오히려 좋았음 만족

 

 

지니와 나는 학원근처에서 만나서 같이 들어갔음

오늘은 빵쌤이 먼저 와 계셨음.

 

 

 

 

*참고로 저번에 보충수업때 좀 늦으셨을때 "늦어서 미안하다" 라는 말도하셨었는데

그렇게 중요한 내용은 아닌것같아서 그냥 넘어갔음!

 

 

나님은 두번째나 보는 사이이고 전혀 보충수업사건이후로 어색하지 않았길래 나름친근하게 인사를했음

지니는 처음보는 선생님이라 휘둥그레했음땀찍

그렇지만 그것도 잠시 바로 인사를 하고 나랑 수다모드로 들어가셨음 ㅋㅋㅋㅋㅋ

 

암튼 빵쌤도 인사를 정겹게 받아주고 수업할 준비를 하셨음

 

지니는 빵쌤을 처음보기에 빵쌤이 자신을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수업을 했음

 

수업하면서 중간중간 빵쌤이랑 대화도 자연스럽게하구 그랬음

그러면서 서로의 공통점 주제도 찾게되었음

 

쌤이랑 이러쿵저러쿵하믄서 수업이 다 끝나고 집에가는데 

지니 표정이 살짝 어두운거임

 

 

그래서 내가 물었음

 

 

 

"지니야 니 표정 왜그러노.."

 

그러자 지니가 나님을 쳐다보며 말했음

 

"아니 왠지 그 반에 있음 좀 소외감느낀다..슬픔

왠지 너하고 쌤은 많이 친해보여. 둘다 처음보는데 나만 안친한것같아. "

 

 

라고 말했슴..

그래서 내가 보충수업이야기를 해줬음 그리고 내가 너도 쌤이랑 친해지게 해주겠다고 지니한테 말해줬음

 

그리고 우린 다시 수다를 떨고 집방향이 달라서 중간에 헤어졌음.

 

 

그런식으로 나름평범하게 학원생활을 하고 영어선생님이랑도 친해지고 원장썜이랑도 친해졌음

지니도 빵쌤이랑 어느정도 친해졌음 또한 다른반아이들도 인사정도?하는사이는되었음.

소수정예학원의 힘짱

 

 

대충 2주정도 흘러

(정확한 시간이 기억이안남...)

중학교학교졸업도 하게되고 그렇게 됬음.

 

그 사이에 빵쌤과 나는 사제간의 관계가 더욱더 끈끈해지고..

물론 지니랑 나는 여전히 죽마고우사이였음 윙크

 

졸업식이 끝나고 띵까띵까놀다가 오늘 졸업식기념으로 피자쏴주신다는

원장쌤님의 말이 생각나 지니와 나는 학원으로 향했음

아니 생각나기보다는 그전에 원장쌤이 안오냐는 전화가 오긴왔었음 !!

 

7시까지 오라하셨는데 7시 30분이길래 우리는 폭풍질주를했음

'피자피자피자피자'

 

 

 

나님 원래 피자를 잘 못먹지만 감자를 좋아해서 포테이토 피자는 좋아함 부끄

그때 원장님이 포테이토도 시킨다고 하셔서 이렇게 달려가는거임

헌데 왠지 불안했음...

 

 

내사랑포테이토피자는 인기쟁이♥라 한조각도 안남아있을것같았음 ㅠㅠㅠㅠㅠㅠ

 

 

헐 그런데 정말로 내사랑포테이토 피자가 보이지않는거임 통곡통곡통곡

 

지니도 내가 거 좋아하는거알길래 안됐다는표정으로 쳐다보았음

하지만 곳 이내 다른피자를 처묵처묵하기시작했음

 

 

 

 

 

 

 

나쁜뇬 버럭

 

 

 

 

 

내가 정수기앞에서 물을 마시며  '에이 물이나 마시자 ㅠㅠㅠㅠㅠㅠ'라고  절망하구있는데

빵쌤이 교실에서 나오더니 나를 보고 손짓하는거임

그래서 난 교실로 따라들어갔음

 

+참고로 우리학원교실이 총 4개인데 지니와 다른아이들은 제일큰 교실에서 피자를처묵처묵하고있었음

그때 내 기억에는 왠지 지니가 제일 맛있게먹는다고 느껴졌음 찌릿

 

 

교실로 따라들어가니 피자 한판이 있었는데 한판을 열어보니 포테이토 피자가 3조각이나 있었음방긋

 

 

일전에 OT를 했었다고 했잖아요?

그때 별거별거 이야기 다나왔는데 먹을거 이야기도 나왔었음

그때 포테이토 피자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했었던걸로 기억함

 

그런데 그걸 기억하고 계셨던거임.....

 

빵쌤이 싱글벙글웃으며

 

"매진이가 포테이토 좋아한댔잖아. 근데 왠지 이거 안남을것같아서 내가 다 먹는다고 하고 가져왔써 만족 "

 

저리 말하는데 엄청뿌듯해보였음

그리고 왠지 무언가 말을 바라는 눈치였음

 

 

 

 

 

나 사소한거에 감동잘받음ㅋ

 

마음속에 고맙다는 느낌이 가득찼음

난 정말 진심을 다해

 

 

"쌤 ~ 정말 고마워요통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말했음.

2조각은내가먹고 1조각은 쌤이 먹었음.

어 어쩌다보니 내가 더 마이묵었네? 뭐 일전에 먹었겠지 ㅋㅋ

 

이날 지니도 나한테 바나나우유도 사주고 그랬음

혼자 맛있게 그리먹드니!! 라는생각따위는 바나나우유를 사주는 동시에없었음 부끄 히..나 단순한여자임

 

 

이때까지 빵쌤과 나는 전화번호도 모르는사이였음

 

 

 

 

 

 

 

 

 

 

+매진녀라는 별명의 유래

 

매진이는 저의 별명중하나인데요

줄임말이에욘 ㅋ

 

매사에 진지한 여자 의 줄임말이에요......

 

제가먼저하는농담제외하고

친구들이하는농담장난등등 정말 하나하나 진지하게 생각해서 대답해서

애들이 별명을 지워졌어요 ㅋㅋ

 

 

예를들어  

ex)

귀신이야기하다가 친구가 장난식으로 이리말하믄

" 우리 학교에서 담력체험해보까ㅋㅋㅋㅋ"

나는

"야 그럼 귀신할사람 다 섭외해야되고, 일단 여기 문 잠겨있을텐데 그건 또 어떻게하고 선생님한테

말해야되나?하튼..준비할게 너무많다.."

 

장난삼에 말한건데 저는 저리 심각하게 진지하게 생각하고 뭐 대충이런거임.....

 

 

 

 

 

 

-끗-

 

 

 

 

 

 

 

 

 

3화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나와요~

링크거는법좀알려주세욘

저 컴맹이내라~통곡

 

 

그리고 소설이라는분 100퍼센트 실화인데 왠 태클이신지..ㅠㅠ

1편에서도 실화라고 밝혔는데.............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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