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적었는데
알바가 글을 지움 ㅅㅂ ㅋ_ㅋ
일은 안하고 요딴짓만 한다고 벌준거 같음 젠장 ㅠ
바죠잉![]()
소개를 하겠음
나님은 올해 24살 젊음의 열기가 ㅌㅏ올라야 하지만 죽어감
그리고 진짜 훈남은 아님 ㅇㅇ 닉만 그럼 ㅇㅇ 이해바람 ㅇㅇ
끗 간단 명료소개.
글을 재밌게 잘 쓰진 못함 ㅋㅋ 미리 사과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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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일 2011년 01월 06일 목요일
나님은 직장인임 . 그것도 평생 직장임
내 친구들 중에서 평생직장으로 취직한놈은 나밖에 없을꺼임
아침 6시 기상 -> 7시 출발 -> 8시 회사 도착 -> 일 ㅅㅂ
나님은 잠이 많아서 잠만보란 병명(?) 까지 붙었는데 이런 생활이 정말 힘듦
1.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몰려오는 피곤함을 참으며 네이트 판을 디비보고 있었음 ㅋㅋㅋ
그때 주인공 친구님이 문자가 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야 어떤여자가 나 모르는사이에 다른사람한테 번호따서 연락왔는데 어쩔??
근데 이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14년 친구임 ㅋㅋㅋㅋ 24살 되면서까지 연애한번 못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요즘 유행하는 그 모태솔로 에 걸맞은 친구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박? 이러다간 내년부터 마법도 쏠수 있겠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말에 충격과 함께 부러움이 솟아났음
하늘을 저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친구들은 내가 여자가 많은줄 알고 있어서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답장했음 ㅋㅋㅋㅋ
나님 : 엥? 진짜? ㅋㅋ ㅊㅋㅊㅋ
시발 난 속으로 부러움에 눈물을 흘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명이 또 커플지옥으로 떠나는 구나 ㅠㅠㅠㅠ 했음...
그 지옥 나도 가고파!!!!!!!!!!
그런데 잠시 뒤,
친구 : 시발 근데 촌나 슬픈반전이있다
나님 : 머?? 반전??? 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님 항상 반전을 좋아하는 반전덕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반전 ㅋㅋ 영화도 반전이 없으면 진짜 거의 안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탐정코난같은 샛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들한테 그 반전을 이용해 낚시를 많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똑똑해서 그 낚시 할때마다 알아차리고 의심함
하지만 난 월ㅋ척ㅋ
아무튼 속으로 '이샛기 신묘년 첫주부터 못맞아서 안달났구나' 싶었음
다시 나에게 낚시를 걸려고 하다니 --!!!!!!!!!!!!!!!!!!!!!!!!!!!!!!!!!!!!
그때 답장이 옴
친구 : 시발 ㅜㅜ 중학생이야 엉엉엉
나님 : 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문자에서 진심으로 슬픔이 묻어나오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진 않지만 마음속으로 피눈물을 흘렸을거라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여자한테 번호 따여서 고백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생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님 현재 초등학교 공익임 ㅋㅋㅋㅋ
학교에서 애들 특별수업 가르친다고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의 전말은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발생 3일전.
내 친구님은 여느때와 같이 집에 가고 있었음.
근데 그때 옆에 자기가 수업을 가르치는 3학년짜리 귀요미가 있었다고함
둘이 장난을 막 치면서 집으로 갔음
그리고 친구님은 먼저 집에 가고 귀요미는 놀이터쪽으로 갔다고 함[
몇 시간 후.
귀요미가 친구님한테 전화를 했음
귀요미 : 선생님 어떤 여자가 선생님 번호 알려달래는데 알려줘도 되나요?[
친구 : 뭐? 누군데?
귀요미 : 학생같아여
친구 : 학생같다고?
여기서 그만 명탐정 코난같은 친구가 ㅄ짓을 해버린거임
추리 .
1.여자인데 학생같다.
2.학생 같다고 하면 사복을 입고 있는 것이다.
3. 사복을 입었는데 학생같다 하면 성숙한고등학생이거나? 대학생이거나?
4. 오예`
그리고 알려줘도 괜찮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멍청한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쁜 마음에
초등학교 3학년과 올해24살의 자기 눈높이를 동급으로 생각해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여기까지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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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 질것 같아 나눠적겠음 ㅋ_ㅋ
재미 없어도 좀 봐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 친구는 베스트톡만 보기때문에 내가 몰래 쓰는줄 모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