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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3년 동거 2달.... 완전 정신병자?

숨막혀 |2008.07.24 18:18
조회 833 |추천 0

처음 사귈때 정말잘했다.. 정말 공주떠받듯이 내 말한마디면 모든지 다했던 남자.

정말 좋았따 ....3개월후에 실체를 보기전까지... 친구들과 나이트를 갔다가 전화 못받았다

부재중 12통화...놀랬다...분명히 친구들이랑 논다고 말까지 해놨는데 ...집착..이 시작된거다

그 이후로 연락이 안되면 캐묻고 확인하고 핸드폰 뒤지고.. 질렸다

그래서"우리그만 만나자" 왜?라고 말한다 "나 너 이런행동 맘에안들어 믿음이 없는데 어떡해만나?"

무릎끓고 길거리에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빈다 한번만 기회달라고..하지만 내맘은 그게아니였다

정말 헤어지고싶었다 과거에도 이런 경험이 있어서 무섭고 지겨웠다 칭구들왈 다 헤어지라고 말한다 ... 한번은 눈감아줬고 ...평소때와 만나고 헤어지고 잘 지냈다...

1년정도 지났을까 나 몰래 친구찾기를 해놓았던거... 어쩐지 어디만 가면 어디야?누구랑있어?

모해? 솔직히 말안하면 찾아간다 장난식으로 말하는거다 난 눈치 100단 114에 전화해서 물어바따.

역시 ...ㅡㅡ 승질이 막나고 정내미 뚝떨어지고 남친한테 전화해 막 지랄을 했다..미안하댄다..

아 스 토 커 ....정말 싫어졌다 ... 연락두 끓어버리고 집에있는데 문자가왔따 피가막나...나 아퍼.

이러고 집앞에 나가밨더니 칼로 손목을 그은거다 ㅡㅡ;정말 할말이 없어졌다 일단병원가서 15바늘

꼬매따.. 이러케라도 내얼굴 보니 기분좋단다 ..사랑한단다...아 근데 왜 눈물이 그놈앞에서 나는지

불쌍했다 ..  아 정말 날 사랑하는구나 ...라고 난 믿고 또잘해주게댔고 용서해줬따

왼걸...내성격에 참고 참으니깐 앙금이 싸여서 화만나면 입버릇처럼 헤어지잔 말이 나오는거다

한강시민공원 머 관리소라면서 저나왔다 남자친구 한강에 빠졌다고 ... 아놔~ 손바닥에

내 핸펀번호 남겨나서 전화한거란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정말 아니다 란생각들었따

난 그이후로 친구집에 피신해있었다.... 집에다 말하고.... 집에서도 대충은 알고있었기에

조심하라고 엄마가 말한다.. 이럴수밖에 없었따 .... 정말 헤어지고 싶었다...

나랑 연락안되니깐 친구들 괴롭힌다 나 찾아내라고 협박 문자 친구들한테도 보내고..

친구들도 모른다고 하니깐 잠잠해졌다...  아 씨x 집앞에서 마주쳤다 정말 미안하고 잘못했따고

한번만 그러면 니앞에 나타나지 않을꺼란다... 정말 딱한번 기회달라고 울면서 빈다...

그러케 3년 끝에 우린 조금한 원룸을 얻어서 지금2달 째 생활중이다 ...

잠깐 외출하면 저나해서 빨리들어가라 바람피는거 아니냐; 그런말하다가도

또 잘해주고 완전 돌아이 ....

아 머리아프다 ...내가 생각이 너무짧았었다보다 ...역시 또 싸운다 ...맞짱떳다 ..

팔에 흉터생기고 스프레이에 라이타 켜서 같이죽자고 한다 ...아무섭기도 하고

내가 너무 불쌍하고 ...알면서 왜 같이 살았을까...누구 탓을 할까... 친구들 다 나한테 욕한다

모르고 살았냐고 성질 드러운거 다중인거 똘아인거 몰랐냐며.. 나보고만 모라한다..

님들아 저 어떡하져 이집에서 나가고 싶고 헤어지고 싶은데

자해할꺼 뻔히알고 저두 나중에 죽이겠어요 ㅠ .

할말두 많고 있었던 일도 수없이 많은데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러케밖에 못쓰네요...

조언들좀 많이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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