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느끼는건 에삐녀때문에 고민하는 오빠들의 한숨![]()
오빠들 에삐녀들을 대표해서 미안...
6편 고고!
o형![]()
나같은경우 o형남이랑 썸은그런대로 있었던거같지만
직접 사겨본적은 정.말 드물었던듯ㅠㅠㅠㅠ
그래도 친한 친구들의 남자친구님들이 거의 오형들이었거나 이므로..ㅋ..
그래서 그들을 바라보면서 생각했던 대로 써보겠음!
일단 에삐녀들에게 오형이 어필시킬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은
리더쉽과 편함이라고생각함![]()
솔직히 에삐녀들은
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과 처음부터 친해져야 되는거
되게 힘들어하고 불편해함; 그리고 그런거에 대해서
되게 스트레스 많이받는거같음
근데 오형남들은 그런에삐녀를 편하게해줌
오형남들은 사람을 편하게해주는 그런 매력이 있는거같음
나같은경우 오형남들이랑 진짜 잘 지냈음 ㅋㅋㅋㅋㅋ
친구로, 혹은 오빠 동생으로 진짜 정말 잘 지냈던건
오형남이 대다수였던거 같음..
대체적으로 오형남들이 사교성이 제일 좋은거 같고 재치도 있고
분위기도 잘 이끌어나가고~ 그런게 되게 있는거같음 ㅋㅋ
얘기할때 반응도 되게 잘해줌.
오형남은 에비녀와 정말 반대의 속성을 가진거 같은데
그런거에 오히려 더 신기해하고 끌리는건 있는거같음
나는 사람만나는것도 귀찮고.. 그러는데
쟤는 참 주변에 사람도 많고 애들도 잘 챙기고 리더쉽도 있구나~
말할때도 참 재밌게 하는구나, 배려해주는구나~
성격 되게 좋다~ 이런거 되게 많이 느꼈음 진짜로 ㅋㅋㅋ
그래서 에비녀한테 오형남은
좋은사람이 되기는 정말 빠름..
근데 오형남들이 주의할점은 두가지임
정말 말한마디 생각하나 생각하면서 해야됨.
이거때문에 오형남들과 에삐녀들 커플이 힘들어하는거같음..
그니까 오형남들은 분명히 아무런 악의없이 장난으로 하는말인데
(말하고나서 기억도못하는경우도 종종생김)
에삐녀는 그걸 장난으로 못받아들임 되게 많이 생각하고
...실망하고, 오해하고, 의심하고.![]()
그래서 오해가 많이 생기는거같음
음 이런예를 들겠음
오형남 "아ㅠㅠ 나 뭐사줘"
에삐녀 "응?ㅋㅋㅋ 뭐먹고싶은데"
오형남 "나 요거요거 사줭"
에삐녀 "그래 알았어~" (장난이라 생각함)
오형남 "진짜? 그럼 지금 먹으러가자 어디갈까?? 아 나 여기갈래"
에삐녀 "어??" (장난인지 진심인지 분간이 안되며 급 당황함)
오형남 "가자ㅋㅋㅋ" (악의 0%)
에삐녀 "(가긴가지만 뭔가 찝찝함 얘가 날 좋아하는게 아닌지도 의심감
음식점가서 오형남이 돈을내건 돈을내지않건 그거에 관계없이
계속 찝찝하고 신경쓰임)"
남자분들 에삐녀한테 썸 기간인데, 아님 혹 사귈 초반에
뭐 사줘 뭐 사줘~ 장난으로라도 이런말 안하는게 훨씬 좋음![]()
솔직히 그렇게 말하지않아도 에삐녀들 더치 잘 해줌
나같은경우 정말 처음 만났거나, 뭐 기념일이라거나. 이런 일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데이트하고 이럴땐 5:5, 6:4 정도로 냈던거 같음 항상.
처음 만날땐 그렇게 잘 안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같은거 확실함.
연인관계에서 기브앤테이크 더치..이런거 말하지 않아도 잘해줌
"아 내가 받았는데 어떻게안해줘" 이런말 되게 많이함
그래서 비싼선물 그렇게 안좋아하는 이유가 여기있음
내가 받은만큼은 해줘야되는데 부담되니까
그리고 오형남들 같은경우
에삐녀들의 그 갑툭튀하는 짜증이라던가 찡찡거림 투정
이런걸 정말 잘 못받아주는 편임;
내가 생각했을때 오형들이 전체적으로 되게 현실적인거 같음
그니까 에삐녀들이 짜증폭풍을 낼 때면
a형같은경우는 챙겨줄라하고
b형같은경우는 별로 신경안쓰고 그냥 장난치면서 넘어가고
ab형같은경우는 그냥 잠자코 듣고있는거같음
근데 o형같은경우는 몇번 받아주는듯 하다가 딱 대놓고 말함
"그래서 니가 이러는 이유가 뭔데?" "왜 그러는데 그래서?"
어떻게 보면 되게 현실적이고 당연한 거임
그리고 항상 "현실적인 답변"을 ....
오형남들은 왜 화내는지 그 이유가 궁금한건데
근데 에삐녀들은 그런거에 되게 많이 상처를 받음
에삐녀들은
내가 말하지 않아도 넌 내가 힘든거 다 알아줄꺼지?
내가 티내지 않아도 넌 내 남자친구니까 다 받아줄꺼지?
이런 생각이 무의식중에 있는듯함..
그리고 에삐녀들 저렇게 대놓고 물어보면 절대 말 못함
에삐녀들에게 이유 듣고싶으면 시간 쫌 지나서
분위기만 대충 잡아주면 자기입으로 말할때도 많음
하여튼 그래서 에삐녀들은 저런 오형남들의 말에 되게 실망함;
그래서 또 시간지나면 짜증내고 오형남들은 그런거에 지치고
하여튼간 그런.. 게 있는듯함
아니면 에삐녀들이 아예 그다음부터 짜증을 안내는경우도 있음
근데 이경우는 에삐녀들이 딱 그 '내 사람' 범위에서 ㅃ2했을때라고
생각하면 편할꺼임.
그러나 나는 오형들의 애정표현 잘하는거, 적극적인 접근
그런건 참 좋은거같음.
정말 싫어하지 않고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계속해서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 내 옆에서 날 잘 챙겨주는 좋은 사람
이런 사람한테 많이 약함.
그러나 오형남들은 절대로 '좋은 사람'의 범위를 넘어서야함.
근데 그걸 잘 못함 ㅠㅠㅠㅠ
이런 경우 되게 많음
얘는 참 성격도 좋고 다 괜찮다~ 진짜 좋다~ 진짜 얘랑있음 좋아.. 이렇지만,
막상 사귀지 않는 경우 되게 많이 봤을꺼임.
에삐녀는 확실함.
이성과 이성의 아닌 남자의 경계가 정말, 자기 나름대로 진심 확고함;;
절대로 친구가 남자친구가 될 수 없고
절대로 오빠가 남자친구가 될 수 없음 절대로
이성을 친구로 볼 순 있어도? 친구가 이성이 될 순 없음
그러니 제발 에삐녀 주위에 남자들 많다고 의심 안했으면 좋겠음..
본인이 남자친구한테 '내 친구야~' 라고 소개시켜줄 정도면
진짜... 진짜 친구고 떳떳해서 소개시켜주는거임
스킨쉽 같은것도 자기가 확실하게 선 그어서 끊어놓음.
안 그런 에삐녀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나나 주위 에삐녀들은 스킨쉽같은건 확실하게 구분했음
자기가 정해둔 선이 있고, 그 선을 절대 넘지 않음..
아무리 정말 절친한 이성친구라도 절대로.
오히려 자기가 이성으로 관심있는 남자들은 진짜 잘 소개도 안시켜주고
베일에 감춰둠 ㅋㅋㅋㅋ
여튼 그러니 지금 에삐녀와 좋은사람 관계를 맺고있는 남자분들은
어서어서 이제 남자로 좋은사람이 되길 바람
솔직히 지금 오빠동생이나 친구 또는 누나동생 하자고
에삐녀하고 계속 연락하고 있는건 아니잖음?
에삐녀한테 '남자'가 '친구'나 '오빠' 나 '동생' 되는 건 순싯간임
아마 본인도 모르고 있는 순간에 그렇게 정해버렸을지도 모름
근데 본인이 알 때는 이미 늦은거임.
그러나 '친구'나 '오빠'나 '동생'이 '남자' 가 되기는.... 이건 하늘의 별따기..
될 수도 있겠지만 당연히!
..그러나 많은 노력이....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함 ㅋㅋ
하튼 오형은 여기까지 하겠음 ^*^
자 그럼 댓글 물어본거 대답 고고하겠음ㅋㅋㅋ
에삐녀 여자친구와 사귀고계시는 오형남님..
잠수 5일정도 하는건 그닥 놀랍지않음ㅋㅋㅋ 나도 그런경우 많았음
근데 솔직히 말하면 님을 싫어하는건 아님 진짜 그건 아님
근데 단지 내 일이 너무 힘들고 복잡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싶은 것 뿐임
그거 끝나면 다시 돌아올꺼임. 잠수문제로 에삐녀여자친구때문에
힘들어하는 남님들 많은듯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그냥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정리하고 싶은거임..ㅠㅠㅠ
그리고 밑에 길게 여러가지 남겨주신 오형남님 ㅋㅋㅋ
에삐녀들은 연하 이런걸 떠나서
자기가 의지할 수 있는 남성을 좋아하는거같음
에삐녀들이 안그런척 하지만 내가 의지하는걸 더 좋아함
근데 연하를 사귈땐 그걸 못하니까 되게 힘들었던적 많았음
난 솔직히 지금은 아예 연하가 남자로 안보임
근데 그건 개인차이이므로..
내가 연하를 사귀면서 되게 실망했던 적은
내가 짜증을 냈었을때 "아 누나가 왜이래?"이랬던 적이 있었음
근데 그게 장난이었던지 아니었던지
나는 그거에 되게 진짜 실망했었음.. 아 그래 내가 누나구나
얘는 내가 의지할순 없겠구나 이러면서 그다음부터 걔를 남자친구보다
동생으로 더 느꼈던거 같음ㅋㅋㅋ
근데 만약에 연하도 애기같은 연하랑 연한데 연하같지 않은 연하가
있지 않음? 연하같지 않은 연하가 되길 바람ㅋㅋㅋ
그럼 진짜 좋아할꺼임. 에삐녀들 매력있는 남자 좋아함
연한데 연하같지 않은 남자 진짜 매력있음
연하가 리드하면 되게 기분 묘함ㅋㅋㅋ 귀엽기도하고 멋있기도하고
아 그리고 연락문제
좋아하는 남자랑 길게 연락 안함. 장담함ㅋㅋㅋㅋ
귀찮아서라도 안함
좋아하지 않는 남자랑은 더더욱 만나지도 않음ㅋㅋㅋㅋ
에삐녀들 자기 이익에 충실한 여자들임
일 문제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편한 친구도 아닌데 귀찮게 왜만나?
나같은 경우는 이런 생각임.
그리고 선물사준거
그건 정말 잘했음ㅋㅋㅋ 아마 그여자분 감동먹었을 꺼임
에삐녀들 그런거 되게 감동먹음...
"나 이런거 갖고싶어~" 이러고 지나갔는데ㅋㅋㅋ 그걸 선물로 주다니
님 진짜 에삐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을 짓임..
근데 에삐녀뿐만 아니라 이건 모든 여자들이 좋아할꺼임ㅋㅋㅋㅋ
내가 선물 싫어한다 말한건
부담스러운 선물.. 너무 비싼선물.. 아니면 진짜 쓸데없는 선물
그런거 말했던거임 ㅠㅠ 좀 센스없는 선물들
그리고 선물을 싫어하는 그런것보단
선물보단 평소행동이나 평소말투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그런거라고
생각해주면 편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사람인데 왜 선물을 싫어하겠음?
oab님
하루종일 문자한다는 것만으로도 그여자분은 님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됨
말했잖음?ㅋㅋㅋㅋㅋㅋ 좋아하지 않거나 호감이 없거나
아니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냥 몇번 문자하다씹음ㅋㅋㅋ
변명을 하던 그냥 씹던 하튼 씹음
ab형 남자님 ㅠㅠㅠㅠ
이걸로는 확실히 모르겠음.. 에삐녀들 좋아하지 않고도
저정도 예의는 솔직히 해줄수는 있음 ㅠㅠ 애매함..
다른 행동같은걸 올려주시면 안되겠음? ㅜㅜ
b남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함?
지금 솔로 염장지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백퍼 관심이 있다못해 나 너 좋아하니까 고백좀해ㅡㅡ 이거임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고백하던 백퍼 성공일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테로님
하........왜그러셨음...........ㅠㅠ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당장 에삐녀한테 사과하는게 좋을거같음.....
사과하고 나서 받아주던 안받아주던 사과하는게 정말 좋음..
지금 아마 정 떨어질대로 다 떨어졌을 거 같은데
이때 사과라도 하면 그래도 나중에라도 풀어질 수도 있음.
나름대로 마음 되게 넓은 여자임.그리고 진짜 다음부턴 다이어리
그런거에 쓰면 안됨 차라리 ㅠㅠ 그냥 1:1로 말하지 그랬음...............
그럼 다음은 b형남자?a형남자?ab형남자?
하튼 고고하겠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