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개봉예정 영화들 - <한국영화>
벌써 2011년이 된지도 7일이 흘렀네요.
지난 1월 5일 개봉된 영화들도 있으니, 포함해서 올릴께요!
꽤나 흥미로운 영화들이 많이 개봉되는 2011년 입니다.
1월에 개봉하는 한국영화는 생각보다 적네요.
그럼 먼저 1월 5일에 개봉된 영화부터 GOGO![]()
심장이 뛴다. - 2011년 1월 5일 개봉 15세 관람가
장르 : 드라마
감독 : 윤재근
출연 : 김윤진, 박해일
줄거리 : 심장은 하나, 살려야 할 사람은 둘.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어?
한 중년 여성이 뇌사상태로 병원에 실려오고, 심장병 딸에게 이식할 심장을 애타게 찾던 연희(김윤진)는 양아치 아들 휘도(박해일)에게 거액을 주며 매달린다. 그러나 엄마가 쓰러진 진짜 이유가 하나 둘 밝혀지면서 휘도는 뒤늦게 사력을 다해 엄마를 살리려 하고, 절박해진 연희는 급기야 위험한 사람들과 손을 잡는데...
이미 개봉한 영화이므로, 궁금하신분은 리뷰를 읽으시길^^*
글러브. - 2011년 1월 20일 개봉 전체 관람가
장르 : 드라마
감독 : 강우석
출연 : 정재영 유선 강신일 조진웅 김혜성 장기범 이현우
줄거리 : 퇴출직전의 꼴통 프로 투수와 말도 안 통하고(?) 꽉 막힌 만년꼴찌 야구부원들의 1승을 향한 웃음과 감동의 리얼 도전기.
강우석 감독의 이끼 바로 다음 작품이라 기대했는데, 배우가 정재영과 유선이다. 이끼에 나왔던 배우들이다.
감독과 배우 만으로도 기대되는 작품이긴하다. 야구라는 이야기로, 어쩌면 뻔한 내용이 보이기도하고,
문득 천하무적 야구단이 생각난다. 1승을 향해 달렸던 그 선수들이. 어쨋든 기대된다. 강우석과 정재영. 한겨울에 야구라니,
야구 시즌에 개봉했으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수도 있었을텐데 아쉽기도하다.
어쩌면 조금 잊혀져 가는 겨울에 다시 야구 생각이 나게 만드는 매개체가 될지도 !
평양성 - 2011년 1월 27일 개봉 12세 관람가
장르 : 코미디, 전쟁
감독 : 이준익
출연 : 정진영 이문식 류승룡 윤제문 선우선
줄거리 : 신라의 김유신 장군과 계백 장군의 싸움을 다룬 2003년 ‘황산벌’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속편. 고구려가 패망해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황산벌의 후속편이다. 이준익감독의 다시 한번의 코미디에 모두가 열광할수있을까? 이준익 감독의 영화는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고 좋다.
이번에도 욕쟁이들이 나올지 궁금하다. 하지만, 코미디 영화가 요즘 대세니까 평양성에서 정점을 찍었으면 좋겠다.
기대된다. 재밌을껏 같다.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 2011년 1월 27일 개봉
장르 : 코미디, 미스터리
감독 : 김석윤
출연 : 김명민, 오달수, 한지민
줄거리 : 조선을 뒤흔들 거대한 스캔들이 온다!
정조 16년, 조선을 뒤흔들 거대한 스캔들… 조선 제일 명탐정이 나가신다!
정조 16년, 공납 비리를 숨기려는 관료들의 음모를 짐작한 정조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김명민)에게 사건의 배후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린다.
수사 첫날부터 자객의 습격을 받은 명탐정은 개장수 서필(오달수)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서필과 함께 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각시투구꽃을 찾아 적성으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조선의 상단을 주름잡으며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객주(한지민)를 만나게 되는데…
비밀을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거대한 음모의 실체 2011년 1월, 조선 최초의 탐정극이 온다
배우들이 정말.. 대박이다. 개인적으로 탐정 이렇게 추리하는 미스터리 영화를 좋아하긴 하는데,
제대로 표현해주는 영화가 많지는 않다. 셜록홈즈는 그나마 재밌게봤는데, 적인걸은 정말... 그래도 볼만은했지만, 찜찜하긴했다.
처음에 포스터를 보고 코미디일줄은 몰랐는데, 코미디라고 하니까, 확실히 코미디가 대세인가보다.
김명민 본좌의 탐정 그를 돕는 오달수와 섹시한 한지민의 화려한 스캔들 어디한번 기대해보자구요!
여기까지, 1월 개봉영화입니다.
그외 독립영화는 '죽이러갑니다.' 상영관이 많지 않을것 같아서 올리지 않습니다.
2011년 1월 코미디가 주를 이룰 한국영화들을 기대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