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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야기>... 항상 배가고픈 뚜는...

김희진 |2011.01.08 03:56
조회 32 |추천 0

항상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프다..

요새 들어.. 특히 야참에 아주 정신줄 놓고 만다.. ㅠ ㅠ

요즘 오후조인 나는 밤 12시 근무가 끝난뒤.. 잠보언니랑 같이 자주 가던 핑퐁 바 옆에있는 로컬식당에 갔다..

(자주 애용 했음.. 한끼에 50바트 (한화 2천원)로 저렴하면서.. 맛있게 해결할수 있던 식당중 하나)

허거거거덩... 가격이 올랐따.. ㅠ ㅠ 잠보언니한테 투덜대자..

 

"정부에서 가격들을 올려서 그래"라며 쿨하게 말씀하신다..

(어쩜... 한국인인 나보다.. 태국인인 잠보언니 무덤덤하시다.. ㅠ ㅠ 난 속상한데.. )

 

특히 내가 항상 주문하던 프라이드 칠리 씨푸드 밥이랑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 먹던게.. 40바트나 더 올랐다.. ㅠ ㅠ

 

태국도 경기 타나보다.. ㅠ ㅠ

 

어금니 꽉 물고..... 시켰는데..  30분 기달려도 아직 요리 안들어갔길래.. 취소했다..

 

속으로 내심.. ㅋㅋㅋㅋㅋ 티안내고 시크하게 취소하고 나옴.. ㅋㅋ

 

 

그리하여 오늘도 나의 쇼핑은 다시 세븐 일레븐으로 고고!!!

 

안에 들어서기만 해도 난 행복해진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내가 사먹은 야참들에대해 살짝 소개해볼까 한다..

 

평소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난...

어라.. 돼지바랑 살짝 비슷한데 요거.. 하며 하나 집었다..

13바트의 행복.... Topten 브랜드이다.. ㅋㅋㅋㅋ 탑텐이랜다.. ㅋㅋㅋㅋ

 

돼지바가 갑자기 넘 그리워졌음.......................역시

아이스크림은 한국이 최고.. ㅠㅠ 

 

 

한입 베어먹는데... 난 작지않은 관계로.. 반은

베어먹은듯.. 후후후ㅛ 

 OTL 바닐라다.. 바닐라....

잘 보고 살껄.. 급후회.. ㅠ ㅠ 겉모습에 난 왜이리 잘

속는걸까.. ㅠ ㅠ

 

헤헤 다음은.. 마이 럽 쏘시지양~~~

셉 일레븐에 들어간 순간.. 쏘시지양 만나러 직행..

부엌도 없고 전자렌지조차 없는 가난한 이 어린(?)양에게 축복을

내려주는  셉 일레븐.. ㅋㅋㅋ 바로 데워서.. 준비되어 있는 소스를

뿌린다.. ㅋㅋㅋ 난 켑첩 마니아.. ㅋㅋㅋㅋㅋ 듬뿍듬뿍..

(사진에 보이는 빨간색 전부 케챱~ 냠냠)

CP ㅋㅋㅋ보이는가.. 인기상품이라는 표시다... ㅋㅋㅋㅋ

뜻은.. 모르겠다.. ㅋㅋ

 .... 한국에도 있찌만... 태국껀 태국꺼데로 맛있음

냠냠....

 

한국에도 있는 소세지 My Love 쏘씨지~~~~~~~

 

자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이시이~ 만두... ㅋㅋㅋㅋ

32바트의 행복 ㅠ ㅠ... 이걸 먹으면서.. 행복해 하며

아~~~ 맛있다~ 두근연발 발사.. ㅋㅋㅋㅋㅋㅋ

센스있게 포장되어 있는 집게...

 5개의 만두가 들어가있따..

 간장.. 이게 빠질수 있겠는가.. ㅋㅋㅋㅋ

 

 

아~~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따~

감탄하며... 이젠 자러가야겠다... (돼지.. ㅋㅋㅋ 먹고 자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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