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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가 압력밥솥때매 소방대원 고생시킨 실화

압력밥솥 |2011.01.08 14:42
조회 10,060 |추천 14

안녕하세요 저는 창원에 이제 고딩을 올라가려는 17남 ㅇㅇㅇ입니다

 

 

 

 

 

한...10년전인가여?

엄마와 아빠는 맞벌이라서 나가계셨고 형은 학교에 있었습니다

그떄가 초딩1학년?2학년 됬으니깐 집에 빨리 와서 아무도 없었죠

그래서 tv를 보면서 만화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떄는 유희왕과 디지몬이 유행이라 주제곡을 부르면서 소파 주변을 뛰놀며 놀고있었습니다

갑자기 치이이이잉이이익!~~~~~ 하는 소리가 들려서ㅇ

완전 화들짝해가지고  그쪽에 빼꼼빼꼼 보니깐.....

 

압력밥솥이 밥이 다되면 김뺀다고 수증기가 나잖아여.....

전 그떄 완전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모르겟지만 불이나서 연기가 난줄알고

완전 머리가 패닉상태가 되고.... 집안 문을 다열고...... 두꺼비집까지 열었어요

엄마,아빠한테 압력밥솥에서불이났다고 울면서 계속 으아아아아앙 거리면서

밖에나가서 불이야 불이야 헀어요

한 2분지났을까 엄마하고 소방차2대 구급차1대가 오는것이였습니다

``아 이제 살았구나`` 하면서 저는 엄마한테 달려가 안겼습니다

엄마가 울먹이며 ``다친데 없니?``하면서 계속 걱정해주는것이었습니다

갑자기 소방원들이 장비를 차려입고... 우리집에 들어갓는데

웃으면서 나오는겁니다

소방대원님이``밥이 잘됬네요..``하면서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면서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반복법을 하는겁니다..

전 아무것도 모르고 ``아저씨,불 안났어요?``하고 소방대원아찌한테 물어보니깐

소방대원이 대답안해주고 머리를 쓰담으면서 엄마한테 ``그럼 조심해주십쇼``하고 나갔습니다

그렇게 소방차하고 구급차는 떠나갔고......

구경나온 구경꾼은 엄마보고 ``ㅇㅇ엄마!! ㅇㅇ는 다친데 없어라고 물으니깐``

엄마가.. ``애가 밥된걸 보고 불났다고 했나봐....``라고 하니

이웃은 아뭐야..하면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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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밤 전 아빠한테 죽도로 죽도록맞았어요...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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