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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재계약이후 계약철회통보, 내가 깐깐해서라고?

이걸로땡! |2011.01.09 01:42
조회 7,877 |추천 1

게시판 성격에 좀 맞지 않는 것 같긴 한데 결혼정보회사 통해 결혼하신 분들이나 준비중이신 분들이 좀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서요~

 

제목 그대로 듀오 재계약 다음날 전화로 제가 깐깐하단 이유로 계약철회통보 받았어요.

 

결혼할려고 듀오에 가입했는데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내가 이렇게까지해서 결혼해야하나 여러번 생각했던 지난날이 떠오르네요. 흑...

 

그런데도 왜 재가입을 해서 이런 괴로움을 자초했냐 욕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네, 바로 절 불쌍히 여기시는 저희 어머니시죠.

 

재가입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작년 12월 중반쯤 우연히 저희집으로 컨설턴트가  집으로 전화가 왔었고

저희 어머니가 저 몰래 전화상담 및 방문상담을 했더군요.

활동중에 저랑 어머니가 깐깐했다고 상담시 상담 컨설턴트가 저희 어머니께 여러번 언급했다 하더군요.

제가 듀오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1차 방문에는 계약을 하지 않았고 저를 설득후 어머니가 재차 듀오를 방문해서 계약서를 썼어요

중간중간 사장님과 의논하겠다며 자리를 비웠고 계약을 했어요

계약 다음날 전화로 저희가 깐깐해서 저를 을 매니저가 없다며 계약철회 통보를 하더군요.

차라리 애시당초 계약을 말던가, 아니면 계약후 매칭해봤더니 제 조건에 맡는 남자회원이 듀오에 없는 것 같다라고 얘길 했으면 제가 이렇게 속상하진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솔직히 계약서 쓴 마당에 계약서 쓸때도 알고 있었던 "니가 깐깐해서"라는 이유가 철회사유라 통보하는 걸 듣고 고분고분 대답할 사람이 어딨겠어요, 사람 무시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컨설턴트가 제가 활동중에 깐깐했다고 여러번 언급한 것도 어머니가 참았다는데 전화로 철회통보를 하면서 이유가 깐깐해서?

맡을 매니저가 없다?


깐깐한 걸 알고 있었으면 첨부터 계약을 말았던가, 맡을 매니저가 없는건 듀오 내부 사정 아닙니까?

 

게다가 전산도 조작된 것 같더라구요.

 

제가 깐깐하게 군 사례를 얘기하는데 사실과 달랐어요.

 

매니저를 2번 교체하고(전 한 번 교체했어요, 첨 맡으신 분이 너무 무능하셔서. 저 이분이 맡은 초반 90일동안 미팅 한 번도 못했어요, 번번히 거절당함)

 

솔직히 결정사에 가입하는 이유는 제 조건에 제 이상형을 찾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근데 받는 프로필 번번히 다 거절당했어요, 100프로.

 

제 조건에 제 이상형이 그렇게 많다고 했는데!!!(참고로 저 키170, 몸무게55 얼굴도 못생기진 않았어요)

 

제가 참다참다 폭발해서 얘기한 이후 매니저 교체되고 그 이후엔 만남 거절때문에 맘상한 일은 없었어요.

 

계약서엔 매칭 4회로 되어 있는데 전산에 7회로 되어있고(전 딱 4명 만났어요)

 

프로포즈(매니저 매칭 이후 전산으로 남자회원에게 만남신청하는거) 12회는 9회 사용으로 되어 있다는데
전 2번 썼어요.

 

프로포즈 12회도 마지막 매칭일로부터 60일동안 다 쓰라던데 좀 어이없었어요.

 

어떤 남자회원은 가입비 12만원 내고 3년째 활동하고 있고 어떤 남자회원은 매니저한텐 저 만나겠다고 얘기하고 저한텐 잠수타고.

 

통보받은 날 전산확인이랑 사장차원에서 얘기해달라 했는데 전화와선 담당 컨설턴트가 모두 자기 잘못이라 죄송하단 말밖에 안 하더라구요.

 

저도 이런 서비스업체에서 제 돈 내고 남자 만날 생각은 더 없구요,

 

전산 역시 자기네들이 몰래 수정했을테니 의미 없고, 사장차원에서 사과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정사 겪어보고도 또 가입했다고 저 욕하시진 마시고, 저 통보받고 정상생활이 안되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오늘 카드내역 확인해보니 매출전표도 제 동의 없이 듀오 맘대로 매출취소했네요?

 

나참 어이없어서~

추천수1
반대수5
베플주원이의라...|2011.01.10 02:22
저기...죄송한데요... 글 속에 깐깐함이 느껴져요..... 글 읽는데 제가 다 예민해지네요... 인간관계에서는 대부분 좋은게 좋은거고... 또 같은 표현도 좋게 할 수 있는건데... 지금 많이 화가 난 상태에서 글을 쓰신 것 같아요 그리고 한번 폭발했다는 표현도 글에서 나왔는데 컨설턴트도 사람인데 좋게 얘기를 해보고 절차를 거쳐서 처리하셔도 될텐데 좀 감정이 많이 앞서신 것 같아요. 모르는 분인데 이렇게 말씀드려서 기분 나쁘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 일에 화를 낸다고 해결이 되면 모르겠지만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생각해보고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돌이켜보시면 좋을듯 해요. 상황, 다른 사람을 내가 변화시킬수는 없지만 나 자신은 내가 변화시킬 수 있으니까요...기회로 삼으시길...
베플..|2011.01.09 17:46
음..본인의 입장에서만 쓰신거 같아서.. 그리고 애시당초 듀오 재계약이 철회되었다고 그렇게 까지 속상하고 결혼생각이 접어질?거 같지도 ...않고,, 듀오에선 상대방을 찾아줘서 결혼까지 성사시킬 의무는 없는것일테고.. 본인이 자꾸 컴플레인거니까 그쪽에서피곤하니까,, 취소시킨거 아닌가요 보통 몇푼이라도 챙길려고 회원모집하고 맘에안들어 계약파기한다고 하더라도 적극 설득해서 이어가던데.. 오죽하면... 170에 55에..얼굴도 괜찮다면서요 가만있어도 남자들이 붙겠습니다만. 혹시 나이가..50대??아님 40대 후반??.
베플공감|2011.01.10 09:31
좋은말로 표현해서 '깐깐' 인거죠.. 회사입장에서 볼땐 진상고객이라고 하겠죠? 님의 글만읽어본 제 입장에서는 좀 꼬인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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