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줄기는 미역과 같이 섬유질이 풍부해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 예방에도 좋으며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효능이 탁월하다 하네요.
뎅금은 미역줄기를 어릴 적부터 너무 좋아했던 거라
지금도 울 밥상에 빠지지 않는 반찬중의 하나랍니다 *^^*
미역줄기는 뻣뻣하지 않으면서 먹었을 때 보들보들한 느낌이 들게 볶는 게 포인트!!!
저만의 방법으로 보들보들하게 함 볶아보겠습니다. ![]()
재료 : 염장미역 한 팩 , 올리브유 , 또는 식용유 , 다진 마늘 , 다진 파 , 당근 , 양파 , 소금 ,
염장되어있는 미역줄기에요
완전 소금 번벅이지요?
요 소금 덩어리들을 완전 제거해 주셔야해요
우선 찬물에 미역줄기를 담구고 가볍게 두 손으로 조물조물 문질러 연분 기를 없애주세요
(이 과정을 3 ~ 4번 해주심 됩니다요 )
미역줄기를 너무 바락 바락 문질러 씻으면 요리를 해놓았을 때……. 점액질들이 나오게 되니 적당히 조물조물 해서 미역줄기에 묻어있는 소금만 씻어네주세요
그리고 찬물에 미역줄기를 30분량 담가 연분기를 빼주세요
미역줄기 한 가닥을 뜯어 씻어 먹어 보았을 때 간의 농도가 맞음
그만 담그고 미역줄기 손질에 들어 가요.
미역줄기를 보면 이렇게 뭉탱이로 붙어있거나 큰 줄기의 미역줄기가 있을 거예요
그걸 일일이 한 가닥씩 가늘게 찢어 다듬어놓으세요
그리고 줄기 외 미역잎은 모조리 버리고 오로지 줄기만 사용해주세요.
손질이 다 끝난 미역줄기는 흐르는 물에 다시 한 번 씻어 채반에 받혀 물기를 빼주시고
준비해둔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조금 넣고 달달 볶아준 후
미역줄기를 볶을 때 전 올리브유를 많이 넣는답니다.
그래야 미역줄기가 보들보들하게 볶아져요 *^^*
미역줄기, 채선양파와 당근, 남은 다진 마늘을 마저 놓고 달달 볶아주시면서
소금과 깨를 솔솔 뿌려주시면 끝 !!!!
다 볶아진 미역줄기에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으셔도 맛있지만 전 넣지 않고 이대로 식혀서 먹는답니당.
소금간만 해서 먹는 게 입에 맞지 않으신 분들은 쇠고기다시다 조금 넣어도 될 듯 하네여 ^^
완성
보들보들 윤기가 좌르르르르 ~~
느끼하지 않고 단백 고소 ~~
한 팩 해놓으면 하루 만에 뚝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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