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캐나다로 어학연수 가버리고,.,.. 본인은 나름 한쿡에서 이래저래 스펙쌓는다고 열심이지만
너도나도 외국가는 이런 분위기에 왠지 모를 잉여감이 밀려드는 이때 ㅠㅠ
어쩔 수 없는 요상한 열등감은 일단 접어두고 자기 목소리는 들어야겠지요.
근데 뭐 국제전화를 써본적이 있어야지 이런저런 것들 써보다가
무식함의 쓴맛을 여러차례 겪고 ㅋㅋㅋ
내 비록 외국물 먹은 넘들처럼 영어는 유창하지 못해도
남들 다 한다는 어학연수 한번 간 적 없어도 나름 g20 개최국에 걸맞는 global 시민이라고 자부해왔었는데
이건 뭐 공항문턱 밟기도 전에 국외로 전화 한번 하기 힘드니 -_-;;
여자친구는 거기 생활이 적응이 잘 되는지 안되는지 영 전화로는 티를 안내는 성격이라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뭐 잘 하고 있을거라고 믿긴 하지만은
첨에는 공공칠뭐시기랑 선불식으로 국제전화 쓰다가 요금폭탄 맞고 복잡해서 짜폭하고 ㅋㅋㅋㅋ
내가 알바해서 번 돈이란... 지금 내 몸값이란 이것 밖에 안되는가 하는 철학적..읭?ㅋㅋ
그러다가 구관이 명관이라고 유사 case를 겪어본 형이 충전식국제전화 라는걸 알려줘가지고
요즘은 그래도 수화기를 들 때에 겪는 심적 부담은 많이 경감이 되었슴당 ㅋㅋㅋ
전에 비해서 요금도 저렴하고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나의 글로벌라이제이션에 한 몫할 것으로 보이는 물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