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 담배피는 여고생들에게 돈뺏김

ㅠㅠ |2011.01.09 17:36
조회 2,493 |추천 9

어제 홍대 앞 골목길에서

교복 입은 여고생 세명이서

담배를 피우며 모여있었음

 

거낭진것들...하면서 그냥 스쳐 지나치려는데

 

여고생:야!너 일루와바

나:예?저요?

여고생:니 말고 누가 있다고 그래? 돈 얼마있어?

 

여학생들이 바닥에 침을 뱉으며 물었다.

나:없어..요.(정말 비참 했음)

 

깻잎머리 카리스마에 난 이미 바짝 얼어있었고

보나마나 뺏길게 뻔하다 싶어서..오천원잇어요...하며

오천원짜리 한장을 꺼내주엇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여깡:야~!

나:예?

여깡:일루 가까이 와바.

 

그러더니 갑자기 이쁜 여깡ㅇ ㅣ교복 단추를 풀며...

야~ 오천원 어치만 만지고가! 우리도 공짜는 싫으니깐.

 

난 당황했다

 

여깡:싫어?싫으면 말고...하면서 단추를 다시 채우는데

나는 아니에요...하며(남자의 본능은 무서운 것이었다..)

덜덜덜 떨며 가볍게 마...만졌...다.

하지만 나중에는 과감하게 주물럭 거렸다.ㅋㅋㅋ

 

여학생:아~아퍼..오천원어치 다 됐으니 그만 만져~1

그때 내가 한소리 했다.

.

.

.

.

.

.

저기요....제 안주머니에 만원 더 있는데요

추천수9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