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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때 얼굴못보고 보냈습니다.이사람마음..

ㄱㄱ |2011.01.09 22:44
조회 250 |추천 0

남자친구.. 저한테 집착이 심할정도로 ..저만 보고 다른남자앞에서는 웃지도 말라는 그런 사람이였어요

 

맨날 저밖에 모르게 행동했었는데.. 제가 독설을 했었어요 .. 다른사람 보인다고 후회한다는 식으로요

 

그때는 화가나서 나한테 잘하란 식으로 말한건데 ..충격을 많이 받았더라구요,

 

맨날 져주던 사람이 그러지도 않고 .. 그러길래 ..냉전 상태가 거의 보름정도 유지됐었어요

 

헤어지자고도 제가 말했는데.. 그사람 딱잘라 그래 헤어지자란 말을 하지않더라구요

 

그래서..미안하다고 제가 말하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친구들을 좋아해요 ..친구들이랑 하루에 한번은 꼭 만날 정도로요..

 

제가보기엔 친구들의 입심이 있었던거 같구요..

 

간간히 연락하면서.. 얼굴보고 말하려고했죠 막말했던거 사과하려구요

 

그런데 ..아프다고..술병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좀 괜찮아지면 우리집앞으로 오겠다구요..

 

기다려도 연락도 없고 오지도 않았죠..

 

그러더니.. 그다음날 연락해도 전화안받더니.. 저녁에 연락오더니..  미국간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공항이라고 미안하다고 그말이후로 더이상 사귀기 힘들다고 생각했데요

 

갑작스럽게 가서 저도 황당해서 말을 못했어요..

 

4년이나 사귀면서 .. 평소에 그렇게 크게 싸워본적도 없었는데.. 갑자기 ..미국행이라니..

 

붙잡기도 하고 미안하다고도 했는데.. 확인만 할뿐 연락이없네요..

 

몇년 걸린다는데..그럼 ..그사람 그전부터 준비했었겠죠? 저랑 사이안좋을때

 

왜 헤어지자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게 도망가듯 갔을까요

 

이남자 마음이 뭐였을까요..

 

토플도 아무것도 준비안된상태에서 갑자기 이렇게 간사람 ..나떄문에 간걸까 라고 생각들다가도

 

그전부터 준비하지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어 화가 나네요.. 몇년간 사귀었던 사람인데 얼굴도 안보고

 

가니까요..끝맺음도 확실하게 해주지않구요..

 

미니홈피를 보니 ..관광?겸 그러고 있네요 ..

 

정말 속마음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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