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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지난 임신,출산스토리!!!♣♣♣

지효맘♡ |2011.01.10 20:01
조회 3,871 |추천 12

 

 

 

 

작년 6월에 사랑스러운 아기천사를 선물 받은 초보 엄마입니다.

매일매일 눈톡만 하다 저의 얘기도 해보고싶어 써보아여..

뭐 톡까지 바라진 않고 현재 제가 살아가면서 행복한 이 순간을

자랑도 하고싶고 엄마들의 마음이 어떤지 공유하고 싶어서 써봅니다^^

뭐 이런글에 관심없는분 혹여나 악플다실려고 들어오신분 그냥 뒤로가기 눌러서

관심 꺼주세요...

 

조금 길어요ㅠㅠ

 

저도 음슴체~ 나름 젊은 엄마라구요!!

 

2008년11월5일

두개의 테스터기에 선명한 두줄이 생겨서 병원에 가보기로 했음..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어떻게 왔냐며 간호사가 묻길래

"테스터기를 했는데 두줄이 나와서요.."

신랑도 없이 혼자온 나를 위아래로 흩어보는거임

갑자기 미혼모가 되어버린 기분? 암튼 쫌 그랬음..

간호사가 말하길..

"보험처리 해드려요? 오늘 결정하실꺼예요?"

처음에 무슨말인지 몰라서 "보험처리 해주세여" 그냥 말해씀..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거슨.. 오늘 수술을 할꺼냐 아니면 임신상태를 유지할것이냐를 묻는것이였슴..

 

원장실에 들어가 검사를 하니 6주..

정말 콩보다 조금 더 큰.. 칸쵸??같은 크기에 동그라미에서

심장소리가 들렸음.. 그때 그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움..

뭔가 내 몸에 있다는게 그저 신기할뿐이고 내 몸안에 있는 생명체를 지켜야 겠다는 욕심밖에 들지 않음..

 

2주후에 신랑과 같이 오랬음(여자 원장님이셨음)

그리고 신랑님과 나는 결혼식올릴 예정이였지 올리진 않았음..ㅠㅠ

아직 결혼식은 못 올렸음..

 

예정일은 2010년7월2일

 

병원에 다녀온 이후로 난 왕비마마님이 되어있었음..

매일 상전노릇하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음..

그러다 갑자기 폭풍같은 입덧이 찾아왔음

갑작스러운 입덧에 밥냄새는 커녕 수저에서 나는 쇠냄새도 싫었음ㅠㅠ

그렇게 한달 가까이 입덧에 시달렸음..

둘째때는 입덧없는 임신햇음 좋겠음ㅋㅋㅋ

 

3~4개월에는 배가 나오지도 않아 티도 않남

그런데 '나 임신한 여자예요' 자랑하고 싶음 아니 본능임..

막 나오지도 않은 배를 내밀고 다니고 벌써부터 임부복을 쇼핑하느라 바쁨ㅋㅋㅋ

 

5~6개월에 되니 먹고싶은게 너무 많아짐..

못 먹으면 서러움 그냥 눈물 남ㅠㅠ

그리고 꼭 때 아닌 제철과일들이 먹고싶음

꼭 근처에 구할수 없는것들이 먹고싶음ㅋㅋ

울 신랑님 고생 많으셨음 나를 방방 곡곡 맛집을 데리고 다니시고

한겨울에 복숭아 타령하는 상전덕분에 고생 오지게 하셨음

 

28주 7개월접어드는 날 밤

뭘 어떻게 드셨기에 배가 아프기 시작했음

미친듯이 아팠음 식은땀으 비오듯 왔음

그러나 조금 지나니 참을만 하고 또 아프고..

미련하게 참고 신랑도 않깨웠음

내가 낑낑대는 소리에 깬 신랑이 허겁지겁 나를 안고

병원으로 향했음

병원에 도착하자마 원장님이 배를 만져보더니 소리 쳤음

"미련하게 그걸 참고 있어요!!!!!!!!!!!"

나 아픈데.. 그렇게 서러울수 없었음..

원장님이 소리친이유는.....

나는 조기진통이 오고있었던거이뮤ㅠㅠ

그것도 5분 간격으러ㅠㅠ

 

바로 내진을 하시더니 그나마 빨리와서 수술은면했다고

자궁도 않 열려서 다행이라고

으허허허허흐허흐흐ㅡ헝ㅠㅠ

다행이 이틀만에 퇴원해서 집으로 왔음

 

대신 절대 안정이였음..ㅠㅠ

이미 아기가 밑으로 많이 내려와있는 상황이였고

원장쌤은 잘못 하면 유산될 확률이 높다고 겁은 있는데로 다 주셨음..ㅠㅠ

 

8개월 되던 날에도 진통은 또 왔음..ㅠㅠ

(사실 난 겁쟁이 임..

주사를 맞아도 어차피 맞을꺼 곱게 못맞음

소리를 주사 맞는 내내 지름..ㅠㅠ

간호사들이 나만 보면 호들갑 떨지 말라고 했음

내진하는것도 끝날때까지 소리 질렀음ㅋㅋㅋ)

병원가기가 무서웠지만 내 뱃속의 이미 인간의 모습을 다 갖춘

우리 아기가 잘못 될까봐 내 발로 찾아갔음

 

원장쌤

표정이 않좋음

나 성격 급한 녀자임

 

나   "왜그러세여??"

원장쌤   "자궁이 열렸어요.. 1cm 지금 아기가 나오면 전처럼 완전히 위험한 상태는 아니지만

               대학병원으로 옮겨야 해요.. 일단 지켜볼께요.."

또 다시 침대생활..ㅠㅠ

 

9개월되니까 원장쌤이 지금 애기 나와도 된다고 빨리 낳고 싶으면

열심히 운동하라고ㅋㅋㅋ

막달은 나에게 너무 힘들었음..

임신하고 20kg 쪘음..ㅠㅠ

 

걸을때마다 허리는 끊어질것 같고.. 발바닥은 찢어질것 같고..

병원 갈때마다 내진을 했음ㅡㅡ

난 다른 임산부보다 내진을 훨씬더 많이 한거같음ㅠㅠ

 

37주되는날 병원에가니

몸도 너무 많이 부었고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나와서

유도분만을 해보는게 어떻겠느냐고 했음..

난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음

물론 선생님을 믿었음..

(어떤 분들은 유도분만이 위험하다고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셨음)

38주가 되는날 유도분만하기로 하고 난 죽어라 걸었음

계단오르내리는거, 분노의 수건질.. 그건 효과가 없다고 얘기해주심

혼자일때의 몸보다 임신한 몸..막달인 임산부가 계단을 오르내리는건 출산 후에

무릎과 허리에 통증을 준다 함.. 수건질 역시 마찬가지임

가장 좋은건 걷는 운동임

 

두둥 38주.. 2010년6월21일..

난 일주일동안 무슨생각을 하며 지냈는지

뭘 하며 지냈는지 모름..

출산가방만 챙겨서 병원으로 향했음

오전 10시까지 오랬음 너무너무 긴장해서 잠도 못잤음

아침먹고 오랬는데 신랑님이 내장탕 먹고가자고 꼬심

꼬임에 넘아가 한그릇 뚝딱했음ㅋㅋㅋㅋㅋㅋㅋ

 

해장국집 아줌마가 오늘 애기낳으러 간다고 그래서 내장탕 먹으러 왔다니까

순산하라고 내 내장탕 값은 않받으심ㅋㅋ

 

아 떨려ㅋㅋㅋ

 

병원에 들어가자마자 입원실로 들어가서 옷 갈아입음

틈도 없이 옷 갈아입자마자 면도 했음..

젠장..;;; 민망함도 이런 민망함 없음

정신 멀쩡하니 더 민망함ㅋㅋㅋㅋ

면도하자마자 관장약을 투여해주심..

10분을 참으라는데 관장약 넣고 10분 참은 사람 나와봐!!

5분참았음.. 5분동안 벽 긇고 배 쥐어짜고 뒷꿈치로 똥꼬 눌러가며 참았음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내 의지와 상관없는 소리를 내고 있었음;;;

 

am10:30

촉제를 맞고 두시간동안 병원 복도를 걸었음

진통이 슬슬 오는거 같았음

짐볼도 하면서 진통을 느끼고 있었음

이때까지만 해도 참을만 했음.. (복식호흡이 좀 도움이 많이 됐음)

 

pm12:30

양수를 터트렸음

병원오기 이틀전 이슬이 비췄는데 양수는 터지지 않았음..

(이슬은 아기가 나오려는 준비가 다 됐다는 신호임 놀라지 말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면 됨)

내진하고나니 자궁은 3cm가 열림

 

양수가 터지자마자 쓰나미같은 진통이 몰려옴..

난 배로느끼는 진통이 아니였음

허리로 진통이왔음 10분간격 5분간격 그딴거 없었으뮤ㅠㅠㅠ

그냥 막 누가 톱으로 허리를 긋는거 같았음 좀 살만하면 또다시 톱질하는거임..ㅠㅠ

 

원장쌤 이러다 분만대기실도 못들어가겠다며 분만대기실에 넣었음

그런데 허리도 아픈데 응가도 마려운거임ㅠㅠ

워매~

울 신랑님 어쩔줄 몰라 안절부절 못하고 난 허리도 끊어질것같고

응가도 마렵고 화장실을 들락날락 했음

알고보니 똥 마려운게 아니라 아기가 밑으로 내려오느라 응꼬가 찌릿찌릿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장님이 들락날락하면서 내 상태를 체크하셨음

그러다가 울 신랑님에게 허리마사지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고 나가셨는데

신랑님이 마사지해주는게 고맙긴 하지만 날 더 힘들게 하는거 같았음ㅋㅋㅋ

 

그래서 나님 소리쳤음

"수술 시켜줘 수술시켜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씨알도 않먹히는 소리임ㅋㅋㅋㅋㅋ

나도 수술시켜달라고 세번인가 외쳤다가 포기함 분명 않해줄꺼같았기때문임ㅋㅋ

포기가 빠른 녀자ㅋㅋㅋ

 

pm2;00

신랑님에게 정중히 부탁함

"나 죽을꺼같으니까 간호사좀 불러줘..ㅠㅠ"

수간호사님이 오셨음..

"수술 않 시켜줘도 좋으니까 진통제 주세여ㅠㅠ "

수간호사님 아무말 없이 내진 하심ㅠㅠ

양수터트릴때 하던 내진이랑 차원이 다름 그러나 난 그 아픔보다

허리진통이 더 했음ㅋㅋㅋ

수간호사님 나가시려고 등 돌리는데 나님 수간호사 손 잡았음ㅋㅋㅋ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저좀 살려쥬세요..ㅠㅠ 으허허헝~"

수간호사님 밖에 환자들 다 제껴버리고 나와 함께 진통해주셨음ㅋㅋ

 

pm5;00

7cm열리면 진통제 놔준댔는데 않놔주고 내진만 함ㅠㅠ

8cm열리면 진통제 놔준단다ㅠㅠ

무튼 난 점점 기억을 잃어가고있었음 눈 앞으로 뭐가 보이는지도 모름ㅋㅋ

갑자기 원장님이 내 뺨을 막 때리더니 정신차리란다ㅋㅋㅋㅋ

알고보니 난 기절하고있었음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울 신랑님 내쫓고 난 신랑님은 찾지도 않고 수간호사님 손만 잡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진통제를 맞고 어느정도 정신도 몸도 안정이 되었음ㅋㅋ

신랑이 들어와 나에게 물음

"수간호사님 손잡고 진통하니까 들 아파??"

왠 멍멍이님 소리ㅋㅋ 신랑님 트리플A형임ㅋㅋㅋㅋ

나 약올린거임ㅋㅋㅋㅋ

 

pm5;15

진통제도 잠깐이였음

또 다시 진통이 시작됐음 또 다시 허리에 톱질하고 있었음ㅠㅠ

수간호사님 내진하더니

수술실 들어가자함

 다른 간호사 원장님한테 연락함

"원장님 아기 머리 보여요"

그 소릴 듣는순간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밖에 않들었음

진짜 하늘이 노래짐ㅠㅠ

 

pm5:40

분만실로 들어가자마자 수간호사님 아빠어딧냐고 아빠들어오시라고 찾는거임

나님 또 말렸음

"선생님 아빠 않들어와도 괜찮아여.."

(아기낳기 전부터 난 신랑님에게 분만실 들어오지말라고 일러두었음ㅋㅋ

 우린 방구튼 사이긴 하지만 좀비같은 내 울음소리와 새생명이 태어나는 중요한 순간이지만

 보여주고싶지 않았음ㅠㅠ 아시는 분들은 알거임..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진다 함..ㅠㅠ)

그렇게 신랑없이 분만이 시작되고 원장님은 나와 우리 아기를 위해 환자들에게 양해를 구해

분만실로 들어오심 (개인병원이라 원장님이 혼자계심)

조금만 더 힘주면 나올꺼 같다고 힘내라는데 그게 마음데로 되질 않음ㅠㅠ

하다하다 않되겠는지 내가 힘주고 있는 틈을 타 원장님 아빠 들어오라고 소리지름ㅋㅋ

내가 않된다고 할수 없을틈이였음ㅋㅋㅋ

 

그 순간 미끄덩하고 부드럽게 뭔가가 나왔음 시원하게..

그런데 아기가 울지 않음ㅠㅠ 걱정이 되서 막 물음

나    "아기는요 아기는.."

원장쌤 " 아기 눈뜨고 아빠봐요~"

하자마자 울음소리가 들렸음

울음소리도 얼마나 큰지 밖에 있던 환자들이 박수침ㅋㅋㅋ

 

우리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배에 올려주자마자 눈뜨고 아빠를 쳐다봤다함

그리고 원장님 초음파상으로 아기가 누굴 닮았는지 정도만 알지만 태어나서도

이렇게 부모 판박이인 아기는 처음이라고ㅋㅋㅋ

아빠를 복사해논거 같으다고 한참 웃으심..

 

그 사이 나는 또 진통이 오고있었음..

한번 더 힘주니 태반이 나옴..

태반까지 나오니 너무너무 시원했음ㅠㅠ

 

난 그렇게 8시간을 진통했고 오후6시 15분에 천사같은 공주님을 출산 했음 ㅋㅋ

 

 

분만이 끝나고 입원실로 이동하기전에

원장쌤이 내 앞으로 오시더니 나를 꽉 안아주심

"이렇게 이쁘고 귀한 아기 낳느라고 고생했어요.."

눈물이 멈추질 않음..

 

신랑님과 나는 어머님이 없기때문에 병원에 신랑님과 나 둘이 들어갔음

병원에서 퇴원할때도 셋이 나왔음..

 

그날 저녁 아기를 보면서 나님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음..

이유는 나님은 너무 어릴적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엄마의 사랑을 모르고 자랐음

그래서 우리 아기에게는 어떻게 해줘야 사랑인지 몰라 고민하면서 울고있었던거임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이 사랑이라고 느꼈음..

이틀동안 미역국을 보면서 미역국을 먹는건지 내 눈물을 먹는건지 몰랐음..

 

우리엄마가 날 낳고 미역국을 먹었을텐데 이런 기분이였을까..

맘이 이상했음 그저 철부지인 내가 엄마가 된게 믿기지도 않았고

축복해줄 엄마가 없다는게 무지무지 슬펐음..

 

시엄마도 않계심

그래서 더더욱 눈물나고 슬펐음

 

그렇게 조리원생활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아기밖에 보이질 않았음

앞으로 내가 할일은 아기를 위해 신랑님을 위해 사는거라고 느끼고

엄마에대한 그리움은 잊기로 했음

 

아기보는일이 쉬운거 절대 아님

그렇다고 매번 다 어렵지만은 아님ㅋ

어느 순간 아기가 날 보고 웃어줄때는 엄마미소가 지어짐ㅋㅋ

나에게 가장 큰 선물인 우리 아기..

힘들고 어렵고 부족하지만 항상 노력해서 100% 만족할순 없지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될꺼임ㅋ

 

톡커님들

아기엄마들 보면 아기토한 냄새 난다고 머리도 않감고 꽤제제 하다고 흉보지 말아요

우리 엄마들도 우리들 다 그렇게 키웠어요

그리고 아기엄마들이라고 다 극성인거 아니예요..

지금은 공감하기 힘든 젊은 언니오빠들..

지금 느끼진 못하지만 언젠가는 느낄꺼예요

그러니 아줌마라고 너무 타박하지마세요^^

 

그리고 우리의 가장님들

하루하루 마눌님과 아기를 위해 고생많으시죠?

밖에서 하시는일이 힘들다고 집에서 혼자 아기보는 엄마한테

괜한 짜증부리지마세요

가장님의 아기 낳느라 생과사를 오간 귀한 사람이예요

하루일과중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서 고생한다고 문자 하나라도 남겨주세요^^

 

너무너무 긴 임신,출산스토리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힘들게 아기 낳는 내용 여기에 올려 뭐하냐하시는 분들...

나중에 저처럼 고슴도치엄마 될꺼예요..ㅋㅋㅋ

그리고 혹여나 악플다시는 분들..

댁들처럼 못난 마음가진 아기 낳으세여ㅋㅋㅋ

 

마지막으로 우리 공주님 사진 투척합니다ㅋㅋ 욕하지마세여ㅠㅠ

저한테 하시는 욕 받아들이겠습니다

아기에게는 절대 사절입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힘내자구요^^

화이팅!!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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