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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갸념 된장녀 이야기... 아반떼 타면... 찌질한거임..?

김영찬 |2011.01.11 03:08
조회 7,249 |추천 55

평범히 대학교 졸업을 압둔 26살 남자라죠..

 

오늘 아산에 있는 대학교에 일이있어 잠깐 갔더라죠...

 

기분이 좋은일은..아니라 기분도 꿀꿀한데

 

친구녀석이.. 아는 동생인데.. 같은 수원산다고...

 

좀 태우고 가라고....

 

예..이쁘장 하더이다..그래서 태우고 갔죠....

 

아산~지나고 평택 쯤 오는데

 

평범한 대화가 오가다

 

여자: 차가 좀 귀여운거 같아요~

 

나 : (아 아반떼 md가 귀엽게 나오긴했지) 귀엽긴요.. 곱등이죠...

 

여자 : 쪼개면서... 보통 남자들 큰차 좋아하지 않아요...?

         거의 대부분이 큰차 끌구 다니자나요^^.

        이런 작은차는 참 없어 보이고..  머랄까.. 찌질해 보이던데..

 

네.. 이때 야마 돌았습니다.... 아니 넌 뭐가 얼마나 잘났길래..

 

남의 차 얻어 타고 가는도중에.. 이딴말을 내뱉는거냐...

 

나: 그렇게 큰차가 좋아요..?

 

여자 : 당연히 크면 클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네... 39번 국도..아실분들은 아시죠.. 그길에서 버스타기 그지 같다는거~~~

 

네 아산방조재 넘어서 평택쪽 빠져서... 횟집 무더기로 있는데

 

내려주면서 큰차 타고 가라고 버스 타고 가라고~~ 버스 태워줬습니다.

 

우리나라 승용으로 나오는 차중에 젤 큰차라고~~

 

그래도 전 매너남이기때문에 안쓰는 제 티머니 패미X마X서 2000원 충전해서 정류장까지

 

대려다 주고 버스 타는거 보고 왔습니다 ^^.. 

 

뭐,,눙력따라 어릴때부터 외제차 이런거 모는 몇몇 분들도 계시지만

 

내가 일해서 돈모아서.. 차 사서 잘 다니는데

 

자긴 짝퉁 가방 매고다니면서... 얼마나 잘났길래...

 

첨보는 차주한테 그딴 말을 하는지...

 

된장녀이기전에 개념이 없드라구요....................

추천수55
반대수0
베플우끼|2011.01.11 17:43
배 태워 드리지 그랬어요. 큰 배. 중국가는 큰 화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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