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서없이 그냥 말하겠습니다.
이번 사태에 관해 제 3자의 입장에서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하자면요.
청소부 어르신들 너무 안타깝고 저의 부모님, 조부모님 같으신 분인데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 맘이 아픕니다.
이번 사건 관련 방송을 보고 뭉클해서 많이 울기도 했구요.
하지만, 이건 학교와 해결해야 할 게 아니라
청소 용역 업체와 해결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학교가 개개인과 계약이 되어었는게 아니잖아요 청소용역업체와 계약을 맺은건데
그 업체의 잘못으로 어르신들은 물론 학교도 피해자가 아닐까요?
게다가 이 치열한 사회에서 학점 조금이라도 더 따려고 발버둥치는데
계절 시험인 이 기간에 도서관앞에서..농성이라니...학생들이 무슨 죄가 있어요
학교와 해결하려 하시지 말고 업체와 해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너무 안타깝고 슬프지만 여론이 점점 감정적으로 반응하는데 객관적으로
봤을땐 학교측을 비방하는건 옳은 게 아니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