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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웃긴 점장님을 소개합니다 ㅋㅋㅋ사진有

돼지물고기 |2011.01.11 21:03
조회 96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23살..  방학중 열심히 경희대 근처서 호프집알바를 뛰고있는

알바女입니다 ㅋㅋ

제가 일하는 호프집 일화를 소개드리려 하는데 재미있게 봐주세요

편의를 위해서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1.

벨이 눌리면 보통 " 네~  부르셨어요? " 하고 가서 주문을 받음

정신을 놓은 어느날 여지없이 벨을 띵똥 하고 울렸슴

저도 역시 " 네~ 부르셨어요? " 하고 가서 주문을 받으려고 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정신을 놓은나머지 나님은

 

 

" 누구세요 ? " 를 외쳤슴 으악 순간 우리집 벨소리로 착각했던거임

ㅋㅋㅋㅋㅋㅋ 손발이 오그라들고 눈물이 핑~ 돌고 손님들은 낄낄낄 나를 비웃고

쥐구멍으로 숨고싶었슴 ㅋㅋㅋ

뒤이어 연타가 날라왔음!!!!!!!!!!!!!!!!!!!

 

2.

손님이 나에게 말을 걸었음

나님은 차분하게  " 네 " 하고 상큼한 미소를 날렸음

손님 인상찌푸리며

" 저기여 물에서 사이다맛이나는데..."

으악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얼음컵에 사이다를 따라놓고 마시고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얼음만 보시고 그 위에 물을 따라 나가셨던거임

손님께선

사이다+물 의 맛을 보게된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번 손님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함니당..

 

3. 돼지물고기

 

돼지물고기는 울가게 점장님 별명임

몸이 돼지라 돼지라했는데 어느순간 물고기까지 붙어서

돼지물고기가 된것임

이제 편의상 점장님을 돼지물고기라고 칭하겠음

돼지물고기는 아이폰4유저임 손에서 놓고계시지를 않음

그만큼 아이폰을 너무 사랑함

어느날 아이폰을 업그레이드 한다며 일하는 직원오빠에게 도움을 청했음

나님 빵터졌음 이유는

 

업그레이드 하는 부분에

성, 이름, 사는곳을 쓰는게 있는데

그곳에

 

이름 : 물고기

성 : 돼지

사는곳 : 난민촌

이라고 적혀있었음 ㅋㅋㅋㅋㅋ

결국 직원오빠 돼지물고기한테 한대맞았음

옆에서 다 지켜보고있어서 사진다찍어놨음 인증샷가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니터화면을 본 돼지물고기 화나서 직원오빠한방날렸음!!

 

 

ㅋㅋㅋㅋㅋㅋ

돼지물고기의 분노가 느껴지심? 맞는 직원오빠

얼굴은 웃고있지만 웃는게 웃는게아님 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어떻게 마무리해야되는거지..

 

 

으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톡커분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보너스샷↓ 도ㅐ지물고기 캐릭터임 ㅎㅎㅎㅎㅎㅎ

+ 나님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그것은.. 돼지물고기 캐릭터를 상품화하는것임 ㅠ.ㅠ

우리가게에서만 알고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돼지물고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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