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대한민국 이제 무려 고딩2학년되는 잉여 여학생이네요..
참고로...아이디가 엄서..아빠껄로 쓰네용용요용....
음슴체로 저의 눈치우다가 좀 화난예기때문에 몇자 적을...흑.....
나님...휴..방학이라 집 학원 집 누군가 불러주지도 않고..잉여롭게 CSI5를 보고잇엇음
햐 갑자기 몸관리 하신다던 아버님이 전화하심
"야야~ 눈온다 나 수영못가고 눈치우고있다-_-"
우리 아버님은 이제 무려 45세 이시지만 엄청난 동안페이스와 괜츈한 몸을 가지고계심;
다그게 수영때문이라 믿으심^^..
쨋든 그리하여 수영못가고 혼자 눈맞으며 눈 치울 아빠생각에 내려가서 눈치우러감ㅋ
햐...이미 쌓여서 쓸기도 힘들엇음...운동부족인듯 싶음..
눈이 즐거운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 아버님은 얼마전 눈땜시 차돌아서 다박고
백만원가까이 돈주고 차고치심...그래서 눈같은거 시러함(사실울아빠는 화물운전자이심)
화물차 운전하시는 아버님이나 가족분두신 사람은 눈오거나 비오는날 엄청 걱정함
맞음ㅇㅇ걱정매우됨 쨋든 눈좀 치우다가 문듯 염화칼슘이 생각남!!!!!햐난 천재인듯ㅋ
의무교육 제대로 받앗군 받앗어ㅇㅇ기특함 그래서난 눈과 눈길을 뚫고 빛의 속도로
재설함이 있는 거여1동 사거리로 튀어나감 흠 저기 상자가 보이는거임 당당하게 열어...
재끼는 순간....
헐?뭐임?조카 먼지하나 없엇음..아니 먼지밖에 없었음...헐..뭥미????없음?????
그래서 거여2동쪽으로 건너감ㅇㅇ 여기 근처 사시는분 알겟지만 근처에 동사무서 있음
혹시 근처에는 있을까 싶어서 난 갔음...근데 문이 열여잇는거임
구립 도서관이랑 같이 있어서 열려 있기는 하지만 진짜 동사무서가 열려있을줄 몰랏음
한 반 8시 15분~30분쯤이엿음..
난 당당..하게 들어가고 싶엇지만 쭈.뼛 하며 모가지만 내밀고...매우 공손하고 쫄면서...
"저..눈치우는데..재설함 없어요?"
사무직 보는 아줌마가 갑자기
"네?모르겠는데?-_-...잠시만요"
이러면서 팔짱끼고 날보는거임 그런데 또 어떤 아줌마께서 오셔서 말함
"재설함이요?잠깐요....-_-뭐지?"
날 탐탁치 않게 보시는 거임...좀 당황한듯이 날봄ㅋ
뭐 밤늦게 죄송하긴 하지만 난 내집앞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려야겟음
대충 30초있다가 좀 높은 아저씨가 와서는
"뭘 찾는데요?"
요러시길래난....
"눈 치우려는데요 재설함에 염화칼슘이 없어서요 여기 있어요?"
"아.뇨. 위에서 내려오는게 없어요-_-"
이러시는겅미...위에서 안내려오면 걍 있어도 되는거임????내가 눈치우는데
군인 보내달라고했음? 아님 돈내노라고 했음?
난단지 모든사람이 쓰는 염화칼슘 상자에 당연히 염화칼슘이있어야하는데
없어서 난 혹시 찾아 간거뿐임 ㅇㅇ
근데 돌아오는건 열라 탐탁치 않다는 표정과 귀찮다는 말이였음
물론 그사람들만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함. 공무원이 뭐 위에서 기라하면 기고
죽으라 하면 죽어야지 어쩌겠음? 모든 일하는 사람 그러시겟지 다이해함ㅇㅇ
그러나 서민들이 내집앞 내가 쓸겟다며 쓸고 안미끄럽게 염화칼슘좀 뿌려보겟다는데
그것도 하나 없는게 난너무 가슴아픔..
별별 생각이다듬..서민들에게 돌아오는건 이거뿐인가..덜덜
우리엄마 아빠 돈힘들게 벌어서 세금은 여태까지 한번도 안빼먹고 착실히 다 내심
그것만큼은 자부할수 있음 그리고 너무도 세금 내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심ㅇㅇ
난 부모님이 자랑스러움 흑..
그많 은 서민들 힘들게벌어서 낸 세금으로 뭐하는거임?염화칼슘하나 제때 눈펑펑오기전
아님 눈올때 라도 제때 못갔다놓음? 정말 화남
진짜 별별 생각이 다드네참...진짜 동사무서 그사람들도 정말 맘에안들고
정부도 맘에안듬...나진짜 내집앞 깨끗하고 안미끄럽게 쓸고싶엇음...
흑...제발 눈오는날 안미끄럽게 염화칼슘 뿌리게 좀 갔다놔주세요..부탁임ㅠ0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했음...태클 악플...사절하겠음 나님 나름 여린 뇨ㅋ자ㅋ
하 제글은 여기까지구요....흑 정말 염화칼슘...뿌리고 싶엇네요..여고딩의 잉여로운
내집앞 눈치우기 운동 참여하다 화난 이야기 였습니당...
그리고 내집앞 눈치우기 운동!!! 다들 참여해주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