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몇일전 저는 친구들과 얼큰하게 음료를 먹고있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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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화장실을 들락날락 했지염
저도 화장실을 가고파서 가게되었어염.. 두둥![]()
화장실은 문밖으로 나가서 계단을 올라가야 있었어여
저는 콩콩 올라가서 화장실 문을 열었지염
볼일보려고 준비중인데 몬가 이상해서 보니깐
누군가의 응아가 있는게 아니예염 ![]()
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너무 놀란 나머지 저는 뛰쳐나왔는데 바로 계단이라
저는 미끄러져서 엉덩빵아를 찧게 되었습니다
그른데 때마침 화장실 가시려던
귀염상오빠야가 괜찮냐고 해서 저는
"괜찮습니다
" 하며 꽃미소와 양손으로 반짝반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인나서 가려는데 인나자마자 또 미끄러져서
벽에 붙어있는 소화전문 모서리에 이마를 박았습니다ㅠㅠ흐억흐억 ㅠ
뒤를돌아보니 오빠야가 저를 너무 걱정하는 모습니 보여서
창피해서 친구들이 있는곳으로 뛰어갔습니다
근데 자꾸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보니깐 그 귀염둥이 오빠야랑 핸섬가이들이었어염
ㅋ
엄훠 부끄부끄 ☞☜
친구들에게 아까 만난사람인데 자꾸 쳐다보네 키득키득
몬가 내가 맘에 드나 ?ㅋㅋㅋㅋ이런게 운명적인 사랑인가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는데 이상했어여...........
..오빠야들이.........
몬가 이상하게 웃고있었어여.....................
왜그르까 생각했는데 ..........
설마 설마 했는데 그런가봐여..........
오빠도 화장실 들어갔던거예여..................
..제가.....제가 그렇게 하고......
도망간건줄 알았나봐여.........
.설마설마 했는데
...............맞더라구요.........
.............................................저 진짜 아니예요
1월7일 태능입구 치어X 호프집위 호프집에 계셨던
귀염상 오빠 그거 진짜 제꺼 아니예여...
보셨으면 아실꺼예여...그만한게 어특해 저한테서 나와여....휴
이마 해리포터상처 난것도 억울한데 응아 까지 오해받으면
느므느므 슬퍼요ㅜㅠㅠ
그날은 말할 자신이 없어서 여기에다가
남겨여 혹시라도 이글 보시면
그래 그아이것이 아니구나 라고
인정해주세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