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톡 첨써보는 여고생입니다~~ㅋㅋ
제가 알바하다 겪은 민망한 에피소드들을 얘기할까 합니다 ㅋㅋ
판톡에서 많이들 쓰는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ㅋ
나님은 피자집에서 알바함
피자집 영업끝나가면 일 분담해서 마감함
그 날 따라 내가 화청(화장실청소)이 걸림
그래서 남자화장실에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고 청소시작함
거울닦고 세면대 닦고 남자 소변기 닦고 좌변기 닦고 바닦을 닦기 위해
좌변기있는 화장실 문을 닫았음 그리고 바닥을 닦기 시작했는데
이런.... 제길....
사람이 들어왔음....;;;
일어나서 청소중이라고 말 할라고 문 열려는데 이미 쉬아하고 있었음...;;
아 완전 민망 쪽팔림...;;
그래서 안에 사람이 있다는걸 알리기위해 바닥을 박박 닦으면서
문 밖으로 손을 내밀었음
그랬더니 청소중인가? 하더니 볼일볼꺼 다보고 나갔음...;;
거울이랑 세면대랑 소변기가 다 거품투성이인데 어떻게 청소중인지 몰랐던건지....
더 웃긴건 여자가 청소중이었다는거 몰랐나봄...;;
끝끝내 볼일볼거 다 보고 나가다니....
내가 남자 겪어볼거 다겪어본 애도 아니고
아직 파릇파릇한 십대 여고생이라구....
여자분들은 밖에 쓰레기통이랑 막 청소도구같은거 있고 그러면 알아서 청소중인가바 하고 가는데
남자들은 청소도구가 있든말든 거품투성이든 말든 막무가내로 들어옴...;;
좀 재수없는 소리를 하자면...
내가 좋아서 쳐들어오는거임???
대체 왜그러임??
대박 민망함...
제발 패스트푸드점 화장실 마감다되서 이용할땐 조심좀 해주심...
그리고 화청할라고 문두드려봤는데 계속 아무소리안나길래 문열었는데 사람있었음...
왜 대답을 안함???
남자들끼리는 쉬아하는 모습보이는거 조아함??
아무리 남자끼리여도 예의가 아니지 않나???
제발 일하는 여자들 민망하게 하지말아주셈...
이거 아주 만약에 톡되면 진짜 더 민망하거나 웃긴 에피소드 쓰겠음 ㅋ
톡안되서 쓸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