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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지금까지 봐온 귀신?허상?

양념치킨 |2011.01.12 01:35
조회 400 |추천 1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쓰는 양념치킨 이라고 해요-_-

 

양념치킨을...사랑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째뜬

 

본론으로 넘어가면서 음슴채??로 해볼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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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때는 약2005년 여름이었음

 

그떄당시 나님 고2였음 그리고!! 여자친구가 있었음!!!!!!!음흉

 

아 그리고 나 남자임

 

지송..메롱

 

 

 

중요한건 아게아니라...

 

대략 그때가 7~8월 쯤이었음 완전 덥지 않음?

 

근데 나님은 경기도 용인에 살고있고 그당시 내여친님은 수원에 살고 있었음

 

 

 

어느날이었음

 

여친님께서 그날 집이 빈다고 나보고 놀러오라고 하였음

 

그래서...속으로...아싸......흐흐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집을 나섰음

 

 

우리집에서 수원 경희대로 갈라면 그당시 116-3번 버스를 타야했음

 

아 ........근데 아시는분은 알겠지만.....쫌걸림 뺑뺑도는거 같기도 하고 째뜬 그당시

 

나님 버스를 굉장히 싫어 했음;;

 

 

 

그래도!!.......여친님 집에 놀러간다는 기대에 아주 기쁜 마음으로 버스를 탔음

 

그리고 도착후..경희대에서 여친 집까지 걸어가야 했음

 

버스가 있긴한데 좀 돌아가서 지름길로 걸어가는 시간이랑 비슷 했음

 

 

 

그래서 걸어서 여친집 후문으로 들어갔음 근데

 

놀란게 이상하게 큰아파트 단지 임에 불구하고 후문쪽이 비포장도로에 오른쪽은 풀밭인데 묘지가 8~9개는 있고

 

그리고 다쓰러져가는 옛날 상가 건물 그리고 그옆에 평상?(여름에 어르신들 앉아서 쉬시는곳)이있고

 

그리고 그바로옆에 자동차들이 보는 동그란 큰거울이 있고...째뜬 느낌이 구렸음

 

그리고 왼쪽은 그냥 칸막이 쳐놓은 공사현장 간은게 있었는데 공사를 하는건지 않하는건지 모르겠음

 

 

 

 

째뜬 그렇게 여친집에서 정신없이 놀다가 시간을보니 벌써 10시 인거임

 

헉!!!!!........지금은 잘모르나 그당시 116-3번은 10시30분이면 경희대에서 막차가 출발함

 

그래서 나님 열라 놀라서 메ㅑ내머해ㅑ메ㅓㅔㄷ므멘얾ㄴ;아러 빨리 여친끌고 나갔음

 

근데 밖에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거임!!!-ㅇ-!!!!!!!!!아..나 겁많은 남자......

 

 

 

그래서 우산을 여친이랑 같이쓰고 후문으로 나가는데...

 

위에서 말했다싶이 굉장히 느낌이 꾸린 곳이었음..ㅠ-ㅠ

 

정말 무서웠음 속으로...여자친구한테 무섭다 말도 못하고..ㅠㅠ

 

째뜬 ...그래도..어떻함...집에는 가야지......라는 생각으로

 

여친님한테

 

 

 

"나,난!!괜찮아~!하하하 너빨리 들어가 비많이 온다~"

 

하고 되도않는 말을 하고 있었음..허세..ㅎㅎ...

 

 

그래서 혼자 저벅저벅 걸어가고 있었음 무덤을 지나고 무서운 공사현장을 지나고..드디어......드디어!!!!!!!!

 

경희대에 도착했는데...............정말......드라마 같이....버스가 내눈앞에서 떠나는거임

 

난 달렸음.....미친듯 ....

 

하지만 버스기사님이 그냥......쌩까셨음

 

 

하....절망 적이었음 집까지 걸어갈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난.....여친집으로 향했음

 

 

또그렇게 저벅저벅 걸어갔음

 

무서운 공사현장을 지나고 (무덤보다 무서웠음;;)

 

드디어 저멀리 아파트 단지가 보였음

 

희망에 겨운 마음으로 빨리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이제 시작된거임............

 

 

 

 다쓰러져가는 상가에 도착했을때..이상하게 머리가 멍해 지는거임...

 

 

그느낌 아시는분도 있을텐데

 

누군가가 그냥 끌고 가는느낌??

 

그냥 막 저기 가서 앉으라고 날 끌어들이는 느낌/???

 

그런 이상한 느낌들이 막막막막막 들었음 그냥 몸이 그냥 움직였음;;

 

그래서 끌리는데로 가서 앉았음 ....(평상에..)

 

 

앉아서 계속 멍때리고 있었던거임

 

모르겠지만...5분정도 흐른거 같음

 

그러더니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면서 내가 왜앉은거지?하면서 일어났음

 

엉덩이가 젖어서 찝찝해 하면서 다시 가야지 하고서 아파트쪽으로 딱가는데.......

 

 

 

(아 참고로 평상 바로 옆에 그 큰거울이 있었음)

 

상가건물 / 평상 /거울 / 무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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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후문         아파트단지

------------------------------------------------------

 

 

대충 이런식임

 

그니깐 거울과 내거리가 굉장히 가까운거임

 

 

쨰뜬 ....다시 가야지~~하고서 아파트쪽으로 가는데

 

옆에 뭔가가 변해 있는거임 -_-        왜 사람이 앞을봐도 옆이 보이지 않음?..ㅠ-ㅠ흑흑.....

 

 

옆에 무언가로 변해 있는거임.......그래서 옆을 딱 봤는데............

 

 

 

이런 여자가 서있는거임 바로 앞에 한발작 앞에-_-

 

 

 

 

솔직히 보자마자 귀신이다 라는 생각은 안들었음

 

어?

 

이게뭐야?뭐지?뭐지??

 

이생각을 정말 짧은 순간에 몇십번은 생각했음

 

그러고나니까

 

아..........이게 귀신이다......ㅁ쟈ㅓㅔ ㄹ풎ㄷ뫂리ㅓ쥬두리ㅓㅈㄴㅁ포ㅠㄷ롲ㅁㅈ;뒤러ㅏㅈㄷ

 

 

소리 지르려고 했는데 으헉!하고 목구멍이 막혀서 안나왔음 -_-;;;;;;;;;;

 

그러고서 정말

 

으허허어ㅓㅇ어러어ㅏ아아아아아어어어어어어어 하면서

 

우산을버리고 냅다 뛰었음....

 

하.....

 

 

여자친구 집으로 냅다 뒤도안돌아보고 뛰었음...뒤에 느낌이 정말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었지만.....

 

무서워서 뒤도 안돌아봤음..

 

그러고서 여자친구가 사는 동에 들어가서 엘베를 열라 눌렀음 근데 이런 ㅆ.......여친집이 12층이었는데

 

엘베가 18층에 있는거임 ㅠ-ㅠ.........

 

 

그래서 계단으러 열라 뛰었음 쉬지도 않고 열라게..ㅠㅠ

(나 체력좋음??부끄)

 

 

그래서..초인종도 열라 눌르고...문도 열라 뚜드려 가면 여친을 불렀음...

 

 

여친이 놀라서 문열어주고 다젖어 있는 날보고 또 놀랬음 왜그러냐고

 

 

그래서 나님...창피했지만...덜덜 떨면서 아까 있었던일을 다말해줌...그러더니

 

 

웃기지 말라며 감기들기 전에 샤워나 하라했음-_-

 

절대 안믿음 ....뭐..상관없지만 좀 서러웠음 ㅠ-ㅠ난 그렇게 무서웠는데...ㅎㅎㅎㅎ

 

 

얘기는 이렇게 허무하게 끝남..-_-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솨~ㅋㅋ

 

지금쓴 귀신얘기는 진짜 정말 실화구요 ㅋㅋ

 

나머지 제가 봤던 것들은 글쎄요 ..ㅋㅋㅋ허상일 수도 있는데 2탄따위를 쓰기에는 너무도 그냥 딱딱 지나간것들이라 -_-ㅋㅋ

 

째뜬 지금까지 읽어줘서 감솨용~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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