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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OT술자리에서 난 이렇게 살아남았다ㅋㅋ

박혜연 |2011.01.12 14:06
조회 1,960 |추천 1

 

다음달이면  본격적으로

대학교 신입생 OT가 시작되는거 아시죠?

신입생 OT가 대학생활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래서 많은 신입생들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OT를 기다리지만,

사실 OT에 가면 하는 일이라고는

선배들이 주는 술을 마시는 것 밖에 없어요ㅠ

한 매체에서 신입생 대상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가 OT/MT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바로 '음주'라고 하네요

74.3% 학생이 OT/MT에서 '게임,음주'를

가장많이 한다고 답했어요

그래서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학생들은

OT/MT에 가는 것을 많이 꺼려한다고 해요ㅠ

 

 

술 마시는 것이 두려워

OT/MT를 안 간다는 것은 대학 생활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술도 많이 마시지만 이런 활동을 통해

친구도 사귀고 많은 추억을 쌓게 되요

 

그래서 준비한 OT/MT에서 똑똑하게

살아남는 음주 법!

저는 이 방법을 후배들에게 지금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ㅋㅋ

 

 

핫 아이템

 

좌훈 쑥 찜질패드는 속옷에 직접 붙여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좌훈을 할 수 있는 제품인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음주 후 다음 날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줘요! 정말 대박 상품이에요 ㅋㅋ

또한 OT/MT에서 야외 활동도 많이 하고

대강당 추운 바닥에 그냥 앉아야 할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여자 대학생들은 자궁이 차가워 질 우려가 커요

좌훈 쑥 찜질패드를 붙여주면 하루 종일 온 몸이

따뜻하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마음 것 할 수 있어요

또한 OT/MT 장소는 시골인 경우가 많아서

밤이 되면 말도 못하게 추워요ㅠ

좌훈 쑥 찜질패드는 일반 핫팩과는 달리

몸 속을 따뜻하게 해주어

추운 날씨에도 몸을 따뜻하게 보온해 준답니다

좌훈 쑥 찜질패드 여분을 더 챙겨가서

동기나 여자 선배들에게 준다면 OT/MT에서 인기녀가 되요! ㅋㅋ

 

헛깨나무 차는 다음 날 숙취에 좋은 음료에요

제가 이걸 발견하고 "유레카"를 외쳤어요 ㅋㅋ

술을 마실 때 술에 헛깨나무 차를 섞어

마셔도 쉽게 취하지 않아요

다음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구토를 했다거나

머리가 아플 때 헛깨나무 차를 마셔주면 금방 낫는답니다

저는 지금도 음주를 할 때면

좌훈 쑥 찜질패드와 헛깨나무 차를 챙겨요

OT/MT 술자리 걱정이 많은 새내기 대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정말로!!

 

술자리 센스

 

OT 술자리에서 꼭 하는 것이 있죠

바로 '마시면서 배우는 랜덤 게임'

정말 정신 없는 상황이 연출될 것이에요 ㅋㅋ

술을 잘 못하거나 술을 마시기 싫다면

게임을 잘 하면 되요!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몇 번만 하면

다 알게 되는 것이 바로 술자리 게임이죠

저는 술을 잘 못하기 때문에 초 집중을 하며

게임을 하기 때문에 게임만 하면 술을 잘 안 마셔요 ㅋㅋ

 

술자리가 시작될 때쯤

술을 잘 마시게 생긴 친구 옆으로 가서 앉으면 좋아요

아직 안 친한 사이여서 몇 잔 마셔달라고 하면

몰래 마셔주는 착한 친구들이 몇명 있어요 ㅋㅋ

혹시나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당신을 발견하고

말없이 몰래 마셔는 사람이 있다면

곧 CC(캠퍼스 커플)이 될 것이라는 증조입니다~ ㅋㅋ

가끔 흑기사, 흑기녀를 통해 대신 술을 마시게 하는데

벌칙이 더 심할 수 있으니 사람들 봐가면서 해야해요 ㅋㅋ

술자리가 무르익으면 건배를 하고 바닥에 그냥

놔둬도 아무도 몰라요 왜냐구요? 다들 취했으니까요 ㅋ

이렇게 센스를 발휘해야 OT/MT 술자리에서 살아 남을 수 있어요!

 

조금만 신경쓰면 술 때문에 고민했던

OT/MT를 누구보다 더 즐길 수 있어요

2월 말에 시작될 대학생 생활, 센스있는 선택과 행동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래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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