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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남자와 남자가 사귈뻔한!? 웃을수 밖에 없는 이야기ㅋㅋㅋ

우컁ㅋ야 |2011.01.12 15:01
조회 42,156 |추천 33

안녕하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웃겨서 글을 써볼깨요

혹시나 톡이 될거 같은 느낌도 있고해서 써봅니다

요즘 다들 쓰는 음슴임체를 써보겠슴슴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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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살이냐구 물어보셨는데

올해 21살입니다 ㅋㅋㅋㅋ

www.cyworld.com/92hun

별것없는 싸이 투데이나 좀 올려주세요 ㅋㅋ

니마들아 추천한방씩 날려주세요~

 

 

때는 작년 겨울 아마 이쯤이였음 ㅋㅋ

나는 주차장 알바를 하고 있었슴

주차장 알바 해본사람이나 본사람들은 알거임 ㅋㅋ

하루종일 그자리에 서있으면서 길안내 해주는거임 ㅋㅋ

그날따라 너무 심심했는데 고등학교 친구에게 문자가 오는거임ㅋㅋ

"야 나 여자 좀 소개 시켜줘"

여자도 없는 나에게 여자를 소개시켜 달라는거임ㅋㅋ

난 쓸때없는 장난기가 많은 편임 ㅋㅋㅋㅋ

갑자기 머리 속에서 띠리링하고 떠오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이름이 여자같음 그냥 실명공개 하겠음  난 쿨하니까!!! 

여자같은 이름인 애는 이선경임ㅋㅋ 딱보면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이 안가지 않음?ㅋㅋ난 이기회를 노린거임

그리고 또 한명 소개받을 애는 노우섭이라는 애임

이선경이 애한테 소개를 해주면 노우섭이란 이름때문에 걸리기 때문에

일단 밑밥을 깔아놔야 했기에 일하고 있는 친구중 여자애를 꼬심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통화함 여자애 연기 아주잘함

"선경아 나 우섭인뎅 너랑 빨리 만나고싶어

빨리 만나서 영화도 보구 술도먹구 그러자"

아주 선경이 그냥 넘어감 이때는 의심조차 안함

이제 노우섭님한테 바로 연락함

"야 여자소개 받을래 장난아님 애교 장난아니고

대박이야 빨리받아 지금밖에 기회없다"

내친구 내가 문자보내면 다음날 문자오는애임

진짜 바로 보내자마자 띠링~문자옴 ㅋㅋㅋㅋㅋ

이제 나의 파뤼는 시작됐음 서로 문자하고 난리났음

나는 중간에 걸리지 않기위한 밑밥을 계속 던졌음 ㅋㅋㅋ

"야 선경이(우섭이) 애교있는남자 진짜 좋아한다"

아주 그냥 미친x들임 별 또라이인줄 알았음 문자를 나중에야 봤는데

오바이트가 구멍이란 구멍에서 다나오는줄 알았음 ㅋㅋ

앙~~,잉~~ 또는 별 보지도 못했던 이모티콘 다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개받은날 ㅋㅋㅋ담날 영화까지 보기로 약속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쓰러질뻔 ..그리고 하루가 가고 ㅋㅋㅋ

 

새벽5시

나는 열심히 잠을 청하고 있었음ㅋㅋ

전화가옴

받았음

비몽사몽

누가 욕을함 진지하게

"야너 미쳣냐??진짜로 미친거아님?"

이러면서 욕을 시작했는데

나한테 별욕 다들음

나는 그때까지 내가 왜 욕을 먹고 있지 생각을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통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은 이랬슴 ㅋㅋ

이선경이 계속 노우섭이란 이름이 마음이 걸린거임

그전에도 나에게 하두 많이 이런저런일을 많이당해서

계속 의심을 하고있었음 ㅋㅋㅋ

인증까지해줘도 못믿고 있었는데

노우섭이 하두 애교를 잘부리니깐 아 진짜 여자구나..

이러고 있었는데 ㅋㅋㅋ

노우섭이 애가 좀 변태임

이선경한테 이런문자를 보낸거임

"우리 같이 샤워할래?ㅋㅋㅋㅋㅋ"

대충이런식

이선경은 그때 이런생각을 했다고함

애가 미쳤나 하지만 좋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의심을 계속하다가 물어본거임 ㅋㅋ

"혹시 너 남자니??"

노우섭 아직도 정신 못차림 ㅋㅋㅋ

"당연히 남자지ㅋㅋㅋ"

 

서로 알고난 후 몇초간 정적이 흘렀다함 ㅋㅋㅋ

그러다 둘이서 나의 욕을 하기 시작했고

이러다가 상황종료 ㅋㅋㅋㅋ

어떻게 하루종일 둘이 통화한번 안하고 그런문자를 나눴는지

아직도 생각해보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하루 나는 행복했고 애들아 실명공개 해도 괜찮지

만약 톡이되면 싸이도 깔꺼고 그러면 너네 얼굴은 공개될꺼야

미안하다 애들아 니들 팔아서 톡좀되보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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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렸어요 ㅋㅋㅋㅋㅋ사진찾다가 더웃었네

어떻게 이런조합이 나오지

상상이가시나요

선글라스 낀 친구가 노우섭

호일펌한 친구가 이선경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추천수33
반대수4
베플노우섭|2011.01.12 22:46
난.. 난 정말 너가 여자 소개해준다는 말을 듣는 순간 귓볼이 쫄깃해지면서 고막이 훌렁훌렁 떨리더니... 청신경이 딸랑딸랑 울렸단말이다 ... .... 친구야 내일한번 얼굴좀 보자. 나 참 너와함께 해피 뉴이어 하고 싶었는데 너 안되겠어 너의 그 문자하는 손이 말썽인가보지? 내가 니 손가락에 재미를 붙여주지.
베플이선경|2011.01.12 20:43
니놈이 정녕 뒤지고 싶었던게로구나 숨쉬기 귀찮은모양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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