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았던 지하철남에게 용기내어 말을 걸었는데
나:저기요,,,,
지하철남:"네?"(흠칫 놀랐음, 이어폰 끼고 음악을 크게 듣고 있었음)
나: 회사가 이 근처 이신가봐요?
지하철남:네?..네...
나: 아..맨날 보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난 민망해서 도망치다시피 갔음;
내가 생각했던 전개가 아니었는데....
그분이 판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어떤일하시는분인지 궁금하다구요! 내 스탈이거든요..?
혹시 이거 보시면
담엔 먼저 말 한번 걸어주시길.....
그나저나 나 내일부터 어쩌죠? ㅋ 다른칸은 절대 안타요...난 용기있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