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후에...
음..안녕하세요...
전 올해 막 스무살이 된 학생?이에요ㅎㅎ
음...
전 제가 정말로 사랑했던 그녀와
이별한후...
말을어떻게이어야할진 모르겟네요..
ㅋㅋ그냥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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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저를 닥으로, 그녀를 오리라고 지칭 하도록 하죠.
휴..
때는 바야흐로,
제가 막 고등학교1학년 ㅎㅎ신입생이되고
4월달 즈음 이었네요...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요. 상대는 고등학교3학년 누나였죠.
'닥아 안녕?'
'누구세요?'
~~~~~생략하도록 하죠...
ㅋㅋ뭐이런식으로 오리로부터 첫 연락이오기
시작했죠.. 저도 어느정도 눈치는 있는 편이라
나한테 관심이 잇어서 연락을 하는구나 싶엇죠.
하지만, 전 본래 성격도 까칠한 편이고, 말투도 툭툭내뱉는성격이고
무엇보다 당시 제가 조아하던 동급생이 한 명 있었거든요
제가 그학생을 너무나 만이 좋아했던터라.. 약 1년가까이 좋아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이따금식
오리에게서 문자가와도.
전 싸가지없게 대하기 일쑤였죠.
예)오리 : "ㅋㅋㅋ닥아 뭐하고잇어?"
닥 : "그냥잇는데."
오리 : "아...공부는열심히하니?"
'
'
'
'
이러다가 전 문자도씹고 그런식이었죠.
(나중에 안 후에야 이런 저에게 약 1년 가까이 마음에 상처도 만이 받았다는것도 알게됐구요.)
(또 오리는 워낙에 소심하고 소극적인 성격탓에 저에게 얼굴한번 보이려 하지않았고 대면상에서
대화를하거나 인사조차도 한 적이 없었죠. 그녀의 졸업식이 있기전까진요.)
이렇게 오리가 졸업하는 날이 다가왔고.
졸업식날 회신번호를 돌려서 장문의 멀티메세지가 오더군요
내용인즉슨,
<닥아
그동안 고마웠어^^
니 덕분에 마지막 고등학교생활 1년을
설레는마음을 갖고 생활할 수있었어....
.............>
이런내용들..이었죠..
순간
제 마음은 오리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가득찼고,
지금 당장의 내가 할 수있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기시작햇죠.
전 당장 장미꽃 한 송이를 샀고, 졸업식이 끝나고
그녀를 찾아 다가갔죠. <이것이 우리의 첫 대면이었음>
전 말도 한마디 나눠보지 못한 그녀에게 한 마디 말과 함께
꽃을 건넸습니다.
"오늘이......마지막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
저도 무슨맘에 이런말이 나왓는지 모르겟어요...
후에 우린 계속 연락을 하게 되었고,
그녀가 대학을 가서도 제가 2학년이되어서도
연락은 계속 되었죠.
휴......
전 그녀가 절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전 자꾸.. 사귀는?것을 꺼려했죠..
저에 철없는 마음때문인지 그녀의 맘을 알면서도 모른 척 했구요.
제가 다른 여자와 연락도 햇고.....
그렇게 지내다가 5월쯔음 그녀가 많이 지쳤는지..
연락을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너무힘들다면서....
그래서 전 알겠다고 했고.. 약 3달동안 지내면서
그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8월달이 되어서 그녀에게 다시 연락을 했고..
그렇게 그녀와 전 사귀게 되었죠.
...
그 뒤로 전 정말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영원할 것만 같았고 하루하루가 행복했죠.
그러던중 크리스마스가지나고,,
뭔가 그녀가 냉담해졌다는 걸 느꼇고,
1월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전 정말 받아들일 수 없었고,
그렇게 2틀정도를 연락없이 지냈죠.
그러다 너무 연락없이지내는게 힘들어서
먼저 연락했습니다.
그래서 편한 누나 동생 정도로 지내기로햇구요...
하아...
그런데 이것도 너무 힘들더군요.
여자는 이미 마음이 없는데 저 혼자 이렇게 선을 그어버린 상태로
지낸다는 건.... 전 겨울방학내내 학교 보충수업을 받는내내...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그리고 새학기가 들어서기 오리에게 직전
편지를 남겼어요.
"나혼자 이러는거 너무힘들다..
이제 연락그만할게......................."
오리는 그러더라구요.
"나중에 마음이 괜찬아지면 꼭 다시 연락하라구..."
그렇게 저는 휴대폰을 정지했고...
연락은
......뚝.....
휴...
전 그렇게 마음에 상처를 받은채로
고3수험생의생활을맞이했습니다..
고3생활 약 1년동안...
전 오리가 생각 날때마다 그녀에게 편지?...
쪽지비슷하게 글을 남겼어요..그녀에게...
그렇게 10개월 정도간 써온것이 다이어리 한권 정도 되었네요..
처음엔 나중에 꼭 이걸 주려는 ...마음으로 쓰기시작한 것도 있지만..
막상 지금이 되어보니 줄 용기도 나질 않내요...
제 글 보면서..정말 한심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지만..
그렇게 정도 많이들고, 추억이많은...오리는 정말 잊혀지지가 안덥디다..
4월이가고..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수능이 끝나고..12월이지나
새해를 맞이한 지금까지도 정말 힘듭니다..잊혀지지가안네요..^;;;
제가 너무 집착하는건것일까요....
......................................
만약 그녀가 이글을 보게 된다면....
ㅋㅋ..박유천과 영웅재중...을 나보다 더 좋아했엇던 오리야!
잘 지내고 잇냐..
난 그럭저럭 괜찬게 보내고 있다.
음..6월즈음이었지..
내가 술마시고 전화로 주정부린것..정말미안하게 생각하고있어.
(정말 지저분하게 군 것같고, 행패부린것 같아 정말많이 미안하구나.)
사귈땐 몰랏지만 시간이 갈 수록 느끼는구나..
니가 나에게 정말 활력소와 같은 존재였다는 걸... 니가 나에게 바랬던 사소한것들도
들어주지 못한 내가 정말 후회만 되는구나..
더 잘 해주지못하고, 거짓말이나 맨날 하고말야/.....
남자친구로써 너에게 못해준 게 너무많아서 미안하단 말 밖에 안나오는구나...
음...
칼국수와 막창과 수제비..순두부찌게를 좋아하는 오리야
뭘 먹더라도 항상 잘 체하는 너잖아^
체하지 않도록..꼮꼮 씹어 먹도록하고..
요새 날이 많이 싸하지.
목도리도 꽁꽁싸매고 따뜻하게 입고다니고!
기회가되면,
가볍게 밥 한 번 먹고 싶은데...
연락을 하려해도 번호도 바뀐것 같더라...
그래!아무튼
올겨울 따뜻하게 나고, 다이어리보니깐
2010년엔 안좋은일이 많이 있었던 모양인데.
새해에는 하는 일마다 잘 되고 행복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복도 많이 받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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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재주가 없어서..'''별내용없이 길어졌내요...ㅜ
하찮은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