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란건 항상 보기만봤지 쓰는건 생각조차 안해봣던 사람인데요 ....
정말 찾고싶은 사람이 생겨서요 ㅠㅠㅠㅠ
첫 눈 에 반 한 남 자 를 찾고싶어요 ㅠㅠㅠㅠ
제가 바에서 알바를 잠시하고있었는데
거기서 본 남자에요
이름도 모르고 연락처도 ..당연히 몰라요
아는거라곤 하얀셔츠에 검정세로 스트라이프셔츠를 입고있었고
서울에서 온 남자라고 했구 지금은 사택에서 살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맥주보단 소주를 좋아하고 귀여운여자를 좋아한다고했어요
처음에 딱 봤는데 정말 심장이 쿵 쿵 하고 떨려서 그사람한테 들릴것만같더라구요..ㅠㅠ
바텐더니깐 이얘기 저얘기 하긴했는데 제가 무슨소리를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ㅜㅜㅜ
하루지나고 나니깐 연락처라도 ... 아니 이름이라도 알아둘껄 너무너무너무 후회가됬어요ㅠㅠㅠㅠ
남자한테 연락처를 한번도 따본적이없어서 어떻게 달라고 해야할지도 몰랐구요 ㅜㅜㅜ
아직도 그사람만 생각하면 심장이떨려요 ㅠㅠㅠ
그사람을 사귀고싶고 바로 사랑을 고백하고싶고 그런것도아니고
지금 심정으로는 그냥 딱한번 지나치면서라도 다시 마주쳤으면좋켓어요 ㅠㅠ
얼굴만 기억하고 아무것도 알지못하는 이남자 ......
어떻게 해야하죠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