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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빵수니!!파리바게뜨 알바후기임ㅋㅋㅋㅋㅋ3

삐형녀자 |2011.01.14 16:00
조회 3,931 |추천 6

 

 

안녕하세옄ㅋㅋ안녕

또와쪄여 ㅋㅋㅋㅋㅋㅋ아맨첨에는

1탄만쓰고 끝날줄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있었던 일들이 너무많음!ㅠ3ㅠ ㅋㅋㅋ

댓글이 그렇게 미친듯이 많은건아니지만 3탄원하신다는

소수의분들의 위해!!ㅎㅎ

댓글로 귀요미라고 재밌다해주시는분들!!감사해요 ㅎㅎ 저귀요미인거 저도알아요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잖아요?ㅋㅋㅋㅋ..ㅋ...ㅋ

 

ㅎ_ㅎ......................암튼 ㅋㅋㅋ

 

 

1.나는 병시니임

일한지..한두달 됐을때였음!

어떤분이 2만원어치 빵을사시고 모바일상품권을 보여주셨음

저는 모바일상품권으로 들어가야하는걸

그냥 상품권으로 들어갔음(그냥 상품권은 종이로된거임!)

쿠폰번호를 쳤음 승인을 받아야하는데 승인도 안받고 그냥 확인을 눌렀음

승인없이 어케 결제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참..희안하게도 ...ㅋ

....결국저는 2만원어치의 빵을 공짜로 드린거임..ㅎ_ㅎ..흐흐

전 제가 실수했다는 사실을 정말 모르고있었음!

담날 갔을때 오픈하시는 언니가 말해주심...

"**야 너어제 상품권 받은거 어디다놨어~?"

 

나는 그때서야 내가 실수했다는걸 깨닫고 사장님이 안오시길바랬음놀람

사장님은 일찍나오셨음 ㅎㅎ

전 엄청!!!매우 혼날줄 알았는데 사장님께서

 

"어쩔수없지..니가 이만원 채워놔야지"

이러셨음! 전너무 죄송해서 바로

"네!!제가 채워놓을게요 ㅠ죄송해요"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도 같은파바에서 알바를하는데

사장님이 제친구한테

"**는 쿨하게 채워놓는다고하더라??"이러셨따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에서 깐다고 하시더니 결국 그냥 눈감아주셨음 ㅎㅎㅎㅎ

ㅋ.....이만원...하..그당시 제하루일당(?)........................가,감사해요...ㅋ

 

 

 

 

2.반말드립

저는 절대로!!스무살처럼 보이는 외모가아님!!
다들 22~24살로 보는데...자랑아님 ㅎ_ㅎ...씁쓸부끄

암튼 그럼에도불구하고 나이어느정도 있으신분들이 개념없게 반말을 그렇게해대심 ㅋㅋㅋㅋ

 

어떤분이 롤케익과 그냥 케익을 같이사셨음.

근데원래 다른빵이랑 마찬가지로 케익도 계산을 먼저하고 포장해드리는거임!

...이유는 묻지마요 그렇게배웠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산해드리려고

"두개하셔서 29000원이요" 이랬더니 저를 되게 이상하게보심.ㅋㅋㅋ..

그러더니 뜬금없이 소리를 약간 버럭지르시면서

"담아!" 이러시는거임 ㅋㅋ...안담고뭐해?이런눈빛이었음

저는 속으로  'ㅅㅂ계산부터하라고 계산계산계산계산'

 

이러면서 묵묵히 포장을 먼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녀자 말잘듣는녀자....ㅎ_ㅎ아직소녀니까요....

.

또 어떤 여자는 대학교이제막 졸업한?암튼 그런나이대로보였음

근데 결제가끝나면 영수증과함께 주셨던 카드를 같이 돌려드림

서명끝나자마자 "내카드안줘요?ㅡㅡ"이러시는거임

안그래도줄건데..ㅋㅋㅋㅋㅋ내가 자기카드 먹는댔나 ㅠㅠ

전 일부러 풋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건뭐라하지 오글..?웩

암튼 약간 비웃으면서 "드릴거에요" 이랬음 ㅋㅋㅋ

니 소유의 카드따위 안가져!!!!!!!

 

 

 

 

3.훈남외국인들

외국인분들이 많이오심!

보통 체다치즈그거아시죠?과자?..그런거! 그거랑 치즈인치즈베이글

바게뜨 이런거 많이사가심 ㅋㅋㅋ다들 모델삘임..훈훈 짱

 

바게뜨를 사면 알바생들이 썰어주잖아요?ㅋㅋㅋㅋ 저는 바게뜨써는게

제일!!잼뜸 ㅋㅋㅋㅋㅋㅋㅋ암튼 썰라고준비하는데

되게 서툴게 말을하심

"이러케..이러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소리얔ㅋㅋㅋㅋㅋㅋ

 

그니까보통 바게뜨는 사선으로 자르자나여

이분은 가로로잘라달라하심 ㅋㅋㅋㅋㅋㅋ바게뜨옆구리!뭔소리인지 아시죠??

전 당황했음

"네..?아.....해,해볼게요"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전 꿋꿋하게 한국말을썼음

여긴한국이니까!!!!!!!!!!!!!!!!!!!!!ㅇㅇ

 

자를때 전 당황해서 옆에있던 핫초코쏟고...ㅋ 뒤에서 킥킥댐 ㅋㅋ살짝 화났음그때

암튼 기사님이 손다친다고 도와주셔서 그렇게 잘라드리니 매우좋아하면서가심 ㅎㅎ

결국 끝은 훈훈ㅎ_ㅎ

 

...근데 그 외국인분이요.....담주..제가 출근할때 파바골목에서 마주쳤는데

다른 외국인 친구분들과 같이계셨음

저랑 잠깐 시선이 마주쳤다가 무심하게 돌리시더니 다시쳐다보심 ㅋㅋㅋㅋㅋ

절 알아본거임 '바게뜨옆구리잘라준 알바생이다..' 라고 생각했을거임..

씩 웃으심 ㅋㅋㅋㅋㅋㅋㅋ저는 ㅋㅋ캬캌ㅋㅋ키키킥대면서 고개숙임부끄

 

 

 

어짧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 알바가니까 낼 다녀와서 추가하죠머!!ㅋㅋㅋㅋ

아님4탄으로...?음흉원해요????!!!!!!!!!!!!!!!!!!!!!!!!!!!!!!!!

ㅋ..........................안녕!!안녕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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