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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탈색을햇어요!!

크항v |2011.01.14 20:20
조회 1,355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오늘톡을쓴이유는 제목그대로 눈썹탈색한 일화를

적어볼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만해도 웃겨

ㅈㅅㅈㅅ 적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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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방학되니까 기분도 내볼꼄하고 염색을햇음

(레드와인을햇는데 오렌지색이나왓음 ㅜㅋ)

거울을 보고잇다가 문득 결심을햇음

내 눈썹도 오렌지색으로 하겟다고,............

이쯤에서 내생각이 잘못됏다는걸알앗어야햇음..실망

 

 

 

 

약간이런색? 오렌지색이 되길바랫지만 이런색도 괜춘하다 생각햇음..

 

 

원래 눈썹염색하는 시술이따로잇지만 나는 가난한

학to the생~

 

그래서 내친구가 하고잇는탈색약을쪼금뺏어왓음

나만하면 약간 억울 하니 내친구도 꼬드겨 가치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칭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젓가락으로 찍어 눈썹에 발랏음

그때엿음 살에대인 탈색약은 무척이나 따가웟음

 

아악아악 따가워 죽을꺼가태~!!

 

그래도 꾹참고 두근거리는마음으로 5분?정도를기다렷음

거울을보니 적당히 된거같아 휴지로 닦고 폼클렝징으로 지웟음

 

나님 두근거리는마음으로 거울을 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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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왠 모나리자가 거울에....

 

그랫음 5분정도밖에 안잇엇는데 약한눈썹은 백색이 되어버린거임

나님 처음엔 깜짝놀랫음 눈썹다빠진줄알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저녁 드림하이를 보고잇엇음

엄마가 갑자기 나에게와서 "니눈썹와이렇노"

"염색햇지"

"이가시나가 미칫나 왜 눈썹에 손을대노"

 

엄마가 갑자기 날떄렷음

 

꼬집다가 포크로 찌르다가 주먹으로 때리다가 손바닥으로 등짝갈기고 머리를 잡아당겻음..

나도이렇게 된거 서러운데 엄마까지그러니 눈물이낫음

"니 내일 검정색으로 해리 알겟나!!!"

"으응..ㅠㅠ"

 

 

 

다음날 양귀비사서 눈썹에 발랏음

검정색 염색하신 분들은 잘알겟지만 살에 닿이면 잘안지워짐

그래서 면봉으로 조심스레 발랏음

하지만 살이묻는건 어쩔수없는법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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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됏음...아슬픔..

 

 

 

지금은거의지워진상태고

그떈 사진도 찍을정신이아니엇음

 

눈썹염색하고싶은 님들~

 

염색약으로 하다가 이렇게 됨...

 

차라리 아이브로우로 하셈 ㅜㅜㅜ

 

이상!저의경험담이엇습니다!

재미없으셧나요?

 

 

그래도 댓글한줄만......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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