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정말 태어나서 처음 느낀 황당한 일을 쓰려고 합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고 지루하시면 그냥 않읽으셔도 되요
그냥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지방대 4년을 이제 막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일자리를 알아 보려던중 청양에서 공부하다가 서울에 올라가 있는 후배한테 언제적인지 모르겠지만
연락이 잦았엇습니다. 고등학교때 제가 동아리를 같이 한 후배로서 정말 많이 친했습니다.
원래 애가 싹싹하고 다른 친구들과도 관계가 원만한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곧 졸업반인지라 취업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졸업이 가까워지면서 이력서와 면접을 봐야 했던 저는 서울쪽으로 가고 싶지만 아직 제가 일을 거기서 구할지 몰라서 방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는데 후배가 정말 선뜻 그럼 우리집에서 같이 지내면서 이력서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같이 지내지 않겠냐고 서울에 오면 다른 지금 보다는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질꺼다. 이러면서 사촌언니가 소개시켜준 미스테리쇼퍼 라던가 하는 부업이 있는데 자기가 그것을 하고 왔는데 정말 롯데리아에서 2시간동안 앉아있는데 통장에 돈이 들어왔다고 나중에 같이 하자 이러더군여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 미스테리쇼퍼라고 쳐보니까 진짜 있긴 있더군요
저는 그래서 그럼 고맙다 당분간 너한테 방세 내면서 신세 지겠다라고 한뒤 이제 부모님께 말씀을 드린뒤 저는 후배네 집에 가려고 했습니다. 저도 지금 자취를 하는지라 거기가면 이사 갈지도 몰라서 자취집에 있는 큰짐들을 택배로 붙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후배한테 너희집으로 택배좀 붙이겠다 했더니
자기가 택배를 회사를 다녀서 택배를 잘 받지 못하니까 사촌언니가 서울에 사는데 여기다가 보내시면 받을꺼라고 주소를 알려주더군요,
사촌언니가 있다는건 통화하면서 가끔씩 이야기를 하더군요 뭐 사촌언니가 유통쪽으로 되게 유명한대 아는사람이 많다 , 제가 미디어도 전공하는지라 방송국pd 보내줬다 그러니 아 그렇구나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면 고등학교 후배이고 같은 동아리라 합숙도 하고 정말 믿는 후배 였습니다. 그렇게 택배를 보내구서 저는 택배애 못보낸 많은 짐을 가지고 그곳에 갔습니다. 짐이 너무 많은탓에 짐도 날라줄겸 같은과친구도 만났습니다.
셋이서 저녁을 먹으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정말 제 친구한테 잘하더라구여 싹싹하게 그래서 저는 그때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아이한테 니네집은 어디냐고 했더니 도곡동이라더군요 근데 남부터미널에서 카페베네에 가자고 하더군요 , 사촌언니가 서초동에 사니 인사좀 하러 가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랑 그 후배랑 저는 카페베네에 갔습니다. 근데 후배가 좀 그 친구애를 빨리 보내려고 하는거 같거든여 그때는 이런것도 눈치 못챘습니다. 그냥 보내는구나 했죠, 그러면ㅅ ㅓ저보고
곧 사촌언니 친구들이 올껀데 사촌언니가 지금 집안일 때문에 집을 비웠는데 그 언니들이 그집을 봐주느라 같이 있다 그리고 저번에 말했던 미스터 쇼퍼가 있는데 그거랑 미슷한 프로슈머 라는게 있는데 지금 사촌언니가 그걸 소개시켜줘서 같이 듣자고 하더군여 그래서 그냥 말만 듣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원래 겁이 많은지라 이거 다단계 아니냐고 후배한테 그냥 장난으로 말했습니다. 이거 진짜 다단계 아냐 ? 제가 이러니까 제가 언니한테 설마 그러겠냐고 막 정색을 하더군요 저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진짜 후배를 믿었거든여 곧 2명의 여자가 오더군요 하나는 사촌언니의 친구다 그 옆에 언니는 뭐 같이 일하는 사람이다. 사촌언니의 친구라는 여자가 그러더군여 자기는 팀장님쪽인데 뭐 부자 어쩌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앨빈토플러가 제3으 ㅣ물결로 프로슈머를 이야기 쏼라쏼라 ok캐쉬백과 비슷한거다 이러는거였습니다 전 그때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ㅡㅡ. 그러면서 후배 때문에 제 자리까지 같이 해뒀는데 같이 교육을 받으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거 교육 꼭 받아야 하냐 , 또 교육받고 안해도 되냐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그러더니 그냥 되게 친절하게 상관없다 그냥 교육만 받으면 된다 이러더군요 후배도 안들으면 자기가 곤란하다는 것처럼 저한테 말하길래 설마 하면서 같이 따라갔습니다.
사촌언니네라고 하는 집에는 저말고 다른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ㅡㅡ...그때부터 정말 이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여자들이 그 사택인가 뭐시기에서 연수랍시고 있고 후배는 처음 듣는다고 한거였는데 사람들과 많이 알더군요 . 그대부터 저는 잠도 오지 않았고 계속 많은 사람들과 자면서 후배에게 몰래 얘기했습니다. "xx야 여기 진짜 이상한거 같다 다단계 아니냐" 열번은 넘게 물어봤습니다. 그러면서 아니라고 하더군요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엄청 늦게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그 사택이라는 곳에 멀리 안떨어진 빌딩에 들어가더군요 건물은 3,4 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걸어가더군요 옆에 어제부터 처음 보던 여자가 계속 옆에서 쫑알쫑알 되더군여
두리xx넷 이라는 회사였습니다. 처음 교시 들었습니다. 뭔가 이상했습니다. 거기 사람들은 다 20대 사람들 이었으며 개성도 강하고 가족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좀 구렸습니다. 첫시간에 회사 소개 어쩌구하던데 구리더군요 거기서 다 있는 사람은 서울 사람같지도 않은 거의 경상도 사람이었습니다. ㅡㅡ
1교시 2교시 회사소개 비슷하게 자기들이 살아온 인생 얘기를 해주던데 엄청 지루했습니다. 점심을 먹기 전에 어제 본 그 팀장이라는 여자가 또 테이블로 앉아서 막 A4용지에다가 이야기를 하면서 뭐 6~7개월하면 500~에서 1000을 벌수 있다 이러더군여 그래서 그냥 저는 대수롭지 않게 아 그러냐 이러고그냥 말았습니다. 3교시부터 슬슬 얘기를 하더군요 네트워크 마케팅하면서 직급을 얘기하더군여 회원 M(마스터) M(매니저) LM(리더매니저) GM(골드매니저) SM(사파이어매니저 등등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ㅅㅂ..완전 다단계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때부터 후배가 졸라 여태 얘기했던걸 다 생각해보니까 다 거짓말인거 같았습니다. ㅡㅡ사촌언니는 개뿔 제가 언니가 무슨 유통회사 다니는데 이러니까 제대로 말도 안해줬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한테 나 여기 다단계에 있다가 수업을 듣는중간 몰래 다단게에 있다 빠져나가야 된다 이러면서 머리속으로 깊게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빠져 나가야 되나 빠져나가도 제가 택배로 붙인 집이 너무 많아서 지방에서 저혼자 올라와서 제 짐을 놓고 올까봐 걱정했었습니다. 그래서 저 아는 분중에 경기도쪽에 일하시는 분께 제가 다단계에 있는데 나와야 되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못빠져나온다 짐좀 실어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다행히 흔쾌히 승낙해주셨습니다.
맨 마지막 시간이 끝나고 또 이상한 테이블에서 어제 본 그 팀장이라는 여자가 점심먹기전에 이야기를 또 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이거 교육 다 받고서 안해도 되냐니까 안해도 된다더군여
그럼 꼭 토요일까지 다 들어야 되냐 (목, 금 토가 교육 기간이라고 하더군여) 다들어야 된다 중간에 도망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러면서 정색하면서 완전 도망가는 사람을 찐따로 만들더군여 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 500-1000 바라지도 않는다 제가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친구들과 더치페이 하고 그렇게 먹는데 평범한게 아니고 그건 거지라고 저한테 그러는 겁니다 ㅡㅡ...... 그래도 전 이게 좋다 이러면서 애써 피했습니다.
제가 그뒤부터 소화가 잘안되고 기분이 좋지 않았스니다. 후배도 짜증났고 그 옆에 쫑알되는 사람도 짜증났습니다. 제가 진짜 무슨 서울 촌년인거 마냥 막 어디모르져 이러면서 막 쫑알쫑알. 이제 제가 조금씩 표정 썩어가는것을 보며 두명은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제가 후배가 속도 안좋은데 갑자기 그 쫑알되는 여자가 서울 맛집을 가자고 했습니다. 후배한테 집에 있으면 안되냐고 하니까 후배는 들은체도 안하고 강아지데리고 가자고 하더군여 강아지도 제가 데리고 온게 아니라 쫑알되던 여자가 집에가서 우리 강아지를 데리고 오더군요 가방에 넣고 삼성 코엑스 까지 갔습니다.
코엑스에서 가는데 그 여자둘은 제가 도망이라도 칠까봐 제가 걸음이 느린대 계속 쳐다보면서 걸어 오더군여 ㅡㅡ그래서 저는 퇴근시간인지라 사람 많을때 다시 왔던길로 도망가 택시를 타고
가까운 경찰서로 가자고 했습니다.
도망치고 나니까 긴장이 풀리기 시작하더군여 막 서러워서 엄청 울었습니다. 무서워서 울기도 하고 후배에 대한 배신감때문에 막 울었습니다. 저희엄마도 겁도 많고 항상 사고만 쳐서 걱정이 되서 후배한테 잘부탁 한다고까지나 했었습니다. 경찰서에서 손도 떨려서 횡설수설 하는데 경찰아저씨께서 침착하라고 한뒤 하나하나씩 이야기해보라서 다 있었던것을 얘기했습니다.
제가 지방에서 왔는데 아는 후배가 다단계로 날 끌고 갔는데 같이 있다가 도망쳐 나왔다 근데 그 사택에 내 짐이 있는데 고가라서 찾아야 한다. 저는 거기서 후배네 있다가 제 집으로 자취할 생각이기에 DSLR, 노트북 이런걸 다 가지고 온상태였습니다. 경찰아저씨께서 정리 해주시고 그 후배한테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그 후배는 잡아 떼더군여 그래서 경찰아저씨가 일단은 제 짐이나 잘 정리해서 챙겨놓아라 순찰차랑 같이 가지러 가겠다 이래서 다시 그곳에 갔더니 제 짐들을 다 내려놓더군여 그리고 저는 그애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걍 나왔습니다. 그아이를 데리고 나오고 싶어도 옆에 그 쫑알쫑알 되는 그 여자기지배가 같이 그 후배옆에 감시하는것마냥 있더군여 ㅡㅡ 그리고 나와서 진정하고 친구네집에와서 걔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 니생각해서 많이 참았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다 거기 다단계다" 이러니까
답자잉 이렇게 오더군여
"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 어짜피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그만둔거 아니니까 이건 아니다 시프면 지금 회사 계속 다닐꺼에요^^ 근데 지금 언니 행동이 더 아닌것 같네요 ^^ 동생 나쁜사람으로 몰아놓고 거기다가 인사하나없이가시고 많이 서운하네요^^ 제가 언니한테 크게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말이 대나요 진짜 ㅡㅡ...그래서 제가 그래서 욕좀 육두문자 날려주고 부모님이 이러는거 아시냐 너 나중에 고향내려오면 조심해라 쫒아간다 이랬습니다. 저는 다행히 바로 친구네집에서
마음추스리고 한숨자고서 다시 내려오는데 이제 제일 걱정되는게 그아이랑 제일 친했던 후배한테 연락을 했는데 언니가 지금 그런일이 있는데 너 걔 그런일 하는거 아냐 이랬더니 자기한테도 똑같이 얘기했더다 군요 ㅡㅡ 걔한테도 안오면 정말 나 안볼꺼냐 안될꺼처럼 집요하게 얘기를 하더랍니다 그래서 원래 걔도
저 오는날 비슷하게 오기로 했는데 걔는 마침 집에 일이 생겨서 못왔다고 하더군요
그리도 다른 후배한테도 전화하니까 그 후배한테도 그랬다고 하더군요 정말 맙소사 였습니다.
걔는 아주 작정을 하고 주위사람을 끌어 들일려고 하는 거였습니다. ㅡㅡ ...진짜 세상무섭네여
제주위사람들 저한테 정말 걱정 많이 했습니다. ㅜㅜ
거기서 교육 받을 때 저희엄마는 저 후배네서 잘 있는줄 알고 집어떠냐고 물어보려고 전화왔었는데 거기 사람들이 눈치줘서 매정하게 빨리 끊으라고 막 했던게 생각나네요 ㅜ
집에와서 그곳 인터넷에 치니까 저랑 똑같이 피해보신분 많으신데 진짜 다들 조심하세요
서울 남부터미널 밑에 서초구서초동에 있습니다. 진짜 황당하네여 ㅠㅠ 아는사람을 통해서
저랑 비슷한 사연도 있네여
http://blog.naver.com/kno2351?Redirect=Log&logNo=120121056068
제 글이 지저분하고 스크롤압박에 읽기 불편하셨겠지만 저처럼..똑같은 피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말씀드리지만 서울 남부터미널 밑에 서초구 서초동에 3 / 4층에 있는 두리XX넷 입니다.
조심하세요 모두 인터넷에 피해 사례 참많네요 지인들로부터 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