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세 남자입니다.. 1년 전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ㅎ
야동보다 걸린 사연 많죠.. 제 경우는 좀 유별납니다.
본게아니고 ㅠㅠ 보려다 걸려서 억울합니다 ㅎㅎ 차라리봤으면.. ㅋㅋ 덜억울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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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 년간 야동을 안보다가 그당시 최근 올라온 야동 글 때문에 ㅋㅋ
야동을 보자는 마음이 생긴 거지요 ㅎㅎ
근데 안방에 어머니가 계셔서.. 볼가 말가 하다가..
안방을 살며~~시.. 들여다보았는데.. 잠들어 계신겁니다. 그래서 이때가 기회다 하고
일단 겜을 켰습니다. 그리고 알트탭 으로 윈도우에 나간 후
야동을 다받고!... 더블클릭~ 
그런데 분명 자고 계셨던 어머니께서 갑자기 나오시는 겁니다
야동이 켜지기도 전에 어머닐 보고 냉큼!! 알트탭~
겜화면이 켜졌습니다... 후..(안도의 한숨)
어머닌 컴터 옆에 놓여진 전화기를 들고 모니터를 바라보는 순간...............
갑자기 컴터가 겜화면에서 윈도우로 나가지는 겁니다... (얼라.. 설마!!)
뚜둥.. ㅡㅡ 아까 더블클릭 했던 야동이 이제야 실행이 되면서
나가진 거였죠....저는 너무 놀라서 제빨리 야동을 끈후.. 어머니얼굴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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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해 하시는 표정.... 분명 전화를 하시던 분이 시장에 볼일 있다고
나가시더라고요 ㅜㅠ... 그리고 그당시 여자친구가 있엇는데..
다음날 여자친구랑 어디를 놀러가기로 했죠. 1박2일로
그래서 그러셨던건지.... 시장가신 어머니께 문자한통이 왔습니다.
“아덜~ 내일 놀러 가면 여자친구랑 자겠네?”
“에이.. 각방 쓸 거야 걱정마”
“피임 잘하고~ 임신시키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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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그때생각하면 지금은 웃지만... 그 당시엔 정말 막막했었습니다! ㅎㅎ
톡이 되면 싸이공개할게요 ㅎㅎ;
톡되길 빌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