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레알 다 까고 말하면 올해 성인입니다.
정말 억울한 사연 올릴까합니다 올릴까말까하다가 답답해서요
제친구이야기 입니다.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친구집은 노래방을 합니다.
지명은 언급하지않겠습니다 그냥 경기도 입니다.
먼저 노래방을 차리게된사연은 친구부모님이 가정문제로 이혼을 하셨다고합니다.
그러고 끝나면 그나마 좋은데
아주머니께서 어떤 아저씨를 알게됩니다 여기서 이 아저씨가 노래방협회임원이라는 분입니다.
이분이 아주머니를 부추깁니다 두분이서 친구아버지를 찾아갑니다
노래방을 차린다고 땅담보잡고 노래방을 해달라고 애원합니다
솔직히 친구아버지땅도아니고 그당시엔 친구할아버지땅이었고
친구할아버지 몸안좋아서 수술하시고 친구집에서 요양하시는데
아주머니가 내쫓았거든요?! 그러고 몇년후에 돌아가셨는데
그땅은 하나는 할머니 하나는 작은아버지 땅이됩니다 친구아버지는 3형제이십니다.
그러고 아주머니랑 협회임원이 와서 임원이라는분이 거 장남이면 능력이있어야지
라고하시면서 노래방을 해달라는겁니다.
그리고 아주머니는 노래방차리면 잘살수있다 라고하시면서 치눅아버지 집에 들어가서 살게됩니다.
결국 노래방을 차리게됩니다 물려받은 땅담보잡아서요....
여기서 잘하면 좋은데 담보를 잡았어요 빚을 지게된거잖아요 잘벌어서 그걸로 갚으면되는데
특히 아주머니랑 아저씨가 이혼하셨다가 재혼을 하신거니까 부부잖아요 ...
보통의 부부라면 노래방사정이야기도하고 뭐가고장이나서 고쳤다 뭐가고장났다 이런얘기도하고
하루매출 갖다주면 이것저것 낼곳에 내고 남는걸로 나눠서 생활비로 하든지 남는걸로 아주머니 생활비를
해야하는데 가게세 매달 내야하는데 가게세,음료수,신곡,기계수리비 전부다 미수 였습니다
(신곡을 넣을때도 돈주고 넣는겁니다)
내야될곳에 안내고 전부 밀려갖고 있었는데
심지어 친구네집 월세,인터넷,핸드폰,케이블 전부 안냈던겁니다....
그래서 친구가 이상하다고 매출장부를 살펴보는데
월 300 에서 조금 넘을때도있고 300 좀안될때도있다는데
평균300 입니다 거기에 아주머니가 공장일하시는 친구아버지 월급 230만원을 뜯어냅니다
거기에 몇천만원 몰래 대출을 받습니다
어디갔을까요??? 그돈들은....
거기에 더 어이없는건 협회임원이라는분이 노래방차릴때
지가 협회에몸담고있는몸이라 지가 돕겠다 라고햇는데 그때 안그래도된다 라고했습니다
그런데 지가 좋아서 도와준거아닙니까?? 지가 왔다갔다해야 노래방이 대박이난다 라는식으로
말을했다라고하더군요 그런데 왜 적자일까요? 제가 친구랑 고2때 친해져서 그때 부터 노래방을 자주갔었는데 학생손님들의 반응을 살폈었는데 그아저씨완전싫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협회임원님이 한번말아먹고 가게를 정리한다는 결정을 친구집에서내리게되고
임원님이 건물주랑 만나서 밀담을 나눕니다 하지만 뜻처럼되지않았고
임원님은 친구네가정사에 끼어들지않겠다 난 빠지겠다 가게니네들이 알아서해라 라고하고
가게와 인연을 끊습니다.
몇달이지나서 친구랑 저랑 가게같이보는데 임원님의차를 타고 아주머니와
임원님이 가게로 오십니다.
그 가게문열때 임원님이 노래방도우미랑 술을 팔아야한다고 그래야돈된다고
하면서 술팔고 도우미필요하면부르고 합니다 불법인데.... 협회임원님이 불법을....모르시나...
여튼 경찰들이 가끔쳐들어오는데 적발을 피하기위해 CCTV설치를 해놨거든요 모니터 를보고
제가 친구한테 저아저씨 왜오냐? 물어보고 친구도 모른다 의아해 하더군요 ....
그러고 슬슬 끼어들더니 저랑 임원님이랑 카운터보는데 손님이 술에취해서 원금에서 조금더주셨습니다
제가 돈이거 더받으셨는데 거슬러드려야죠... 이래도되요? 라고 속닥거렸습니다
임원님...: 뭐..? 조용히해 가만히있어 ! .....
저 살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친구랑 저랑 친구어머니랑 카운터를봅니다 친구어머니가 돈을 더받으셨습니다
친구가 말을합니다 돈더받은거 돌려주라고 말을합니다
친구어머니...: 조용히해! 난이런기회 ... 놓치지않을거야!!!
나참....
결국 참다못해서 친구가 꾹참고있던 매출횡령사건을 아버지한테 꼰지르고
사건은 터지게됩니다
노래방문을 여는건 친구가엽니다 친구네어머니는 임원님이랑 놀다가 저녁때나 오시고
임원님이랑 관광?! 다니시고 그러거든요
임원님말로는 지네가 하늘에서내려준13년인연이라고하질않나....
보완회사 전화해서 명의 물어보니까 사장이름이 친구네엄마 이름으로되있고
남편은 임원님이름으로되있더라 라고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원래 가게는 친구아버지이름으로 되있는데
그건 됐다 치고 사장남편이 왜 협회임원이신지??????
그러고 여튼 그 횡령사건으로 친구네집뒤집히고 막 말싸움할때 아주머니가 밀리시니까
임원님을 부릅니다 부르면 니네가정사니까 니가해결해야지 왜 내가끼어들어야하냐 라고하던가
갈게라고하고 중간에서 싸움을 잠재울생각을해야지
임원님 친구집으로갔어요
친구네 엄마가 임원님한테 저인간좀 죽여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러지말고 진정부터하라고하고 둘이잘이야기해야지 이러면되겠냐 라고못할망정
죽여달라고하니까 대뜸 친구아버지랑 말싸움을 하시더군요.... 용감한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여기서 친구가 임원님한테 아저씨가뭔데 우리집일에 끼어드는건데요!!! 라고하니까
여기서명대사탄생합니다
니네엄마하고는 하늘이맺어준12년 인연이야!!!~ 크윽... 명대사탄생... 애기야가자!!! 패러디인가요??
더웃긴건....
자기네들이 가게보다가 노래방도우미랑 술 걸려놓고서는
노래방정지먹고 벌금까지내야하는데 벌금이랑 여태까진 진빚이랑 이것저것내는거 전부 떠넘기고
노래방안나간다고 친구한테 열쇠집어던지면서 잘난니네들이 얼마나잘하나보자 !!! 라고해놓고서
맨날 노래방에 전화해서 손님얼마나있어?!~
라고하질안나...
보도방에 전호해서 도우미절대 보내주지말라고해놓고 전화해서 도우미안받으면장사안될텐데?!~~ 이러고 전에는 친구보고 문열라고하면 친구가 다른약속있는데 문열라고하면서 땅담보답힌걸로 약올립니다
땅날라간다~ 땅날라간다~ ㅋㅋㅋ 초딩...인지... 수준이하입니다....
전에 도우미 랑 술걸렸을때 친구가 임원님한테 전화를 해서 걸렸다 통보를 하고 끊고 임원님한테
전화가옵니다 임원님이 맥주캔 전부 카운터밑에다숨기고 도우미들전부 얼릉숨기라고 친구한테 명령질하는 통화내용 녹음해놨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인연을 끊자고 하고는 몇일전 친구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도우미랑 술걸려서
노래방정지먹은거랑 벌금내는거 가볍게반으로 삭감할수있다 자기가 협회이름으로 나서면 해결이된다
만약해결이되면 200만원을 달라 라고합니다 행정사무실?! 그쪽에 친구가 문의해보더니
만약 해결이된다고하면 50만원만달라더군요 ...
게다가 그 노래방 도우미걸려서 정지먹은거랑 벌금내는건 변호사 고용해도 해결이 안된다고하더군요 ....
국가변호사도 못하는걸 노래방협회가 뭘한다는말이죠?? 노래방협회가 그렇게 거대했던가요??
거대하든 작든간에 정부에선 불법이라고 하지말라는건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협회가 해결을해준다고....
정부에 협회에서보낸 스파이 라도있나요??
친구네엄마는 엄마도아니에요... 제가 옆에서봤을때도 친구가 불쌍하다 싶을때가 있어요
게다가 저는 그냥 놀러 온건데 저를 막 부려먹더군요
물떠와라 손님나갔다 치워라 바닥이더럽다 좀닦아라 친구엄마가시키셔서 그냥 예의상 했어요
저더라하는말이... 제대로안하냐고 한말씀하시더라고요 ㅋㅋㅋ
고마운줄모르고... ;;
게다가 임원님...뻔뻔함이 하늘을찌릅니다
자기가 가게일도우면서 10원한장받은적이없다더군요... 지좋아서 도와놓고는...무슨....뭘바라고도운건가요?? 거기에 가게가 잘됬으면 싫어도 얼마챙겨서 줬을겁니다...
빚이 8000이에요 팔천!! 원래는 3~4천인가?! 그정도였다는데 어느새8천이라고하더군요
더웃긴건 친구집월세거든요 방세안내면 땅날라간다고 내라고 친구네엄마가 친구아버지한테 독촉하시더군요 ..... 그러고는 매출빼돌린걸로 내라고대꾸하니까
10원한장이없대요 .... 개그친줄알았어요저는....;;;
그리고는 알보고니 그매출... 10원한장받은적없다는 임원님얼마주고 아줌마빠 줌마친구분 한테나눠주고
신나게 쳐드신거더라고요.... 정확하게는 모른다고 하더군요... 하긴... 정신없이 써댓으니...알겟나...
여튼 저는 친구얘기들어주고 같이험담하고 구경만하고있는데요...
더심각해지면 저도 무자비하게 끼어들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