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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3

Yeon♬ |2011.01.15 13:17
조회 1,077 |추천 14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편 : http://pann.nate.com/talk/310396386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4편 : http://pann.nate.com/b310426313 

 

 

 

< Mind control?! -1 >

 

 

 

 

 

전날, ' 아침에 일어나면 미키 얼굴 어떻게 보지? ' 라고

폭풍 고민하다 잠든 나님 민망하게 나님 룸메 미키는 평소와 다름 없이 ㅋㅋㅋㅋㅋ

 

 

미키 - " 굿모닝, 연 ㅋ 어제 롤로랑 데이트 잘했어? " 라고 물어 보는거임만족

 

 

 

나님 어제 다짐한대로 모르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갈 준비를 하며, 미키에게 롤로와 비치에서 있었던 일을 깨알같이 털어놓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표 내 룸메 미키는 어울리지 않는 깨방정까지 떨면서, 부럽다면서

나랑, 롤로의 관계가 어떻게 되든 무조건 내편에 서서 응원해 주겠다 했음 짱

 

 

 

미키랑, 나님 학교갈 준비를 일찌 감치 끝내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책상위에서 " Merci, Yeon =) " 이라고 쓰여 있는 종이를 발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설명하자면, ' Merci '는 고마워란 뜻인데,

이시기 때 , 내가 유일하게 사용할수 있던 french expression 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님 롤로의 쪽지를 보고, 미키한테 자랑까지 하며 방방 뛰었음파안

 

 

 

이 날, 나님은 오후 수업이 있는 날이 였는데,

롤로 쪽지를 보니깐 롤로가 보고 싶은게 아니겠음??

그러다, 나님도 모르게 ' 롤로 보고싶다 ' 라는 말이 입밖으로 튀어 나옴당황

 

 

읭?? 뭐라고??ㅋㅋ보고싶뎈ㅋㅋㅋㅋ

 

 

 

겁나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빵터져 웃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표 나님 룸메 미키가 그러는거 아니겠음??

 

미키 - ' 연, 나 지금 movie 클레스 있는데 같이갈래?? 너 롤로 보고싶다매"

나님 진심 주저하지 않고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음 깔깔

 

 

 

아마 이때 나님은 롤로를 만나면 어색할텐데 이런마음보다

롤로 진짜 보고 싶다 이런마음이 더 컸었던 것 같음 부끄 

 

 

 

참고로 Movie class에 대해 설명하자면 우리학교 라운지에서 하는 수업이였는데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어도, 영화가 보고싶음 누구라도 볼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라운지에 카우치는 4인용의자 4개, 2인용짜리 허리 받침 없는 의자가 1개 밖에 없었는데

어쩌다, 인기영화 보는 날은 특히나 카우치 자리싸움이 치열했음 땀찍

 

 

어쨌든, 나님은 얼른 롤로를 보러 학교에 가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

사실, 일찍 가서 카우치 자리 맡아서 롤로 옆에서 영화보고 싶었음음흉

 

 

 

완전 나님의 마음속에서 나님은 이미 벌써 학교라운지에 향해있는데

이날따라 미키가 지갑을 안챙기고 나와서,

로비까지 내려 왔다가, 방에 다시 갔다오는 바람에 늦어지는거임거부

 

 

 

나님 속으로 아직 movie 클레스가 시작되지 않았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작되었더라도 롤로 옆자리는 비워져 있길 기대하면서 학교에 갔는데한숨

Movie 클레스는는 이미 시작되었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롤로는 바비인형포스 돋는 낯선 유럽 여자애와 유카라는 여자애 사이에 앉아있는거임통곡

 

 

여러분 내가 예전에 얘기하지 않았음????

롤로랑 나랑 친해지기 전에, 롤로를 진짜 많이 좋아하던 일본인 여자애가 있었다고!!!!

완전, 롤로가 축구하면 축구공이 되고 싶다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가 콜라 마시면 컵이되고 싶다하고파안

심지어, 소원이 롤로랑 사진 찍는거라고 간절히 얘기해서, 나님이 친하지도 않은 롤로한테

친한척 해가면서 사진 같이 찍게 해준 그 여자애가 위에 유카인거임한숨 

나는 이때까지도 이 유카가 으 여자애 였던걸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

 

 

덧붙여 바비인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자면!!!!

얘님의 이름은 노에미이고, 롤로랑 같은 벨기에 인이고, 얼굴도, 몸매도 다 갖춘 애임 ㅜㅜㅜㅜㅜ

한가지 의문이 있다면, 얘님 베프가 나중 이야기에 나올 bitch girl 메리라는거임 ㅜㅜㅜㅜㅜㅜ

 

 

근데, 얘님은 메리와 비교할수 없을 만큼 퀄리티가 높은 애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암온리 말에 의하면 얘님이 롤로의 이상형이라 했음당황

나님은, 얘님과 비교하면 그냥 쭈구리일 뿐임 ㅜㅜㅜㅜ눈물 돋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얘기를 이어가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의 이때까지 내가 온줄도 모르고 있었고 ㅜㅜㅜㅜㅜㅜㅜ

나님은 롤로 옆자리에 앉을수 없으므로, 나님이 앉을 자리를 스캔하고 있었음 ㅜㅜㅜㅜㅜㅜㅜ

 

그런데 그때, 두둥!

 

 

 

롤로의 뒷자리에 앉아 있던 제리가 나한테 말을 거는거임

 

 

 

제리 - " Yeon, what's up ?! you gonna watch movie??

             If you wanna get some place,  you can sit here! "

 

 

이라면서 제리가 나님 손목을 잡고 자기 옆자리에 앉히는거임당황

 

 

 

제리의 앞자리에 앉아있던 롤로는 바로 뒤에서 내이름이 들리니깐

그때서야, 내가 온줄 알았는지 뒤를 돌아봤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제리 옆에 앉아 있는걸 보고는,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획 돌리는거임버럭

 

읭?ㅋㅋ어이없어ㅋㅋ 롤로 너 이시키 지금 이게 뭐하는 짓임???

 

 

 

사실, 나도 이때 롤로한테 무지 서운하고, 억울하고, 짜증도 났었지만통곡

 

그 전날, 롤로가 나한테 한 말들 때문에, 롤로 기분도 어느정도 이해 됐었음

그래서 나님 영화에 집중도 못하고, 롤로 뒷모습만 보고 있었는데

 

 

롤로 뒷모습만 보고 있었는데

 

 

롤로 뒷모습만 보고 있었는데

 

 

롤로 뒷모습만 보고 있었는데

 

 

 

바비인형 이랑, 유카랑 롤로를 사이에두고 기싸움이 장난이 아닌거임버럭

 

 

유카가 롤로랑 뭐라뭐라 얘기하면, 바비인형은 롤로한테 귓속말로 얘기하고ㅜㅜㅜㅜㅜㅜ

거기다 유카 이 여시같은 가시나가  롤로 손 진짜 크다 그러면서,

롤로 손을 자기손이랑 비교하고 가따대도 쪼물딱 거리고, 롤로 한테 장난치질 않나버럭

바비인형 가시나는 한술 더떠, 롤로 한테 팔짱끼고, 롤로 다리 위에 지 다리 올려놓고

그것도 모잘라서 롤로 어깨에 기대고 영화를 보고 있는거임버럭   

 

 

 

사실, 나님 이 때 롤로 여치니는 아니였지만, 이상황이 너무 싫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

질투도 나고, 짜증도 나도, 바비인형이랑, 유카도 정말 너무너무 미웠음우우

근데, 바비인형보다, 유카 보다 싫었던건 롤로 이 개놈시키였음버럭

 

어제까지, 나 좋다 할땐 언제고, 저게 뭐하는 짓임??????????

아오 진짜, 롤로님아 너님은 그냥 진자 쌍쌍바다 ㅊ 먹을 시키인거임!!!!!!

 

 

나님, 이날 아침에 ' 롤로 만나면 어색할텐데 어떻게하지?? ' 라고

폭풍 걱정했던게 아까울 만큼, 롤로 이시키한테 폭풍 짜증나고!!!!!!!!!!!!!!!!!!!!!!!!!!!!!

제리랑 같이 앉아있다고, 나보고 고개 획 돌려버린 롤로를 이해하자 생각 했었는데 

롤로의 저 행동을 보니깐 이해는 개뿔 그 모습이 자꾸 떠오르면서 폭풍 썽이 나는거임버럭

 

 

그렇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movie class 가 끝나고,

나님, 롤로가 보던지 말던지, 제리랑, 제리 친구들이랑 폭풍 수다를 떨었는데

롤로 이시키는 나님은 신경도 안쓰고, 바비인형이랑 프랑스 어로 쏼라쏼라 대더니

갑자기 자연스럽게 벨기에식 인사를 하고, 당구대로 향하는게 아니겠음????????????

 

 

 

 

나님, 잠시 롤로가 벨기에 인이였던걸 망각하고 있어서 인지

걔네나라 인사일 뿐인데도, 그 볼 부비부비 하는걸 보니 참 기분이 더 더러워 졌음버럭

 

 

 

거기다, 유카는 얘는 또 당구치는 롤로 주위를 맴도는게 아니겠음???????

나님 진심 기분이 겁나 나빠져서, 나님 수업이 있는  i - Lab 교실로 자리를 옮겼는데

i - lab교실에 나님의 활력소 암온리랑, 브라더랑, 마야가 있는게 아니겠음??,

 

 

나님 진심 암온리, 마야 본 순간 너무 반가워서 눈물 날뻔 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나님은 마야랑, 암온리 사이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통곡

유카가, 롤로랑 i - lab교실 까지 같이 들어오는것도 모잘라 또 롤로 옆에 앉는거임!!

 

 

 

참고로, 나님 반과 암온리반 i-Lab수업시간이 같았는데 유카도 암온리랑 같은 반임거임 한숨

 

 

 

 

롤로가 들어올 때, 나님 롤로랑 눈이 마주쳤는데, 나님도 고개를 획 돌려 버렸음

나란녀자 유치하게 받은만큼 똑같이 복수하는 그런 퀄리티 낮은녀자 였던거임 ㅜㅜㅜㅜㅜㅜㅜ

 

 

 

어쨌든, 나님 롤로가 오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쓰고,

i - lab 강의 켜놓고, 암온리랑, 마야랑 페이스 북에서 채팅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롤로 이시키도 나한테 페이스 북에서 말을 거는게 아니겠음??? 버럭

 

 

롤로 - " what's up, Yeon?! How are you today? " 이러는데

 

 

아오 진짜 롤로 쌍쌍바나 ㅊ 먹을 시키야 이걸 말이라고 하냐???

니놈 시키 때문에 오늘 기분 다 망쳤다면 어쩔래????? 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씹었음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쪼금 지나니깐 롤로 이시키가 또 말을 거는거임

 

롤로 - " 연, 너 나한테 화났어??? 

            아까, 제리보고 고개 돌린건 미안해, 사과할게, 화내지마 " 라는거임허걱

 

 

롤로 이시키야, 그거 잘 못한줄은 알면서, 딴건 잘못한거 모르겠니????

 

 

 

속으로, 나님 계속 롤로를 욕하면서 또 씹었는데, 롤로 굴하지 않고 또 말을 거는 거임 

 

 

 

롤로 - " 내가 진심으로 미안해, 진심으로 사과할께 지금 나랑 말하기 싫으면 말 안걸게,

            이따 수업시간 전까지는 용서해주고, 웃어줬음 좋겠어 "  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나오는 롤로의 스마일 예찬론짱

 

 

 

그치만, 나님 진심 롤로한테 화난지라, 그마저도 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진심 소심한 녀자, 페북에서 롤로 대화창만 다 씹고,

마야랑, 암온리랑, 제리랑, 브라더랑, 쿠미코랑은 씐나게 대화하고 놀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i - lab 시간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쿠미코랑 교실로 갔음!!!!!!!!!!!!!!!!!!!!!!!!!!!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4편 : http://pann.nate.com/b310426313

 

 

 

 

 

여러분, 나님 이번 판이 좀 늦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

어제, 학원 친구님 생일 파티 갔다가 집에 오자마자 잠들고 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 아침 일어나자 마자 글 썼는데, backspace 잘못누르는 바람에 날리고 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서야 겨우 다시 쓰고 올리는거임요한숨

진심 나님 컴퓨터 던져 버릴뻔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롤로 얘기 재미 있다 해주시는 님들짱

추천수1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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