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탄 링크올릴게요 http://pann.nate.com/talk/310514084
제 글 기다려주신 여러분들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너무 죄송해요
하..돌아왔습니다
요몇일 제가 쫌 뜸햇죠 죄송해요
요 근래에 일들이 쫌 많아서...
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댓글보기 무서워서 컴터도 안켯어요 글 지울까도 생각함..
근데 많은분들이 저에대해 기다리신다는 글을 많이 남겨주셨더라구요..
생각보다 악플도 적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그냥 이대로 계속 방황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20탄을 남기게 됩니다
그에 앞서 일단
에버랜드편 자작에 대해 자작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날짜보시면 2008년 10월 11일 보이시죠?
뭐 어차피 이런거 올려도 안믿고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안믿겠지만
제가 원래 영화티켓이나 콘서트표 뮤지컬표 이런 잡다한것들 막 모아놓는 스타일이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혹시해서 책상서랍 뒤져보니까
있더라구요
아 그리구 제가 전편에 막 실내랑 실외 애기를 했는데 이것도 헷갈렷음..놀이공원안간지가....
실내랑 실외는 롯데월드임!!
아 그리구 오늘이 마지막편인데 제가 네시반에 약속이 있어서 최대한 길게 쓰고 혹시 다 못쓰면
제 글 싫어하시고 빨리 끝나길 기다리시는 분들껜 정말 죄송하지만 다음편에 끝낼게요ㅠㅠㅠㅠㅠ
그리고 감히 시리즈 쓰는 글쓴이 입장에서
저와같이 시리즈 쓰는분들께 한말씀만 드릴게요
요즘 시리즈 글들이 욕 되게 많이 먹고있는데
물론 시리즈글들 때문에 다른글들이 묻히는건
저도 되게 죄송하게 생각하고 안타깝게 생각해요
근데 솔직히 몇년동안 사귀면서 있었던 일들을
글쓰는 자리에서 한번에 다 꺼낼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목들 보니까 18.9금 19금 이런것들이 꽤많더라구요
지금은 연애중이란 채널이 어린학생들부터 직장인분들까지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시는데
물론 학생분들도 읽을 권리가 있고
알 거 다 아시겠지만 이건 쫌 아닌거 같네요
저도 봄둥이와 입맞춤한 이야기 적었었는데
그것도 솔직히 전 막 학생분들이 읽으시는데 쫌 그럴까봐
글 쓸때도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썻었는데 다른분들이 글 쓴거 보니까
수위가 장난 아니네요
뭐 가슴 애무어쩌고 하고싶다 뭐 이런 선정적인 표현들도 많던데
솔직히 놀랐어요
이런글들은 언더에 쓰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자꾸 이런글들이 올라오니까
시리즈 글들이 더 욕먹고
그런거같은데 자제해주셨으면 좋겟어요
제가 입맞춤한 에피소드 적었을때도 봄둥이가 했던 말이
저랑 봄둥이 사귀는 얘기들 적는건 괜찮은데 이런 일들 적는건
쫌 아닌거같다고 둘만의 일을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보는 글에 적는건
좀 기분나쁘다고 했었거든요
글쓴이 분들 여자친구 남자친구분들도 같은 생각일꺼에요
이런표현이 맞는진 모르겠는데 어찌보면 둘만의 비밀?
같은 일들인데 이런걸 그렇게 쉽게 선정적으로 적는건 글쓴이
여자친구 분 남자친구 분들도 좋아하시지는 않을거 같아요
자 그럼 딴말 안하고 바로 본론으로 갈게요
1탄- http://pann.nate.com/b310254616
2탄- http://pann.nate.com/b310259910
3탄- http://pann.nate.com/b310264211
4탄- http://pann.nate.com/b310269595
5탄- http://pann.nate.com/b310273984
번외편- http://pann.nate.com/b310278856
6탄- http://pann.nate.com/b310287683
7탄- http://pann.nate.com/b310304079
8탄- http://pann.nate.com/b310314163
9탄- http://pann.nate.com/talk/310323111
10탄- http://pann.nate.com/talk/310327290
11탄- http://pann.nate.com/talk/310332340
12탄- http://pann.nate.com/talk/310337134
13탄- http://pann.nate.com/talk/310342476
14탄- http://pann.nate.com/talk/310346907
15탄- http://pann.nate.com/talk/310351864
16탄- http://pann.nate.com/talk/310361463
17탄- http://pann.nate.com/talk/310377490
18탄- http://pann.nate.com/talk/310383684
19탄- http://pann.nate.com/talk/310388094
봄둥이를 처음 만나던 날처럼 춥고 배고픈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봄이 찾아와 새학기와 봄둥이와의
달ㅁ아훔;ㅣㅇ함;한 연애가 시작되고
무더운 여름날 봄둥이와 함께 맥도날드에서 에어컨바람맞으며
보내던 시간도 흐르고 흘러 선선한 날씨와 함께 찾아온 가을은 에버랜드와 함께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줬으며
또 흐르고 흘러 어느덧 봄둥이를 처음만나던 날처럼
추위가 내 썀싸때기를 때리던 날이었음
나님은 당연히 성실한 학생이었기 때문에 겨울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미친8시20분에 학교를 등교하는...................아..진짜 슬프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도 여지없이 보충을 재끼고 봄둥이와 피시방에서 게임을 조지고있었음
아 저때는 메이플 접고 한창 스타에 빠져있을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둥- 야 아 ㅅㅂ 저글링 빼라 한번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아 일꾼 죽이지말라고 꺼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ㄴㄴ 아까도 앞마당 한번 바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란여자 앞마당봐줬더니 아칸뽑아 내 저글링 케찹만든 녀자
(스타 모르시는 분들은 ㅈㅅ)
이딴 잉여대화들이 오가고
잠시 컵라면 타임을 갖고 봄둥이가 화장실을 갔음
근데 봄둥이 핸드폰에 진동이 울리는 거임
나님과 봄둥이 서로 핸드폰 확인 잘 안하는편임 워낙 서로를 믿기때문?^^
은 또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집착 쩔게 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서로 바꿔쓴다는 명목하에 전화번호부에 새로운
이성이 등록되진 않았나 밤10시부터 새벽2시 감성이 풍부해지는 시간때에 이성과 문자를 하진 않았는지 밧데리가 뜨거워질 정도로 전화통화를 하진 않앗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런것도 1년쯤 사귀다보니 귀찮아서 안하게됨
그냥 무심결에 봄둥이 핸드폰을 봣는데
읭?? 남자여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슈발놈개샊기- 나 어제잣어ㅠㅠ 이따열시에보자ㅋㅋㅋㅋㅋㅋ
이런내용이어씀
나도 아는사람이긴 함 봄둥이랑 갑인 남자사람임
그냥 알고지내는 사이..그냥 아는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더니..
아 여기서 혹시태클걸까봐 하는말인데
봄둥이핸드폰은 문자오면 확인버튼 안눌러도 내용이 보임
그렇기 땜에 봄둥이는 내가 문자본걸 모름
암튼 그래서 잉??이게모야 ㅡㅡ??? 하는 마음에
호기심반 짜증반 열받음반 배신감반 의구심반 봄둥이 언제오지 오기전에 몰래 문자내용볼까 하는마음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스피드로 봄둥이 문자내용을 대충 훑어봄
읭??봄둥이 술약속이 요기잉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빡침 분노게이지 상승
컴터 자판 다 하나하나 뜯어서 부셔버리고 LED모니터 반으로 갈라버리고 컴퓨터 본체 전원버튼 백번
연속으로 눌러서 고장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음
일단 봄둥이 올까봐 핸드폰 얼른닫음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 척 컴터를하고있었음
곧 봄둥이가왔음 핸드폰 문자온줄도 몰르고 신난다고 저글링뽑고 있음 ㅡㅡ 아
그러더니 얼마후 봄둥이 핸드폰으로 전화가옴 봄둥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나가서 전화를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딱 싸이즈 나오죠??
봄둥이 전화받고 돌아옴
나- 누군데 나가서 전활받아 ㅋㅋㅋㅋㅋㅋㅋ
봄둥- 아 엄마몬ㅠㅠㅠㅠㅠ
나- 머라는데
봄둥- 아니 그냥 어디냐고 ㅋㅋㅋㅋㅋ
나님은 쿨한 남자친구기때문에 또한번 아무렇지 않은 척...하...넘어..갓ㅅ.....음..ㅇ..쨔응....
사실 기회를 엿보다 큰거 하나물리면 앞으로 365일은 울궈먹을수 있기때문에
훗날을 위해 참았음
그렇게 피시방이 끝나구 이젠 열씌미 해야지 하는맘으로 학교로 돌아감
뭘 열씌미해?? 뭘??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열씌미 밥을먹었음 그리고 다시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 화를 풀려고 해도해도 막 너무짜증나는거임
그래서 친구들한테 연락함 노래방을 갔음
그때부터 나님 사랑하는 여자친구로부터 이별을 선고받은 불쌍한 남자로 빙의되어
잘못된만남부터 이승기의 삭제 지오디 거짓말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등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연종결자 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 눈물흘리며 노래부르고 있었음
근데 친구가 갑자기 자기 여자친구를 불러도 되냐는거임
이색기가 지금 염장지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칼에 안된다고 말하려는데 친구들도 같이 온다는 말에
어서 모셔와
우리방 옮길까??
VVIP룸으로???
음료수는 어떤걸 드시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이때 봄둥이에게 개빡쳐있었기 때문에 눈ㄴ에는 눈 이에는이??이딴심정으로
여자애들이랑 노래방에서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재미없엇음 머릿속에서 봄둥이 생각밖에 안낫음
짜증이 계속나는거임
노래방이 끝나고 친구들이 더 놀자는거 싫다하고 그냥 집에 드러갓음
열시가 다가오고 있었음
온갖 잡생각이 난무함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함 차라리 나한테 말하고 먹던가 ㅡㅡ
나님은 봄둥이가 남자들이랑 가치 술먹는것보다 더화나는게 나한테 이사실을 숨기고 있단 거였음
그래서 봄둥이를 슬쩍 떠보기로함
아홉시쯤 봄둥이에게 어디냐고 문자함
봄둥이 집이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열시쯤 만나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둥이 답장안옴 ㅡㅡ
너이색기 걸렷다 아주 단단히 각오해라 공격시작이다
내가 이때를 기다렷다 하는 마음으로 문자를치고있었는데
문자치는 도중 문자가온거임
장문의 문자라서 지우기가 너무 아까웠지만 봄둥이의 변명을 듣기위해 과감히 취소하고 수신함을확인함
헐...문자가 아주 가관임 ㅡㅡ 개 어이없었음 뭐라고 왔는줄 암??
오늘은 여기까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또 여러분 화내시겟죠 ㅠㅠㅠㅠㅠㅠ
그래두 바줘요 이러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이어서 더 쓸께요!!
문자내용인즉슨
김미영팀장입니다
고객님의 대출가능 금액은
최대3000만원까지 가능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미영팀장 요새 쫌 잠잠하드만 오랜만에 등장하셧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김미영팀장 덕분에 나님 이성적 판단을 하게됨
그래 일단 지켜보자 두고보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핸드폰을 닫앗음
시간이 흐르고 12시가 넘었음
솔직히 내가 웃길려고 재미로 글을 쓰지만 진심 화낫음 개빡쳣음
나는 봄둥이 걱정에 불안해서 미치겟는데
봄둥인 나속이고 남자들이랑 놀고있다는 생각에 배신감도 느꼇음
아 너무 속상했음
결국 봄둥이에게 전화를 걸음
안받음
또햇음
또안받음
너무 걱정되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 없었음
잠바때기 하나 걸치고 뛰쳐나감
진짜 미친놈처럼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봄둥이 찾아 삼만리..
이건 집착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진심 걱정되는거임
그 슈발놈이 우리 봄둥ㅇ이를ㄹ 민ㄷ;ㅇ환ㅇ;히ㅏㅁㄴㅇ;ㅇ히ㅏㅓㅁㄴㅇㅎ;ㅏㅣ몽ㅁㄴㅇ히람ㅇ힘ㄴㅇ
ㅁㄴㅇ히ㅏㅁㄴ옮ㄴㅇ 아 ㅡㅡ 지금 글쓰면서도 생각하니까 빡치네..
그렇게 찾아다니면서 문자를 보냇음
이거보는대로 답장하라고 무조건 전화하거나 답장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 세시가됐음
이제 뭔가 쫌 감정이 가라앉고 아까보다 화는 더 나는데 차분해짐
이런기분아시나요 여러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세시에 내가 지금 이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음 봄둥인 지금도 재밋게 술퍼먹고 놀고있을텐데
난 지금 여기서 뭐하고있는지 모르겟는거임 어이가 없었음..ㅋ
어떻게보면 화난것보단 실망감이 더 컷음 봄둥이를 내가 너무 믿엇었나봄
그래서 그냥 집으로 돌아가서 핸드폰 끄고 자버렷음
은 개뿔 1분에 한번씩 핸드폰 켯다가 문자안와있는거보고 다시 껏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십분도안되서 슬쩍
핸드폰 켜보고 다시 끄고 또 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핸드폰 꺼져있나 싶어서 전화걸어서
신호음 들리자마자 1초만에 핸드폰 닫고 문자를 썻다 지웟다를 반복하다가 날이 밝았음
그때까지도 연락이 안왔음
나님 결국 지쳐서 잠듬....
일어나보니까 오후 세시??네시?? 그때까지도 연락이 안와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은근히 냉정한 면이 있는것같음
봄둥이를 믿엇던 만큼이나 실망도 컷음
정이 뚝 떨어졌음
그래서 그냥 봄둥이에게 헤어지자고 문자를 보냇음
하...네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진짜 여기까지 쓸게요
오늘도 시간이 없어서 댓글들 인증 못해드렷는데 다음편은 꼭 해드릴께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그리구 요 몇일동안 제 글 기다려주신 많은분들 너무 고마워요 진짜 여러분들이 내 힘이되주시는거같음
진짜 저 찾는 글들이 올라와서 깜짝놀랫어요...이런거 생각도 못햇는데..그냥 저도 소리없이
잊혀질줄 알았는데.... 어떤분 깹쳐보니까 베스크글 열개중에 다섯개가 저랑 관련된거 보고
폭풍 눈물흘렷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글 계속 쓰고싶은 마음도 쪼꼼..아니사실
많이 남아있지만.. 요즘 하도 시리즈물 혐오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당장은 아닌거 같고 나중에
돌아올게요 ㅜㅜㅜ
그리고 악플다시는분들께도 고맙단 말 전하고싶네여
악플도 관심표현의 일종이니까.. 그냥 글써도 무플로 소리없이 묻혀지는것보단 나으니까
감사하게 받아들일께요
4일만에 여러분들 만날생각하니까 설레임..근데 내가 쓴것도 낚시글이라고 안읽으시면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닉네임 저로해서 20탄 올리시고 그러신분들 많으신거 같은데
기분나쁜건 아닌데 앞으로는 그런일 없었으면 좋겟어요 부탁드릴게요
여러분 보고싶었어요 모두모두 ![]()
남은 하루도 추천과 댓글로 힘차게 보냅시다!!
찐빵이가 여러분을 응원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