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갓 21살에서 넘어선 22살 처자입니다 ![]()
흠 나이 얘기만 하면 한숨만 ...나이 먹기 싫다고오오오오~!!!!
새해 들어선지도 벌써 보름이 지났네요ㅜ 시간이 너무 빨라요
암튼..그게 문제 아니고 ![]()
제겐 2년 가까이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몇달 전 외국 나갔습니다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죠..자존심이 너무 센 놈입니다
헌데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 ,첨엔 믿지 않았죠
우리 커플 남들하고 틀려서 아닐거라고 ..생각뿐이죠 뭐 ![]()
우리도 다를게 없더군요 ㅋ의심도 늘어나고 짜증도 늘어가고 의견도 틀려지고 ...등등
같이 있을때보다 싸움이 진짜 많이 늘어났습니다 ㅜㅜ
싸움 이젠 매일다싶이? 싸웁니다
남자친구 컴터쪽 일을 합니다 하루 12시간 앉아있으니 허리도 쑤실테고
하체가 당연 무리가 오죠 아니에요?그리고 그렇게 12시간씩 앉아있으면서도
퇴근하고 또 유희를 놉니다. 제가 한마디 했죠
너 12시간씩 앉아있으면서 유희를 왜 또 노냐고 자꾸 복달했죠
건강생각해서 그런다고 하니까 일하고 유희는 별개라고 왜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하냐고
지랄을 합니다 !!!!!!!! 이것때문에 요즘 맨날 싸움입니다
남자친구는 왜 못하게 하냐고 짜증내고 난 니 건강문제로 그런다고
물론 하지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매일 놀지말라는 뜻인거죠 제 뜻은 ........
퇴근하자마자 눈 시퍼렇게 뜨고 유희에만 정신 팔려있는 놈입니다
제가 성질 안 나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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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이없는건 못 놀게 한다고 헤어지잡니다 ..
남자친구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뱉는 사람입니다, 지 성질에 맞지 않으면 헤어지자 헤어지자
밥먹는 식입니다 - - 정말 이젠 너무 들어서 아무렇지가 않습니다,
정말 제 남친 왜 이럴까요 ?.........
제 잘못인가요 ?
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