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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 고2와 연상의 연애 ★

ㅋ아...안녕하세요!

 

아까 무슨 고등학생연예담인가먼가 하는글보고 저도 한번 써볼라고 쓰긴..쓰,,는데

 

처음쓰는거라...............(어색함 돋네).. 눌러주신분들 일단 감사합니다!

 

 

전 서울에서 현재 살고잇는 졸업을 앞군 예비 대,학,생 입니다. 남자예여...

 

그냥 과거에 햇던 저의 나름 첫사랑 얘기를 써,.볼..게요..ㅋㅋㅋㅋㅋㅋㅋ아 글한번쓰기힘드네 ㅋㅋㅋ

저혼자봐도 병신돋아서 웃고잇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트ㄴ 시작할게요

 

아마 그때쯤이 고2 겨울쯤이엇네요,,, 할거없이 빈둥대고 막 잇잔슴

 

써ㅁ이나 아ㅁ온 해도 막 재미없고 막이제 다질려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에

 

카ㅁ하게되고...크a하게되는 그런날만 계속되던 와중.. 잉여동료들 잘알지않나여? 나만인가ㅡㅇㅡ

 

 

크리스마스가 다가옴,...,.ㅡ,. ㅡ (하....)

 

푹풍눈물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뭐하지...

 

여지껏 뭐햇지 육삼빌딩에서 떨어지고시픔

 

 

 

 

 

 

집에 너무 오래잇엇는지 엉덩이 아픔 밖에 나가고시픔 !!!

 

오늘은 여자가 아니어도 밖에나가서 누굴만나야  한다는  그런 쓸데없는 욕심이랄까.. ?

 

솔로들은 알꺼임...(?아마?)

 

그래서!!!!!!!!!!!!!!결국!!!!!!!!

 

 

 

 

 

 

연습실에 가기로 결정함 !!!

 

 

 

 

나님 초절정잉여라도 음악은 하고잇음...훗...

 

할건 함 ...조금씩.. 

 

(당시엔 활동하던팀에 연습실이 잇어서..소속사이런게아니라..)

 

 

무튼 일단 버스를 탓고 연습실을 갓음 근데 연습실로 내려가자마자 후회함

 

난연습실에 막내임 ., 뭐잇잔슴,,그런거

 

짜장면 그릇이나 치우고

 

형들이 빵사오라면 빵사오고 짜장면 사달라면 짜장면사주는..

 

ㅅㅂ 내가 짜장면만 100개는 사준듯..

이래뵈도 대학생보단 용돈이 좀 넉넉히 잇어서..

 

 

근데 오늘은 형들이 크리스마스다뭐다해서 모여서 술을 먹고잇음 이인간..들...

ㅈㅅ 수정,,,이분들도

 

뭐 나랑 다를게 없음ㅋㄷㅋㄷㅋㄷ

 

오래살앗다고나랑다른건없군ㅋㅋㅋㅋㅋ나혼자또쪼갯음ㅋ

 

 

 

 

뭐내가 막내다뭐다해서 술을 몇잔줌

 

뭐친구들이랑 술조금씩먹긴햇지만 형들이랑은 자주 안먹음

 

고등학생인데다 나님 술은 집안이 간 쓰레기 처럼 안좋아서 술을 잘못먹음 ㅜㅜㅜㅜ

 

 

 

 

그래서 조금 먹고 잡다한 얘기좀하고 나왓더니 개추움 ㅅㅂ..여기서 잇을바엔 집가야지 하는마음에

 

 

요즘추위보단 덜햇지만 그때도 장난아녓음

 

 

솔로라서 더춘운거엿나 ㅡㅡ^ ,,,

 

 

 

 

 

 

그떄엿음!!!!!!!!!!!!!!!!!!!!!!!!!!! (딩동딩동 )  ㅈㅅ밸소리가 ,,

 

 

 

 

 

 

 

문자가왓음 난 몰랏음 이문자가 내평생에 추억이될끈이엇는지..

 

몇달전에 소개받고 귀찬아서 연락 아예안하던 누나인데 얼굴은 못봤지만 전화 몇번해서

 

그냥 편한 친구같은 여자엿음ㅋㅋㅋㅋㅋ

 

난 차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내용]

 

그녀 - 뭐해?

 

나 - 아이제 연습실갓다가 집갈라구!

 

그녀 - 이태원에서 놀자~

 

 

 

 

오!! 놀고싶엇음.. 그날은 클쓰마쑤엿음 그치만 밤에 놀라면 쯩이필요함.. 난 없음

 

가고싶어도 쯩이없쯤.. ㅠㅠ 그래난민짜엿음 ...

 

슬픔.. 가고는 시픔.. 슬픔.. 민짜임.. 슬픔 가고는 시픔..

 

하 그래서 솔직히

 

나 = 나 쯩이없어ㅠ

 

그녀 - 괜찬아~~~!

 

 

오 !!이게왠말인가 난 앞뒤생각안햇음 오키도키 하고 달렷음 이태원으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도착함

 

여자랑 둘이 이태원밤에 데이뚜!!!!

 

아 개행복함 근데 한편 갑자기 걱정됨

 

 

이여자 소개받고 얼굴한번도 못봣음 .. 못생기면 나화남 .. 나님은뭐잘생긴건아니지만...

 

그시간에 집도 못감... 날씨는 추움 .. 이태원에서 집은 멀고 멈...

 

친구없음... 서울올라온지 얼마안됫음...  생각할수록 좌절에 좌절임

 

 

 

 

생각과 몸은 불일치라는 말 잇잔슴?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도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서부터 음악이다 뭐다해서 노는걸 좋아함 , 공부는 나와 멀고 멀~~~~~~고 멈

 

딩동딩동

 

 

[문자내용]

 

그녀- 어디야?

 

나 - 이태원역안

 

그녀 - 나 빨간목도리에 원피스입고잇어 구두랑

 

나 - 알겟어 빨리와 나개추움

 

 

 

 

 

나님그때부터 눈돌리기 시작함 멀리서

 

찾기시작함

 

오 찾앗음 빨간목도리 ! 근데 진심 노란머리 외국인이라서 말을 못걸고 쌩깜

 

무튼 그러다 5분쯤? 지나서 나옴!!!!!!!!!!!!!!!!!!!!!!!

 

 

 

 

 

 개이쁨 진심 나님진짜 순간 지하철 역안에서 걔밖에 안보엿음

 

갑자기 걔주위에 사람이 사라진다해야대나 진짜 가까이 올수록 더이뻐짐

 

그당시에 이미지로 말하자면 좀 작고 아담하게 이쁘고 .. 난생처음 내여자?라고 느껴졋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쪽팔림

 

만남 어색함 그래도 

 

나님 끼와재능으로 먼저 말을걸엇음...

 

 

 

나님- 야 장난치냐 아 진심 얼어죽기 체험할뻔햇어..ㅡㅡ^

 

그녀 - 아미안미안 ㅠㅠ 지하철 잘못탓어

 

나님 - 아무튼 일단 어디좀 들어가잇자 나지금 손발얼어감

 

그녀 - 어디갈까..?

 

나님 - 저기가자

 

 

 

 

...거긴 커피숍임 지금 11시 ,, 무튼우린 들어갓음 근데 난 돈없음 밥이랑 얘가 다사준다해서옴..

교통비빼고 7천원좀넘게잇음... 처음부터 쪽팔리기 싫음 ...

 

그래서 돈을 동전부터 탈탈털어서 코코아와 블루머핀을 사줌

 

 

집걱정?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버렷음

 

 

 

 

 

근데..그거 내가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배안고프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연습실에서 소맥몇잔 먹은거빼고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배고파서 참앗지만

 

먹기싫태서 내가 먹은거임.. 뻇어먹은게아님

 

 

 

 

뭐내가 말은 혼자다함 앉아서 재미난얘기랑 연습실얘기랑ㅋㅋㅋㅋㅋ 걔도 재밋게 들어줌

 

그러다 커피종업원이 옴 y?

 

영업마감?

 

영업마감? 마감 같은 소리하지말라고ㅡㅡ 밖에 춥다고,,,

 

 

나아직 저거 다안먹음 ㅅㅂ 난손님!!!

 

 

어쩔수없이 블루머핀은 버려두고 나옴.. 나오면서 카운터로 먼저가서 2천원으로 두유를 삿음..

 

 

그건 따뜻함.. 몰래 줄생각에 나님 혼자쪼갬ㅋㅋㅋㅋㅋㅋ

 

 

무튼 나와서 쿨하게 줬음

 

 

 

나 - 여기

 

그녀 - 응? 고마워ㅋㅋ

 

 

 

응뭐지? 아,,,역시 기대완 다른반응 ..

 

 

내미래와 바꾼거임... 내집열쇠나 마찬가지임... 근데 .. 고마워? ? 끝? 친구엿으면 .,,고마워?ㅡㅡ

 

니 고마워로 맞아봤냐 ?

 

니평생빚진줄알아ㅡㅡ

 

이랫을텐데.. 하.. ,,,

 

난 쿨하게 넘어감 여기서 이러면 안됨 마음을 다잡고 걸엇음 갑자기 클럽에 가자함

 

크~을~~럽 거기가 으디냐! 민쯩이잇어야 들어갈수잇는곳!

 

헉;;;

 

 

다들 알다시핌 난 학생,,,^^민쯩?없쯤!

 

순간 친구들한테 빌릴껄..하고 속으로 후회이빠이햇음...

 

난 또,,, 솔직히 말함.. 자존심 상하지만

 

나쯩없어..

 

그녀 - 거기 쯩없어도 될껄? 아는 사람이 거기서 일해!

 

나님 - 오진짜? 가자가자가자

 

 

 

팔짱을 꼇음 !ㅋㅋㅋ 솔직히 내가 좀 의도함 ㅋㅋㅋ보채는 척하면서 빨리가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딘지도 모르면섴ㅋㅋㅋㅋㅋ팔짱낄라궄ㅋㅋ

 

......그때생각하면 나도 스스로 ㅄ돋네ㅋㅋㅋ

 

무튼 도착해서 우린 어떤 형을 넘어 

 

들어갔음 드!디!어 쿵쾅쿵쾅 재밋게 놀

 

 

 

 

 

................줄알앗지만

 

 

 

 

님들 말할게잇음 난 노는걸 좋아하지만 춤을 개못춤 가볍게 클럽에서 추는 정도도 못춤

 

몸치임 아주 아~~~~~~~~~~~~~~~~~주 심한 극도에 허리가 굳엇음

 

좀 마른 편이라 유연할거같다는 분들도 잇엇지만 .. 진심 나 뻣뻣함

 

그머지 발바닥앞으로 앉아서 손쭉피는거 나 -20임 학교 한학년에서 최고엿음

 

처음으로 채육선생님에게 칭찬받앗던걸로 기억함

 

^^ 그냥 난 겉돌며 분위기로 즐겁게 놀앗음 그녀가 맥주를 사주길래 찔끔찔끔 먹으며 놀앗음ㅋㅋ

 

근데 진짜 그러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새벽 4싴ㅋㅋㅋ 진심 나도 언제 저렇게 시간이 갓지 하며 놀랏음ㅋㅋ

 

 

우리 그때 술에 서로 좀 취해서 그런지 많이 친해짐 술기운에 먼가 서로 므흣,,?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알잔슴 그냥밖에서 볼땐 마주봐도 상관없는데 ㅋㅋㅋ 왠지 얼굴윤곽만봐도 부끄러운겈ㅋㅋㅋㅋ

 

나그랫음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밖에 나가게됫음 4시좀지나서?엿음

 

 

왠지 고백삘+ 술기운= 용기백배 마징가제트강림함

 

머리가 마하제트기처럼굴러감

 

그러다 노래!!!!

 

난 역시 노래하는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땐 행운아라고 느꼇음

 

 

어떻게 할까이러다 그녀는 내가 노래하는걸 알앗음

 

그때 우리 잠시 어디 빌딩 안계단에 들어가잇엇음 ㅋㅋㅋㅋㅋ

 

망한빌딩이라 해야대나  ?    음..

 

 나님

 

노래불러줄까?

 

그녀 - 응!!

 

나님 - 싫어

 

이렇게 먼가 좀 기대하게 만들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좀 몇번 튕기다 너무 튕기면 안듣는다 그럴까봐 하기로햇음

 

ㄲㄲ 난 그녀 이름을 섞어서 불럿음!!! 후훗

 

끝남과 동시에 조그맣게 ...     사귀자 사귀자 사귀자 사귀자 사귀자.....

 

말함ㅋㅋ

술기운임 ... 빌어먹을...

 

 

 

 

그리고 진심 마징가제트 형님까지 강림해서 그녀 얼굴 바라봤음...

 

먼가 알앗다는 표정?인가.. 기억은 잘안나지만

 

뽀뽀를 했음

 

근데 걔가 아무말없이 뽀뽀를 한번 더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심 먼가 승부욕과 욕심으로 한번더함..

 

근데 그게 키ㅁ로.. 넘어감 물론 첫사랑이라 써놔서 첫키스라 생각하는 분들도 잇겟지만

 

난이미 몇번..닳고 .. 무튼!

 

그렇게 빌딩일층에서 했음!

 

그리고 ,,,

 

 

 

 

 

 

 

 

여러분 오늘은 여기서 그만

 

 저가 새벽인간이아니여서 ....저도 잠은 자야죠...ㅋㅋㅋ여러분 이런 재미없는 ..이런잰장할...얘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중한 댓글과 추천! 올려주시면 일찍 일어나서 2탄 쓰고 ..

3탄쓰고 현재는 어떻게 됫는지 다쓸게요 

 

 

 매플노가다 근성 으로 쓸게요!

 

http://pann.nate.com/talk/310433000 2번째꺼!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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