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편 : http://pann.nate.com/talk/310396386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6편 : http://pann.nate.com/b310437691
< Mind control -3 >
한숨 자고 일어나니 나님의 기분은 많이 차분해 졌음![]()
그래도, 롤로한테 뭔지 모를 서운함과, 화나는 감정은 남아있었음 ㅜㅜㅜㅜㅜ
나님, 이 날 아침에 일어나서 씻기만 하고, 밥도 못 먹고 침대에 앉아 한참을 고민했었음![]()
롤로 말대로 스카이프에 들어가서 얘가 오기를 기다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ㅜㅜㅜㅜㅜ
그런데, 나님 정말 그 전날도 롤로 오기를 기다렸는데, 또 기다려 주기 싫은거임 !!!!!!!!!!!!!
나님, 정말 참을성 없는 녀자라, 약속시간 어기고, 기다리는거 정말 싫어함![]()
이 날, 마침 학교 activity중에 코코헤드 등산하는게 있었는데,
마야가 자기 코코헤드 가려는데 같이 가자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나님 롤로, 너님도 오지 않는 나 한번 기다려봐라 하는 심정으로 마야 제안에 바로 '콜'했음![]()
나란녀자 정말 깨알같이 받은만큼 돌려주고 마는 퀄리티 낮은 그런녀자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사실 나님이 이렇게 나올 때, 롤로의 반응이 어떤지 보고 싶기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마야랑 같이 코코헤드 가려고 로비에 내려 갔는데,
브라더도 코코헤드에 가려는지, 다른 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모여 있는게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
나님이랑, 마야는 브라더한테 가서 ' 헤이 브라더, 너도, 코코헤드 가? ' 라고 물어봤더니,
브라더도 코코헤드 등산을 하러 간다는거임![]()
마야랑, 브라더랑, 나님 역시 우리는 S. Family 라면서 같이 가기로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서 수다를 떨면서, 학교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코코헤드로 향했음
그렇게, 한참 셋이서 장난도 치고, 시덥지 않은 얘기 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브라더 - " 연, 너 어제 왜 유카룸 파티에 안왔어?? "라고 물어 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차마 롤로와의 있었던 일을 얘기하지 못하고,
나 - " 그냥,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어. 어제 파티 재미 있었어??? " 라니깐
브라더 - " 응, 진짜 재미있었어, 다른 친구들도 많이 왔는데,
연도 왔으면 좋았을텐데, 연이 젤 좋아하는 암온리도 있고, 제리도 있었어 " 라는데
브라더 입에서 롤로 이름이 안들려서,
나 - " 롤로는 어제 유카룸 파티에 없었어? " 라고 물어봤더니
브라더 - " 왔었는데, 2시간 정도 있더니,
파티가 재미 없다면서, 오늘 아침에 중요하게 할 일이 있다고 일찍갔어 " 라고 하는데,
나는 차마 브라더한테, 꼬치꼬치 캐묻지는 못하고 ㅜㅜㅜㅜㅜㅜㅜ
속으로 ' 나 때문에 일찍 갔나?? ' 라고 김치국 한사발 드링킹하는 생각 반 ![]()
' 아니야, 롤로 그시키가 그렇게 쉽게 변할리가 없지 기대하지 말자 ' 라는 생각 반을 했었음
그런데, 브라더가 마야한테 그러는게 아니겠음??
브라더 - " 근데, 마야 너는 왜 일찍 간거야? "
마야 - " I was super angry to chimpanzee sanpai,
Every European is always like him??
oh my goodness, I can't understand his f.u.c.k in stupid brain "
라고, 진심 침펜지 한테 엄청 화났다는 투로 욕까지 하면서 얘기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더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그런 마야 모습을 처음보는거라 깜짝 놀랐는데
브라더 - " 왜?, 무슨일 있었어? 침펜지가 어쨌길래? "
마야 - " 맨날맨날 나 좋다고 그러더니,
어제 파티에서 내 앞에서 다른 여자애랑 러브샷하고,
게임이지만 벌칙으로 술 마실수도 있으면서 다른여자애한테 뽀뽀도 하고,
담배 하나를 여자애랑 둘이 나눠서 피우고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정말 화나서, 침펜지 보기 싫어서 일찍왔어 "
나님, 마야의 말을 듣는 순간, 그 전날 롤로 생각이이 확 나면서
롤로는 저정도 까지는 아니였는데도 나님 겁나 화났는데, 마야 심정이 너무 이해가 갔음![]()
참고로 설명하자면
이 때, 침펜지랑, 마야는 사귀기 전이였고,
침펜지가 마야 좋다고, 맨날 마야만 따라다니고 할 시기였고,
마야도, 침펜지를 많이 좋아하기는 했는데, 나라도 다르고, 성격도 많이 다르고
특히 침펜지가 마야보다 10살이나 어려서 매일매일을 고민고민 할 때 였음![]()
어쨌든, 돌아와서 얘기하자면,
나님은 마야의 마음이 무지 이해가 되서
나 - " 뭐?? 말도안돼, 장난치지마 침펜지가 마야 얼마나 좋아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행동을해? 나도 이해가 안간다 ,정말 말도안돼 " 라고 했더니
가만히, 마야랑 내말을 듣고 있던 브라더가 자기는 우리가 더 이해 안된다는 듯이
브라더 - " 왜 이해가 안돼? 침펜지가 뭐 잘못한거야? " 라는거임
읭???? 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더 너 이시키야 그렇게 안봤는데, 지금 같은 유럽인이라고 편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우리편 들어주고 할때는 언제고 지금 너 뭐하는거임?????? ![]()
나님이랑 마야 정말 어이가 없어서 브라더를 쳐다 보고 있었는데,
브라더 - " 사실, 마야랑 침펜지랑 여치니 남치니도 아니잖아
그리고, 만약 남치니 여치니래도 키스를 한것도 아니고,
게임하다가 벌칙으로 뽀뽀할수도 있는거지,
술도 나눠 마시는데 담배 나눠 피우는게 뭐가 어떻다고? 라는거임 ![]()
브라더 진심 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도대체 어느나라 논리임?, 아니 어떻게 좋아하는 사람이 앞에 있는데 그렇게 행동 할수 있음??ㅋㅋ
나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도 안돼고 진심 궁금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유럽 사람들은 정말 브라더 처럼 생각해? 롤로도? 암온리도?
남자는, 여치니 남치니 아니니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침펜지처럼 그렇게 행동하고,
여자는, 여치니 남치니 아니니깐 침펜지처럼 행동해도 화 안내? " 라고 물어 봤더니
브라더 - " 그럴껄?!, 여자애들은 속으로 질투는 해도, 몇몇 특이한 애들 말고는 마야처럼 화 안내
그리고, 어제 침펜지 행동은 유럽애들 사이에선 그냥 평범한 행동이나 다름없어
이런게 아시아랑, 유럽 문화 차이중에 하나인것 같다" 라고 하면서,
브라더는, 마야가 화나던 행동 하나하나를 언급하며 설명해 주었음,
러브샷은 친한사람끼리 술마실 때 남자, 여자 상관없이 할 수 있는거고,
뽀뽀는 유럽에서 인사나 다름없는거니깐 술먹고, 다른 벌칙 받기 싫으면 할 수 있는거고,
담배는, 사실 유럽에서는 ' 마리화나' 라는 마약류의 일종인 담배를 종이에 말아서 피우는데
불법이기도 하고, 가격도 비싸 한개비를 여러 사람이 나눠서 피운다고 설명하는거임![]()
그러면서, 이런건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밥 먹으면 숟가락, 포크를 쓰는 행동과 같은
그냥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유럽인들이 행동이라고 하면서
자기 생각엔, 만약 마야가 여친이였더라도 조금 조심은 했겠지만 달라지는건 없었을꺼라 했음![]()
나님, 진심 브라더가 하는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이해가 되기는 커녕 머리속이 더 복잡하고, 답답했음 ![]()
브라더말에 의하면, 롤로는 내가 롤로한테 왜 서운했는지 얘기를 해도 이해 못한다는 뜻 아니겠음??
나님 진심 브라더 말 얘기 듣는지, 약간 실망스러웠음![]()
솔직히, 여러분도 브라더 말 이해 못하겠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상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브라더의 설명을 다 들은 마야가
마야 - " 브라더가 무슨 말 하는건지 알겠는데,
브라더 말처럼 아시아 문화랑, 유럽 문화가 달라서 내가 화난건 나한테 당연한거고,
만약, 침펜지가 내 남치니가 되면 그런일은 절대 있을수 없어. 네버 " 이러는거임 ![]()
내 베프지만 마야 진짜 멋지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마야 너님은 나에게 우상이나 다름없음 ![]()
어쨌든, 이때, 버스에서부터 코코헤드 초 입구까지 우리의 수다는 멈추지 않았음
근데, 코코헤드 등반은 진짜 왠만한 체력을 가지고는 등반하기 힘든 코스임
코코헤드 입구에 꼬불꼬불 이어진 길을 따라 올라가면,
철길을 따라 나무로 된 계단이 이어지는데 정말 끝도 없이 올라감 ![]()
그래도, 중간중간 정말 멋진 경치를 보면 힘든게 잊혀지지 않음 절대!!!!
그치만, 코코헤드 올라가면서 보이는 장관은 정말 멋있음![]()
코코헤드 중간을 지나서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계단이 없고, 그냥 단지 철길로만 되어 있는데,
이 철길은 울퉁불퉁하고, 철길사이가 넓어 발이 빠질위험이 있는 길이 었음
나님 그냥 평평한 길에서도 잘 넘어지는데, 이 철길을 걸으니 몇번씨이나 넘어 질 뻔 했는데
브라더랑, 마야가 잡아줘서 안넘어지고 조심히 잘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야가 넘어지면서, 나를 잡는바람에 마야랑 나랑 같이 넘어 진게 아니겠음???![]()
진심 이때, 마야는 넘어지면서 발이 좀 심하게 삐고,
나님은 무릎이 겁나 심하게 까져서 폭풍 피가 흘렀음
이 때, 코코헤드 올라가면서 넘어진 친구들이 꽤 많아서,
학교 staff이 올라가다 일일이 응급치료 해주고 정상까지 갈려면 15분 남았는데 갈 수 있겠냐면서
정 힘들고, 아프면 먼저 내려가서 버스에 앉아 있으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 의지의 한국인으로 정상을 코앞에 두고 차마 내려갈수가 없었고,
마야는 발이 삐어서 잘 걷지도 못하면서도 1시간 힘들게 걸어 올라온거 아까워서 못내려 간다고 해서,
나님 무릎도 아팠지만, 철길이 워낙에 비 좁아 브라더랑 돌아가면서 마야를 부축하면서 올라 갔음
그런데, 진심 코코헤드 정상의 경치는 정말 말로 표현을 할수 없을 만큼 멋있었음![]()
어쨌든, 겨우겨우 코코헤드 등반을 끝내고, 마야 다친 발목때문에 같이 병원에 들렀다가,
마야랑, 나님, 브라더는 3시쯤이 되어서야 기숙사로 돌아 올 수 있었음![]()
나님, 기숙사 방에 오자마자, 샤워부터하고, 코코헤드에서 다친 무릎 치료를 하고,
컴퓨터를 키고 스카이프에 들어 갈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장을 봐가지고 온 미키가 나를 보자마자
미키 - " 연, 어디 갔었어??
롤로가 아침부터 나 마트가기 전까지 방으로 3번이나 너 찾으러 왔었는데 " 라는거임 ㅋㅋㅋㅋ
나님, 미키가 한 롤로가 나를 찾았다는 소리를 듣고,
괜히 뭔지 모르게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져서 스카이프에 들어갔음![]()
나님이 스카이프에 로그인을 하니까, 롤로 마치 기다렸다는
롤로 - " 연!!!!!!!!!!!!!!!!!!, 어디 갔었어?, 내가 너 얼마나 많이 찾았는데?
내가 아침 6시 부터 일어나서, 스카이프에서 너 얼마나 기다렸는줄 알아? " 라는데
나 - " 나, 코코헤드 갔다왔어. 나 많이 기다렸어??
나는 어제 롤로가 유카네 방에 파티 갔다는 소리 듣고 늦잠 잘 줄 알고,
어제처럼 또 롤로 기다리기 싫어서,
그냥 학교 activity 갔다가 다쳐서, 병원도 들렀다 와서 늦었어 " 라고 했더니,
롤로 - " activity를 가면 미키한테라도 말하거나, 나한테도 같이 가자고 하지 왜 혼자갔어? "
라고 하면서, 병원에 왜 갔냐는건 묻지도 않고,
자기한테 말안하고 혼자 activity 갔다온 얘기만 자꾸만 주구 장창, 자기 배려 안했다고 하는거임![]()
나님, 사실 롤로가 어디 다쳤냐고 한번이라도 물어봐 줄줄 알았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롤로한테 다시 나 다쳤다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차마 또 얘기 할 수가 없어서, 나도 그냥 쿨하게
나 - " 미키는 자고 있었고, 내가 말했잖아 롤로는 늦잠잘줄 알았다고 " 라고 했더니
롤로 - " 연, 너 아직도 나한테 화났어? " 라고 하는데
사실, 나님 이때 브라더랑 헀던 얘기들이 생각나서 정말 고민 많이 했음![]()
그래도, 포커페이스 못하는 나님 차마 거짓말은 못하고
나 - " 응, 나 롤로한테 화났어, 그런데, 그냥 신경쓰지마
생각 좀 하고나면, 나 혼자 저절로 기분 풀릴지도 몰라" 라고 했더니
롤로 - " 뭐?, 너 나랑 장난쳐?,
나한테 화났다면서 신경쓰지 말라는게 무슨소리야?
나 연, 니가 뭐라고 하는지 정말 하나도 이해가 안돼 " 라고 하는거임
나 - " 나 이해 할려고 노력 안해도 돼,
어쩌면, 내가 너한테 왜 화가 났는지 말해도, 너는 나 이해 못할거야
그러니깐, 신경쓰지마, 그냥 내가 알아서 풀께 "
라고 그랬더니, 롤로 이시키도 좀 많이 짜증이 났는지
롤로 - " 연, 나는 누가 나때문에 화났다고 풀어 주고 하는 사람 아니야
그런데, 연, 너가 나한테 화내면 꼭 내가 다 잘 못한거 같고,
아무튼, 나는 지금 니가 왜 화났는지는 몰라,
그런데 그게 나때문이라면, 내가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
그러니깐, 생각 정리하고 이따 5시에 로비에서 만나 "
라고 하더니 내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스카이프에서 확 나가버리는거 아니겠음???
아오 진짜, 내가 진심 꾹 참고 문화 차이라고 생각하고 롤로 이시키를 이해 할려다가도
진심, 롤로 이 개놈시키 하는 행동을 보면 진심 참을 수가 없음 ![]()
물론, 이때 나도 잘 한건 없지만, 이게 뭐하는 짓임??????????
롤로, 이 개놈시키야 너님이 만나자 하면 내가 못 만날 줄 알아????????????
아오 진짜, 롤로 너님이 나한테 왜 화났는지 물어본거 후회 하게 해주마
라고 생각하며
롤로랑 만나서 할 얘기들을, 머리 속에 깨알같이 정리하고 있었음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6편 : http://pann.nate.com/b310437691
여러분, 어제 밥 먹고, 잠들 었는데 시크릿 하기 직전에 일어났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벽에라도 이번판 올릴라고 폭풍 글쓰기 했는데,
밧데리 간당간당 한 넷북, 조금만 조금만 이러면서 쓰하다가 컴터 꺼질때 까지 써버렸음요 ![]()
근데도 얘기가 아주 끝이 없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쨌든, 시크릿 가든 보구 또 폭풍 글쓰기 해서, 최대한 빨리 다음편 올리겠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제 글 꾸준히 봐주시는 님들 무한감사드림 요 ㅋㅋㅋㅋㅋㅋㅋㅋ